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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응 건강보험 재정 부담 7조2000억원”
      남인순 의원 “감염병예방법 불구 예방접종비 등 건보 떠넘기기 개선 필요” 2023-10-18 10:53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이 지난해 말까지 7조 2076억원에 달해 건강보험 재정 활용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2020년 1월~2022년 12월까지 공단부담금이 ‘7조 207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치료비 3조 3060억원, 진단검사비 9498억원, 한시적 신속항원검사 1조 9975억원, 예방접종비 8843억원, 감염병관리지원금 700억원을 부담하는 등 건강보험이 코로나19 대응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남인순 의원은 “감염병 재난 대응과 이로 인한 의료, 사회 경제적 비용을 고려해 진단검사 및 격리치료비는..
    • 이대목동병원, 외래번호체계 시스템 구축
      “진료과‧센터‧검사실 등 번호 부착, 외래이용 편의 증대” 2023-10-18 10:50
    • “알츠하이머 신약 도입, 비용 아닌 환자 우선”
      정지향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치매 조기치료 중요” 2023-10-18 10:42
      국내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약 1명이 치매환자이고, 가장 흔한 유형인 알츠하이머병은 치매 중 약 76%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계된다. 전세계가 치매에 대한 고민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알츠하이머병 원인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치료제가 미국, 일본 등에서 허가를 받아 주목받고 있다. 치매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27% 가량 늦출 수 있어 치매 전(前)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사용할 경우 중증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국내 254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의료진은 향후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치료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정지향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고령화 진행될수록 ..
    • “문재인케어, 외국인 건강보험 무임승차 가속화”
      이종성 의원 “MRI·초음파 급여확대, 문케어 전보다 11배 증가” 2023-10-18 10:29
      文케어가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이른바 ‘외국인 건보 먹튀’를 가속화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민의힘 이종성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2년 기준 외국인 MRI, 초음파 촬영인원은 약 27만 명으로 文케어로 인한 급여확대 이전인 ’17년 대비 무려 11배나 상승했다. 세부 수치를 살펴보면 외국인 MRI·초음파 촬영인원은 2017년 2만4206명에서 2022년 27만781명이 늘었다.반면, ’22년 기준 내국인 MRI, 초음파 촬영인원은 文케어 이전 시점인 ’17년 대비 4.7배(472만명 → 2232만명) 증가에 그쳤다. 文케어로 인한 MRI, 초음파 급여확대 이후 내국인 대비 외국인의 이용률이 더 높아졌다는 것이다. 또 동 기간 MRI..
    • [동영상 中] “재생의료 규제 장벽 여전, 국부(國富) 유출 우려”
      “국산화 더딜수록 국민 의료비 유출 심화돼 전반적 제도 개선 시급” 2023-10-18 10:20
          
    • 건보공단 “진료지원 플랫폼 시범사업 순항”
      금년 6월 참여기관 16개→10월 116개 확대…“개인의료정보 개선” 2023-10-18 10:15
      건강보험공단이 시범사업 중인 진료지원 플랫폼이 빠른 참여기관 확대로 순항하고 있다. 지난 6월께 의원급 및 종합병원 총합 16개 기관에 그쳤던 사업참여기관은 5개월 만에 116개로 늘어난 데 따른 성과다.이 같은 빠른 확대는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생겨난 부작용을 최소화려는 움직임으로 지역의료계가 동참한 형국이다. 빠르게 늘어난 참여 기관이 이를 방증한다는 해석이다. 16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진료지원 플랫폼 시범사업 참여 기관이 빠르게 늘며 지역의료 기관의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강원도 소재 원주, 춘천 등 일부 지역에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오는 2024년은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성과 분석 후 전국단위까지 고려될 가능성도 점쳐진..
    • “‘배설 케어’로 인한 간호간병 부담 너무 크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팀, 연구 결과 발표 2023-10-18 10:05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정혜실 교수)이 ‘배설 케어’로 인한 간호인력 부담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배설 케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와상(누워있는) 환자의 배변과 배뇨를 돕는 일로, 환자 배변 처리는 간호 업무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힌다. 입원환자의 상당수는 실금, 요폐 등 배변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기저귀를 착용하거나 도뇨관을 삽입한 경우 욕창, 피부염, 요로감염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배변 케어는 간호를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상당한 정신적·육체적 부담을 초래하는데, 특히 환자의 배설 케어를 전담해야 하는 간호사들은 배설 케어 자체에서 발생하는 부담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 지연, 업무량 증가로 어려움을..
    • 서울대병원→그룹체제 변화→미래의료 선도
      분당‧보라매‧강남센터‧국립교통재활병원 등 ‘미션·비전’ 공유 2023-10-18 09:44
    • 김윤 교수 vs 우봉식 소장 ‘의사 수’ 2차 격돌
      “의대정원 4500명 확대” 주장하자 “제도적 문제 해결이 우선” 반박 2023-10-18 09:28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내 대표적인 찬성파와 반대파 대표주자들이 다시금 맞붙었다.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대법 공청회 이후 10개월 만이다. 정원 확대 찬성파로는 서울의대 김윤 의료관리학과 교수가, 반대파로는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이 나섰다.이들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의료계 최대 화두인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김윤 교수는 필수의료 의사 부족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의사 수요를 고려했을 때 의사 증원이 필수인 만큼 의대 정원을 현재보다 최대 4500명까지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반면 우봉식 소장은 응급실 뺑뺑이, 소아진료 대란 등의 원인을 면밀히 살펴보면 의사수가 아닌 제도적 문제인 만..
    • 1만여명 참관 ‘KIMES 부산 2023’ 성료’
      사흘간 약 4000억원 규모 내수‧수출 상담 등 진행 2023-10-18 09:17
      국내 병원 산업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부산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3(KIME BUSAN 202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KNN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올해 키메스 부산은 역대 최대인 국내·외 280개사 650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3000여 점 이상 최신 의료기기 및 의료 정보가 마련됐다. 사흘 동안 9509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방문해 각종 출품작을 비롯해 세미나와 컨퍼런스, 메디컬 클러스터 특별관 및 다양한 동시 개최 행사를 즐겼다.또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국가와 수출 상담 진행을 통해 참가 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전시 동안 약 4000억원..
    • 유방암 진단키트(DxMe BC) 아랍에미레이트 공급
      이앤에스헬스케어, 중동시장 진출…난소암도 추진 2023-10-18 09:10
      바이오마커 개발 및 체외진단 기업 이앤에스헬스케어(대표 서경훈)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Abu Dhabi)에서 애드칸파마와 혈액 기반 유방암 진단 키트(DxMe BC) 독점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애드칸파마는 아랍에미리트가 중장기 전략으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해 설립된 아부다비 소재 제약회사다. 국제 기준 최첨단 대규모 cGMP 시설을 통해 다양한 전문 의약품과 치료제 및 호르몬제를 생산 및 판매하며 아랍에미리트 최대 기업인 로얄그룹에 속해 전폭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애드칸파마는 이엔애스헬스케어 유방암 진단키트를 도입하고 향후 개발이 완료되는 난소암 진단키트도 도입할 예정이다.현재 애드칸파마..
    • “염증성 장 질환, 통풍과도 관계 있다”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산림치유 프로그램 연계
      건보공단, 산림청과 6월~10월까지 체험행사 진행 2023-10-18 08:1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산림청과 협업해 산림치유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참여자가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로 총 5회가 마련됐다.공단과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2021년 12월 업무협을 체결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이 치유의 숲 등을 활용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산림청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단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방형 참여자(일반건강검진 결과 비만·고혈압·당뇨 주의·위험군)에게 포인트를 1회당 2000점씩 지급했다.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
    •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3분’ 정형외과·안과 ‘4분’
      서울대병원 진료과별 외래진료 평균 시간이 비뇨의학과가 3분대, 정형외과·안과가 4분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 이 같은 결과를 공개. 2023년 기준 서울대병원 17개 진료과 의사 진료시간은 평균 5분 36초였으며 환자는 7만6823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 올해 7월 기준 17개 진료과 중 가장 평균 진료시간이 짧은 곳은 비뇨의학과로, 이곳은 환자 4만9535명이 찾았지만 평균 3분대를 기록. 이어 내과 49만8494명, 외과 9만3706명, 안과 8만4299명, 정형외과 5만7905명 등의 환자가 내원했고 해당 진료과 모두 평균 진료시간은 4분대를 형성. 다음으로 신경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 안국문화재단, 전우현 작가 ‘태도 그리고 빛’ 전(展) 진행
      이달 31일까지 AG신진작가 연속장려 프로젝트 ‘주전자강성(主專自强成)’ 일환 2023-10-18 06:31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 아티스트 파워(Artist Power) 주전자강성(主專自强成) 전(展) 중 전우현 작가의 ‘태도 그리고 빛’ 展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안국약품(대표 원덕권)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는 매년 신진작가 공모와 더불어 선정된 신진작가들에게 다양한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이는 ‘작가가 묻다’라는 독특한 방식의 ‘1:1 작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릴레이 전시회다.프로젝트의 주제인 ‘주전자강성’은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면 강한 성장을 이룬다는 신념을 의미하는 말이다.신진 작가들이 적극적인 요구에 의한 컨설팅을 마련하는 구조인 ‘작가가 묻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작..
    • 쌍둥이 부모 소아청소년과 ‘진료대란’ 체험
      [수첩] “띠링~ 대기 순번 95번째입니다.”즐거워야 할 추석 연휴. 하지만 예상치 못한 답답한 상황을 마주해야 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대란. 위의 95번째는 연휴 마지막 날 오전 둘째 아이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소아청소년과 예약 어플을 돌린 직후 배정받은 숫자다. 번호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오늘 진료받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소아청소년과 내원 계획을 철회했다.금년 상반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쌍둥이를 얻었다. 무럭무럭 잘 자라던 아이들은 근래 아데노 바이러스라는 불청객과 만났다. 첫째가 발열과 함께 기침을 시작했다. 그리고 며칠 후 둘째에게 전염돼 4주간의 긴 투병기(?)에 돌입했다. 양가를 비롯해 온 집안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아빠가 의료계 전문언론에 몸 담고 있는 만큼..
    • 의약품 수급 대란…政 “협의체 운영·약가 인상”
      복지부 “원료공급·유통·배분 개선안 추진, 원료약 자급 대책도 마련” 2023-10-18 06:17
      보건당국이 수급불안정 사태를 겪고 있는 품절의약품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의체 운영을 토대로 약가 인상을 신속히 시행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17일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단체 등과 원활한 의약품 원료공급, 유통, 배분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일각에선 올해도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가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약가제도 개선 방안을 국정감사 이후로 미뤄놓은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해 아세트아미노펜에 이어 올해는 덱스부프로펜, 이부프로펜, 진해거담제 성분 시럽제가 수급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서울시약사회 현황조사에 따르면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은 총 187품목에 달한다.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원인으로 낮은 약가와 원료 의약품의 낮은 ..
    • 의협·의료계 긴급회동…“의대 일방 증원시 투쟁”
      이달 17일 ‘대표자 결의문’ 발표, “9.4 의정합의 무시하고 강행하면 모든 수단 동원” 2023-10-18 06:13
      정부가 9.4 의정합의를 무시하고 의대 정원 정책을 강행할 경우 의료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투쟁에 돌입한다고 천명했다. 17일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긴급 의료계 대표자 회의’에서 이 같이 결론내렸다.이필수 회장은 브리핑에서 “정부가 2020년 9·4 의정합의 정신을 위반하고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한 의료계와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를 강행한다면, 14만 의사들과 2만 의대생들은 3년 전보다 더욱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전공의를 필두로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의사단체가 파업에 나섰던 사건을 언급한 것이다. 파업이 현실화되자 정부와 의료계는 그해 9월 4일 의대 정원..
    • 韓 지아이‧유한-日 마루호 ‘알레르기 임상 공조’ 주목
      신약 GI-301, 3000여억원 기술이전 성사…글로벌 시너지 등 긍정적 영향 전망 2023-10-18 06:07
      지아이이노베이션(대표 이병건, 홍준호)이 알레르기 신약 ‘GI-301’을 일본 제약사에 기술이전하기로 했다. 이는 앞서 유한양행으로 기술이전 후 두 번째 성과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기술이전을 받은 회사들과 공동임상을 진행한다. 임상시험 과정에서의 로열티, 상업화 관련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이전 및 상업화 시 판매액 일정 부분도 수익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는 유한양행과 일본 임상을 맡은 마루호가 진행 과정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 업계 이목이 쏠린다.지아이이노베이션이 지난 10월 16일 알레르기 질환 치료 신약 GI-301을 일본 피부과 분야 제약바이오 기업 마루호(Maruho)..
    • 與 “의대 증원 적극 지지” 野 “조건부 찬성”
      국회도 여야 모처럼 일치된 입장 표명, 공공의대 설립‧지역의대 신설 주목 2023-10-18 05:49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국회가 정당·계파 구분없이 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다만 야당은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대 신설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국회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의대 정원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윤재옥 대표는 의료계의 ‘증원이 아닌 의료인력 재배치’ 요구에는 “일리가 있는 주장”이라면서도 “정원 확대가 문제 해결의 대전제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고 밝혔다.이어 “의료계가 요구하는 필수 의료수가 개선, 의료사고 부담 완화, 전공의 근무 여건 개선 등은 정부·여당이 의료계와 언제든지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 이번 만큼은 정부와 의료계가 파업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기..
    • 베스티안재단, ‘항체치료제 연구개발 세미나’ 성료
      이달 13일 19번째 행사 ‘하이브리드 방식’ 진행 2023-10-18 05:38
    • 계약직 의사 연봉 ‘1억 인상’…국립대병원 ‘딜레마’
      교수 퇴직 급증하면서 인력난 심화…도종환 의원 “어려움 타개 종합대책” 촉구 2023-10-18 05:32
      국립대병원 고액연봉 계약직 의사가 급증함에 따라 공공성 저해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대학병원 교수 사직 후 개원 사례가 늘면서 계약직 의사가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국립대병원의 경우 사립대보다 큰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결국 계약직 단기 처방 의존이 아닌 국립대병원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타개할 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문이다.17일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교육위원회)은 전북대병원에서 열린 국립대병원 국장감사에서 계약직 의사 증가 문제와 그에 수반되는 연봉급증 문제를 지적했다.도종환 의원은 “단기 계약직 의사 비중이 늘면 국립대병원 의료서비스 질 및 응급상황 대응력 저하로 의료 공백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안정적 의사 인력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을 시 피해..
    • 공매도 집중 타깃 HLB, ‘코스닥→코스피’ 이전상장
      이달 17일 이사회 승인, “주가 하락 극복하고 ‘기업가치 제고’ 속도” 2023-10-18 05:25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6위인 바이오기업 HLB가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한다.HLB는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코스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코스피 이전상장’에 관한 안건이 승인됐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오는 12월 21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며, 안건이 가결되면 증권선물거래소에 코스피 시장 상장 승인을 신청할 방침이다.앞서 HLB는 지난 9월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HLB는 주주들의 요구로 코스피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HLB 주주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주주간담회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코스피 이전을 요구해 왔다. 오랜 기간 공매도의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
    • 병원 사설구급차 ‘음주운전·콜택시’ 등 운영 백태
      이종성 의원 “대부분 운전기사 경력 미조회, 관리·감독없이 운용하면 과태료” 2023-10-18 05:18
      최근 사설구급차와 관련해 가수 김태우가 ‘콜택시’처럼 이용해 물의를 빚고, 난폭운전 뿐 아니라 음주운전이 만연하는 등 운용 실태가 도마에 오르자 국회가 관리·감독 입법 작업을 시작했다.  사설구급차를 운용하는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법적 근거가 없어 운전기사 범죄 경력·운전 경력 등을 조회하지 않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관리·감독도 미흡하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사설구급차 운용자에게 운전기사가 무면허운전·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관리·감독할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하면 행정처분을 내리는 근거를 마련하는 게 골자다. 이종성 의원은 “사설구급차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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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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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 CMAAO 회장 취임
    • 선정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순환기내과, 25억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사업’
    • 모집 연세대 보건·융합보건의료대학원, 최고위과정 모집
    • 모집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장 공개 모집
    • 동정 홍유미 강남차여성병원 교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 획득
    • 기부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장애인복지센터 사랑의 쌀 900kg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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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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