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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한림대춘천성심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부산성모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부산보훈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한림대강남성심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용인세브란스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세브란스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부산대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강남세브란스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순천향대부천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순천향대천안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부산의료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순천향대서울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칠곡경북대병원
      
    • [2023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지원 현황] 노원을지대병원
      
    •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임상계획 승인 '5년간 8배 ↑'
      식약처, 소프트웨어 임상시험계획 및 승인 제품 현황 공개 2023-01-13 16:32
      디지털 치료기기로 알려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임상시험도 증가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2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 승인 건수가 49건으로 5년간 크게 늘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2018년 6건보다 8배 늘어난 수치로 2021년 26건과 비교해서도 두 배가량 증가했다.소프트웨어 의료기기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개발·제조돼 허가·인증·신고한 의료기기를 말한다. 크게 질병 진단 보조·예측, 질환·증상 치료 완화, 수술 치료·보조 등이 있다. 이중 질환·증상 치료 완화 분야 기기는 '디지털 치료기기(치료제)'로도 불린다.분야별 승인 건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등 진단 보조·예측 목적 기기가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디지털 치료기기가 17건, 수술 치료..
    • "필요하면 현대의학, 불리하면 전통의학"
      전국의대교수協, 한의사 초음파 허용 '대법원 판결' 비판 2023-01-13 16:23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도 한의사 초음파 사용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을 비판하고 나섰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장한, 울산의대)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이번 판결은 무면허 의료를 방조하고, 치료시기를 놓친 한의사 과실을 면책시킨 위험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한의사의 초음파기기 사용이 적법하다는 판결은 ‘의료인도 면허된 것 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는 의료법 제27조 규정을 파괴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의사들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자체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협의회는 “현대의학에 비춰보면 병에 대한 한의학 접근 방식의 한계는 명확하다”며 “한의사들은 그 한계를 넘기 위해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이어 “2년여 동안 68회의 초음파기기를 사용해 한의사가 얻은 정보는 ..
    • "건보재정 결산 국회 개입하면 탄력 운용 제한"
      의협, 한정애 의원 발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 반대의견 제출 2023-01-13 15:48
      건강보험 재정운용 및 결산에 국회 승인을 필요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추진에 대해 의료계가 완강히 반대했다. 대한의사협회는 5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계획안을 회계연도 개시 120일 전까지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국민건강보험 재정 결산은 국회의 승인을 받도록 한다. 한정애 의원실은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국회 등 민주적 통제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하지만 의료계는 건강보험은 국민·의료계·보험자 간 상호 협의 및 조정에 의해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정 승인 절차도 충분히 엄격하고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
    • 서울시병원회, 명예회장단 간담회 개최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 음식점에서 명예회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태전 명예회장과 허춘웅 명예회장, 김윤수 명예회장, 조유영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고도일 회장은 “서울시병원회가 회원병원들을 위해 더 많은 일 할 수 있도록 역대 회장들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명예회장들은 “서울시병원회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현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원병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화답했다.
    • 의협-국립중앙의료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 공공의료기관 필수의료인력 확보 등 협력체계 구축 2023-01-13 15:08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필수의료인력 확보를 통한 공공 보건의료기관의 진료체계 안정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필수의료와 지역 공공의료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커짐에 따라 두 기관은 공공병원이 필수의료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인력확충 방안을 논의해왔다.이 과정에서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퇴직 후에도 사회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의사인력이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함으로써 지역에 양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수의료 분야 인력난 해소에 기여토록 하자는 중지를 모아 협약을 맺게 됐다.의협 이필수 회장은 “공공의료기관의 필수의료 인력 확보는 감염병 등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 국시 컴퓨터시험 '의사→치과의사·한의사' 확대
      국시원 "시험 방식·평가 방식 등 선진화 통해 신뢰도 제고" 2023-01-13 12:38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이 컴퓨터시험(Computer Based Test, 이하 ‘CBT’)을 의사에서 치과의사 및 한의사 국가시험으로 확대한다.국시원은 금년 상반기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및 한의사 국가시험을 처음으로 컴퓨터시험으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제75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은 경기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제78회 한의사 국가시험은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오늘(13일) CBT로 실시된다. 시험 접수자는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759명, 한의사 국가시험은 829명이다.이번 시험은 기존 종이시험 기반의 전통적인 시험방식에서 벗어나 데스크톱PC 기반의 컴퓨터시험(CBT) 방식으로 치러진다. 국시원은 컴퓨터시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20..
    • 당뇨약 병용급여 확대…정부-제약사 '이견'
      자진 인하액 적어 건정심 상정 부담…'급여적용 시점' 입장 팽팽 2023-01-13 12:29
      정부와 제약사 간 당뇨병치료제 SGLT-2 억제 약제와 DPP-4 억제제 계열 간 병용에 대한 급여기준 확대 적용 논의가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일부 제약사들의 약가 자진인하 신청을 받았지만 이를 통한 재정절감액은 정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병용제 급여기준 확대 시기에 대한 의견차도 큰 상황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11개 국내외 제약사와 ‘사용범위 확대 대상 검토 당뇨병약제에 대한 재정영향 간담회’를 개최, 해당 논의를 가졌다.지난 2016년 대한당뇨병학회는 환자 적정 진료를 위한 병용급여 확대를 요청했다. 당뇨병 환자가 SGLT-2 저해제를 처방받을 경우 혈당 관리 등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DPP-4 억제제 등 병용요법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가 커졌기 때문이다...
    • 문재인 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정조준'
      검찰, 식약처·제약사 등 9곳 압수수색…임상시험 병원들도 타깃 촉각 2023-01-13 12:24
      검찰이 문재인 정부가 지난 3년간 이뤄진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지원 및 승인 과정에서 부당행위가 있었는지 조사에 나섰다.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 물론이거니와 관련 업체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 등도 진행되면서 누가 수사 선상에 올랐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임상시험승인 문제와 관련해 식약처를 포함한 9개 장소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일부 업체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과정에서 부당하게 승인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인허가 과정 전반의 문제점도 함께 조사한다.   문재인 정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백신과..
    • 전문약사 취득 첫 해 업무 수행률 '44%'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등 실태조사, 1년 경과 42%·3년 29.9% 2023-01-13 12:00
      금년 4월 전문약사제도 시행을 앞두고 '약료' 개념에 대한 의료계 반발 등 진통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동안 자격을 취득한 전문약사들의 활동 실태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약사 자격을 가진 병원약사 10명 중 4명 만 취득 첫 해 전문약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아산충무병원 약제부,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영남대병원 약제부, 한양대 약대, 서울대 약대, 아주대병원 약제팀 등이 수행한 '전문약사 활동 실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이 조사됐다. 연구팀은 지난 2021년 8월 기준 한국병원약사회 정회원으로 등록된 약사 중 전문약사 취득자 59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고, 381명이 답했다. 한국병원약사회..
    • 코로나 항체양성률 98.6%…대다수 국민 '항체 보유'
      政, 2차조사 연령·지역별 차이 확인…미확진 감염 18.5% '숨은 감염자' 2023-01-13 11:53
      국민의 98.6%가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연감염과 백신 접종을 통한 항체를 모두 포함한 수치로 자연감염만 놓고 보면 10명 중 7명이 코로나에 걸렸다.지난 조사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조사에서도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연령별,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숨은 감염자’가 다수 존재했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역학회외 및 지역사회 관계기간과 함께 지난해 12월 7일부터 22일까지 752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사 조사를 수행했다.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가 체내 침투하면 이에 대항하기 위해 항체가 형성된다. 항체 유무를 파악하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번 조사는 1차 조사 참여자 9945명 중 희망자 7528명이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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