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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무산…강력 반발 간협 "포기 않고 재추진”
      “2023년 총선기획단 활동 전개, 정치인·관료 단죄하고 파면 투쟁 전개” 2023-05-16 12:14
      의료계 직역 간 큰 혼란과 갈등을 야기한 ‘간호법 제정안’이 사실상 무산됐다.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이 의료계 직역 간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켜 국민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며 거부권을 행사했다.윤 대통령은 “이러한 사회적 갈등과 불안감이 직역 간 충분한 협의와 국회의 충분한 숙의 과정에서 해소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간호법은 지난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4일 정부로 이송됐다. 국회를 통과한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15일 내 공포하거나 재의 요구를 해야 한다.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며 간호법은 다시 국회로 돌아가게 됐다. 국회에서 이 법안이 다시 의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
    • 대구보훈병원, 직원 걷기 챌린지 참여
      174명 중 139명 1일 7500보 달성 2023-05-16 11:56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대구보훈병원(병원장 이상흔)은 최근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걷기 챌린지 ‘건강 올리고(Go), 탄소 내리고(Go)’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최근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직원 174명이 참여했고, 이중 139명(79.9%)이 1일 7500보를 실천해서 개인 목표인 15만보 걷기를 달성했다. 걷기 챌린지의 총 누적걸음 수는 2423만보(1만8418km)로 동일 거리를 자동차로 이용했을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24톤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대구보훈병원은 생활 속 탄소중립 운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했으며 차 없는 출퇴근을 시행, 직원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 병원은 챌린지에 열심히 참여..
    • 대한노인의학회 “노인 진료 프로토콜 준비”
      제38회 춘계학술대회서 다양한 ‘노인진료 최신 지견’ 등 공유 2023-05-16 11:40
      대한노인의학회가 노인 고혈압, 두통, 불면증 등 강의를 마련하고 의료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대한노인의학회(회장 이창훈)는 지난 14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38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노인진료 관련 프로그램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이번 학술대회 첫 심포지엄에서는 노인 환자를 진료할 때 흔히 접하는 어지럼증, 두통, 불면증과 같은 신경학적 증상 원인과 치료법 등이 공유됐다.두 번째 심포지엠에서는 부정맥 진단에 필수적인 심전도 이해, 혈당 및 혈압관리 원칙, 노인에게 흔한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노인 운동과 식습관에 대해 강의하는 오후 심포지엄에서는 노쇠(frailty)를 외래에서 쉽게 평가하는 방법, 골다공증 예방과 치..
    • 강동경희대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본격화
      경희대의료원 산하 7개병원 데이터 표준화·단일화 사업 일환 2023-05-16 11:28
    • 뷰노, 인공지능(AI) 기반 조기 예측기술 ‘美 특허’
      현지 특허청 승인 등록, 미국 시장 진출 속도 2023-05-16 11:19
      뷰노(대표 이예하)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생체신호 분석을 위한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 기술은 ‘피검체 치명적 증상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기 위한 예측 결과를 생성하는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장치’에 관한 것이다.  뷰노는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해당 기술은 임상 현장에서 심정지 발생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일정 시간 환자 생체신호를 획득한 후 이를 개별 환자 특성에 맞춰 개인화하고, 모델에 입력해서 특정 시점 내 심정지 발생 예측 결과를 출력한다.특히 입원환자에게 발생하는 심정지는 일반적으로 호흡 및 혈압, 맥박, 체온 등 생체신호 변화에 따라 조기 예측이 가능하다..
    • 加사절단, 한미약품 생산시설 ‘바이오플랜트’ 방문
      양국 제약바이오 업체 ‘오픈 콜라보레이션’ 방안 등 논의 2023-05-16 11:11
      한미약품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한 해외 사절단이 최첨단 제조 설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택 플랜트 제조 역량 등을 확인하고 본국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한미약품은 아투카, 젠비라 바이오사이언스, 아이프로젠 등 10개 제약바이오사 CEO와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된 캐나다 사절단이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절단 방문은 주한캐나다대사관 측이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3)’ 행사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 중 우수한 제조시설을 보유한 한미약품 사업장을 견학하고 싶다”고 요청해서 이뤄졌다. 한미약품과 캐나다 사절단은 국내외 바이오산업 현황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오픈 콜라보레이션(개방형 협력)..
    • 윤석열 대통령 “간호법 제정안 거부”
      오늘 거부권 행사…“직역 간 과도한 갈등, 국민건강 위해서는 협업 절실” 2023-05-16 11:07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역 간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간호 업무의 탈(脫) 의료기관화는 국민들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며 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간호법 제정안 재의요구안을 심의·의결했다. 재의요구안 재가도 곧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은 “국민 건강은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다. 정치 외교도, 경제 산업 정책도 모두 국민 건강 앞에는 후순위”라며 “이는 다양한 의료 전문직역 협업에 의해 제대로 지킬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간호법은 지난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4일 정부로 이송됐다. 국회를 통과한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15일 내..
    • “재벌 보험사 배불리는 실손보험 간소화법 반대”
      대한개원의협, 긴급 기자회견…“보험금 청구 의료정보 서식 제작” 제안 2023-05-16 11:00
      실손보험 간소화법 추진에 의료계가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법 개정 취지는 실손 ‘간소화’지만 사실 청구과정이 복잡하고 가입자인 국민 보험금 지급이 더 지연되거나 거절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15일 오후 7시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재벌 보험사 배불리는 실손보험 간소화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문제점 및 해결책을 제안했다.  개정 보험업법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전문 중개기관(심평원, 보험개발원 등)을 통해 데이터를 연계‧개방함으로써 별도 서류없이 실손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청구를 대행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른바 ‘실손보험 간소화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오는 5월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의료계가 간호법 대응에 주력..
    • 은평성모병원,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희귀・난치질환 치료 위한 재생의료 분야 임상연구 토대 마련” 2023-05-16 10:52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손상된 세포나 조직을 줄기세포치료 및 유전자치료 등을 통해 대체, 재생해서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술기다.  재생의료는 최근 희귀, 난치 질환 치료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가적 차원에서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논의와 지원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은평성모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수행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 표준작업 지침 등의 제반 조건을 모두 충족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 수행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은평성모병원은 재생의료 분야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 토대를 ..
    • 연세대, 美모더나와 mRNA 전문인력 양성 논의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 사업단 주관 2023-05-16 10:30
      연세대학교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 사업단이 미국 모더나와 생명과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논의는 지난달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연세대와 모더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연세대와 모더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mRNA 백신 개발을 포함한 생명과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에 위치한 K-NIBRT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시, 연세대가 바이오공정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 국책사업이다.사업 첫해였던 2021년에 272명, 지난해는 389명의 국내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또 한국이 지난해 3월 ‘WHO 글로벌 바이오..
    • 종근당산업, 노인요양원 ‘헤리티지너싱홈’ 인수
    • “정신질환자, 일반인 대비 코로나19 사망률 최대 4배”
      분당서울대병원 이혜진 교수팀, 감염병 취약자 대상 연구 2023-05-16 10:18
    • 인하대병원,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작품’ 전시
      이달 16일부터 부평구청역 지하 1층 20여점 선봬 2023-05-16 09:41
    • 전공의 수련 ‘주 80시간→68시간’ 추진
      최혜영 의원 등 민주당 10인, 연속근무 24시간·응급상황 36시간 제한 2023-05-16 09:33
      전공의 근무를 현행 주 80시간에서 주 68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난 3월, 전공의 연속 근무시간을 24시간으로 제한하는 법안(신현영 의원 대표발의)에 이어 주 근무 시간을 기존보다 더 축소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왔다.  최혜영 의원을 비롯해 강득구·권인숙·김민석·문진석·서영석·임호선·정춘숙·최종윤·한정애 의원 등 10인은 지난 15일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전공의에게 1주일에 80시간을 초과해 수련하게 해선 안 되고, 연속 36시간도 넘기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수련 시간은 전공의에게 과로 등 건강상 문제를 발생시킬 우려가..
    • [반론보도] ‘A병원 관련 중복개설·리베이트 수수’ 보도 관련
    • 美연구팀 “지방간, 대장암 세포 전이 촉진”
    • 대한뉴팜, 해독제·수두 백신 공급 확대
      이달부터 일본뇌염성 백신 판매 시작···2027년 3개품목 매출 50억 목표 2023-05-16 07:33
      대한뉴팜이 해독제 ‘항독소주(보란건조살무사항독소주)’와 수두 백신 공급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보란파마와 계약을 맺고 국내 유일 살무사 교상 치료제인 항독소주를 출시했으며 12월에는 국내 최초 도입된 수두 백신 판매를 시작했다. 항독소주는 국내 유일한 뱀독 해독제다. 주사 즉시 뱀독과 항원-항체 결합으로 독소를 중화시켜 투여 1시간만에 뱀독소의 농도를 급감시킨다. 특히 가을에 발생하는 뱀물림 사고 환자의 약 44%가 중증 환자다. 이에 대한뉴팜은 급성 중독 치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의료기관 내 항독소주를 공급 중이다.이와 함께 공급되는 ‘바리엘 백신’은 국내 최초로 출시된 수두 백신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ZV)유전자형인 Oka균주 약독화 생백..
    • 서울 최초 치매안심병원 예고···“중증치매 관리 강화”
      전국서 유일하게 없는 실정···市, 22억 투입 서북병원 지정 추진 2023-05-16 06:10
      서울시에 전무한 치매안심병원 도입 계획이 구체화했다. 서울시특별시 서북병원은 22억원을 투입해 안심병원 지정을 추진한다.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총 6120억원의 투입을 예고했던 공공의료 확충의 일환이다. 현재 전국 11개소 치매안심병원이 개설됐으나 서울시는 단 1개소도 없는 상황이다. 중증치매환자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실정이다. 최근 서울시 서북병원은 ‘2023년 치매안심병원 예산계획’을 통해 추진 일정 및 세부계획을 공개했다.치매안심병원은 중증치매환자 관리와 이상행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병원으로 2019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와 함께 탄생했다. 서북병원은 시설‧장비‧..
    •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간호법 폐기 총력전”
      백설경 회장 “타 직역 업무 침탈 합법화, 수적 열세지만 물러설 수 없어” 2023-05-16 06:02
      “간호법은 보험심사업무를 하고 있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행정직 등 약소 직역의 업무를 독차지하는 악법이다. 뿐만 아니라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 등의 업무침탈을 합법화 한다”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87차 춘계학술대회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백설경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은 향후 업무계획을 소개했다.먼저 백 회장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고유 업무인 진단명 및 진단코드 관리 등까지 간호사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간호법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간호사가 해당 업무를 맡을 수 없다는 우려다.백 회장은 “간호법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뿐만 아니라 방사선사나 임상병리사 등 다른 직역에 대한 업무 침탈이 자행된다. 협의과정에서 ‘의료기사 등에 관..
    • 고대 윤석준 교수, 위원장 연임…민노총 결국 배제
      말 많고 탈도 많았던 건강보험재정위원회 출범, 이달 18~19일 ‘1차 수가협상’ 2023-05-16 05:55
      앞선 11기에 비해 두달 가까이 지연됐던 제12기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가 마침내 확정됐다. 11기에서 위원장을 맡았던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인 윤석준 교수가 다시 임명됐다. 양대 노총인 한국·민주노총 배제 여부를 두고 관심이 쏠렸던 직장인가입자 대표에는 ▲전국의료산업노조연맹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한국방송연기자노조 ▲전국건설기능인노조가 자리를 채웠다.현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소속인 전국의료산업노조연맹 한자리를 배정받았지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포함되지 못했다. 15일 건강보험공단은 “제1차 수가협상 기한에 앞서 건보재정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정위는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의하는 기구로 법령에 따라 총 3..
    • 시체 부검 의사에 ‘진료·의무기록 요구권’ 부여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 2023-05-16 05:48
      시체 부검을 맡은 의사가 사망자 진료기록이나 의무기록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제공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이는 부검을 통해 사인(死因)을 밝히기 위함으로,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기에 관련법 개정안 발의가 가능했다는 평가다.물론 해당 법안은 아직 발의 단계인 만큼 국회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원회원회 등 향후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입법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최근 시체를 검안하는 의사나 경찰이 사망자 의무기록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현행법은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그 사본을 내주는 등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특히 가족이나 대리인이 환자 본인 동의를 받아 요청하는 ..
    • 눈 건강 위협하는 당뇨…‘당뇨망막병증’ 주의보
      성인 실명(失明) 원인 1위…당사자 ‘자살 위험도’ 증가 등 삶의 질 급락 2023-05-16 05:40
      “눈이 갑자기 안 좋아지더니 갑자기 까만 물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앞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국내 실명 원인 1위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당뇨병성 망막병증(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환자가 오랜기간 고혈당에 노출되면서 망막이 손상되는 안과 합병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녹내장, 삼출성 황반병성 등과 함께 3대 실명 원인으로 꼽힌다.망막은 눈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막으로 여러 층의 막으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는 신경세포와 광수용기세포가 있어 빛을 감지해 얻은 시각정보를 처리·통합,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한다.망막은 뇌와 더불어 인체에서 혈관들이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어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의 주요 표적이 된다. 이를 당뇨망막병증이라 부른다.유병기간 따라 위험도 증가..
    • 의대>치대>한의대→의대>한의대>치대
      한의대, 최근 3년 대학 정시 합격선 치대 제치고 큰 폭 상승 2023-05-16 05:28
      최근 3년간 한의과대학 정시 합격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의과대학과의의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한의과대학은 치과대학의 합격선을 제쳤다.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기준점을 동일하게 발표한 대학(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 상위 70%) 학교들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해당 기준으로 2020학년도에는 의대 97.4점, 치대 96.2점, 한의대 95.4점, 수의대 94.9점 순으로 나타났다. 2021학년도부터는 순위가 바뀌었다. 당해 의대 97.4점에 이어 한의대가 96.8점으로 올라섰고, 치대 96.6점, 수의대 95점 등을 기록하며 순위가 역전됐다.  2022학년도에서도 의대 97.9점, 한의대 97.2점, 치대 97점..
    • 산청군의료원 내과전문의 채용 다섯번째 무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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