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중외·LG·한미 고실적 견인 ‘패밀리의약품’
단일제 기반 복합제 시리즈 매출 급증…“年 1000억 넘는 등 크게 기여” 2023-02-23 05:21
보령·JW중외제약·한미약품·LG화학 등이 보유한 간판 패밀리의약품 실적이 고공행진 중이다.단일제를 기반으로 한 복합제 시리즈까지 합하면 연간 처방액이 1000억원을 훌쩍 넘어서며 제약사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JW중외제약·한미약품·LG화학 등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이들 제약사 매출 성장에는 각 회사가 보유한 간판 패밀리의약품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령은 지난해 7605억원 매출로 역대 최대 실적을 찍었다. 이 중 고혈압치료제 ‘카나브’ 패밀리 처방액은 1418억원을 기록했다.단일제 카나브는 551억원, 복합제인 듀카브 460억원, 듀카로 141억원, 아카브 74억원, 투베로 64억원, 듀카브플러스 42억원, 라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