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암·심장 등 첨단 로봇수술 본격화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최첨단 로봇수술기 ‘다빈치Xi’를 비뇨기암과 여성암을 비롯한 각종 암수술과 심장수술 등 외과적 수술 전반의 표준 정밀치료 술기로 확대 운용키로 했다.명지병원은 최근 산부인과 박병준 교수가 로봇수술로 30대 환자의 자궁근종절제술을 성공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로봇수술 시대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로봇수술은 자궁근종의 대표적인 수술법으로, 수술 후 흉터나 통증이 적고 정교한 수술로 자궁 주변부 손상이 적어 가임력 보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수술에 사용된 ‘다빈치Xi’는 4개의 로봇 팔이 사람 손목 관절과 비슷하게 움직이면서도 사람의 팔보다 길고 얇아 체내 복잡하고 깊숙한 병변 부위에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또 수술 시 손떨림 우려가 없어 안전하고, 내시경 렌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