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최신 MRI 도입…대기시간 단축
움직임 보정 ‘선명한 이미지’ 구현…“응급환자·고령자 정확성 개선” 2023-01-29 18:00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송관영)은 최신 MRI 장비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원이 이번에 도입한 최신 MRI ‘마그네톰 비다 3.0T’는 기존 MRI로 검사가 원활하지 못했던 환자 또는 특정 신체 부위를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도록 만든 장비다. 환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하드웨어와 영상 왜곡을 줄일 수 있는 바이오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됐다. 뇌 및 뇌혈관, 척추와 근골격계, 상하 복부 및 유방 검사까지 모두 가능한 MRI 장비로, 확산강조영상을 얻어 전이성 악성 병변의 판별이 더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또 3D 영상촬영 기능과 움직임 보정 기능이 있어 선명하고 효과적으로 보정된 이미지를 통해 정확한 판독을 도울 수 있다. 검사 시간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