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vs 덴티움···‘심혈관 의료기기’ 주도권 치열
자회사 오스템카디오텍 對 창업주 개인회사 제노스 중심 ‘시장 지배력’ 강화 잰걸음 2023-01-25 05:43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1~2위를 석권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이 심혈관 의료기기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한창이다.오스템임플란트는 자회사 오스템카디오텍, 덴티움은 창업주 정성민 원장의 개인회사 제노스를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심혈관 의료기기 시장에서 국산화를 이끌어 시장을 선도해가겠다는 구상이다.오스템카디오텍은 최근 심혈관 의료기기 판매 대리점을 모집, 국내 영업망 확대에 나섰다. 전국 각지에 있는 병원 요구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리점을 확충해서 국내 영업망과 물류망을 촘촘하게 다진다는 계획이다.오스템카디오텍은 2006년 오스템임플란트가 카디오텍 지분을 인수하면서 탄생한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