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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인 스타틴(statin)을 복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녹내장 발생 위험이 낮고, 녹내장이 있어도 수술이나 안압을 낮추는 추가 치료 등이 필요할 가능성이 작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로버트 와인레브 박사팀은 7일 영국안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에서 40세 이상 42만여명의 의료기록을 ..
    “콜레스테롤약 스타틴, 녹내장 위험·추가치료 가능성 낮춰”
    월드뉴스
    • 주수호 前 의협회장 “의협 집행부 왜 존재”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의료일원화에 대해 조건부 참여 입장을 표명한 데 대해 주수호 전(前) 의협 회장(미래의료포럼 대표)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 주..
    • 대법원 “비의료인 수술 가담 숨긴 건보청구는 사기”
      의사가 주된 수술을 직접 시행했더라도 비의료인이 의료행위에 가담했다면 해당 수술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비용을 적법하게 지급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
    • 美FDA, 생성형 의료AI 규제 검토…韓 기업 촉각
    • “필수의료 인력난 원인 비급여” vs “타당하지 않다”
    • 간호조무사 48만명 활동…협회 “처우 개선 시급”
    • 아산·세브란스 등 흑자 대비 ‘빚더미 국립대병원’
      지방 9곳 누적 부채 ‘1조5824억’…“파산 위기, 긴급 재정 처방 절실” 2026-10-08 12:19
      지방 국립대병원들 누적 금융부채 합계가 1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주요 상급종합병원 경영 실적 및 전국 9개 주요 국립대병원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2026년 기준 9개 주요 국립대병원의 누적 금융부채는 총 1조5824억원이었으며, 경상국립대병원이 339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남대병원 3215억원, 경북대병원 2126억원 순으로 부채가 2000~3000억원대를 웃돌았다. 매년 발생하는 이자 비용 역시 충남대병원 127억원, 경상국립대병원 105억원 등 기관별로 수십억원에서 100억원 이상이었다.특히 충북대병원은 전체 차입금 14..
    • “국립대 직무유기, 필수의료 적자 등 원가분석 못해”
      전국 9개 병원 중 전남대만 손익 산출…소병훈 “표준 회계 시스템 도입”촉구 2026-10-08 12:07
      필수의료를 수행할수록 손실이 커진다며 정부 지원 확대를 요구해 온 지역 국립대병원 상당수가 정작 소아·분만·응급·중환자 분야에서 얼마의 적자가 발생하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요 국립대병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점 필수의료 4대 분야인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중환자의학과의 연도별 진료수지와 적자 규모를 체계적으로 산출한 곳은 전남대병원뿐이었다.부산대병원은 진료과별 의료비용과 당기손익을 구분하기 어려워 필수진료과의 연도별 적자 규모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과 충북대병원도 현행 회계체계상 진료과별 비용·손익 산출이 어렵다고 답했으며, 충남대병원과 전북대병원 역시 적자 발생 규모를 제출하지 못..
    • 인천나은병원, 대학병원급 위암 로봇수술 역량 발휘
      교수 출신 의료진 포진, 빠른 회복에 환자들 체감 만족도 상승 2026-10-08 10:34
      인천나은병원이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위암수술로 확대하며 수술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은병원은 8일 “로봇수술센터를 통해 각 진료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축적된 수술 경험을 토대로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외과 로봇수술은 경희의료원 대장항문외과 출신 박순도 부장, 삼성서울병원 간담췌외과 전임의 출신 유영훈 과장,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출신 김택현 과장이 시행하고 있다.국내 주요 대학병원 출신 교수들을 대거 영입해 로봇수술 센터를 확장하는 등 대학병원을 가지 않고도 양질의 로봇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위암수술은 암이 발생한 위와 주변 림프절을 필요한 범위만큼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암 위치와 진행 정도..
    • 의대교수 창업기업 리파인, 10억 국책사업 선정
      중기부 기술창업지원 ‘TIPS’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2개 2026-10-08 10:22
      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재 교수가 창업한 리파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2년 간 총 10억원 규모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지원사업은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등 2개다.TIPS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민간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 등 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을 연계,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지원사업에서는 한국에자이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는 인지건강 분야 협업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치매를 조기에 확인..
    • “고형암도 CAR-T 세포치료제 적용 가능성 확인”
      연세암병원 연구팀, 난소암·위암 발현 단백질 표적 치료제 개발 2026-10-08 10:03
      난소암과 위암 등 고형암에 적용할 수 있는 CAR-T 세포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정민규·김건민, 산부인과 남은지, 병리과 박은향 교수팀은 난소암과 위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CAR-T 치료는 면역세포인 T세포가 암세포 특정 표적을 찾아 공격하도록 유전적으로 변형하는 치료법이다.혈액암 치료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난소암이나 위암 같은 고형암은 적절한 표적 찾기와 더불어 CAR-T 세포가 종양 내부로 침투하기 어려워 치료제 개발에도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굴하기 위해 환자 종양을 분석했다.연세암병원 난소암 환자 227명과 위암 환자 132명의 종양조직을..
    •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의약학 제외
      이주영 의원 “정책 일관성·형평성 문제” 지적…최교진 장관 “기준 다시 검토” 2026-10-08 09:17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에게 적용되는 등록금 전액 지원 대상에서 의약학 계열을 제외한 기준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형평성과 정책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7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의 의약학 계열 제외 기준을 문제 삼았다.교육부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27학년도 지방 국립대 신입생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의약학 계열은 대상에서 제외했다.이 의원이 제외 이유를 묻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방대 학생 유치라는 제도 취지를 설명하며 “의약학 계열은 이미 다른 지역에서도 지원자가 많이 몰리고 경쟁력이 높아 일단 제외하기로 했다”고 답했다.하지만 이 의원은 “국가 장학정책에서 특정 계열을 제외..
    • 울산시醫 “필수의료 위축시키는 수사 관행 개선”
      “압수수색 포함 진료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할 별도 지침 마련돼야” 2026-10-08 08:36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을 계기로 환자 진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별도 수사 지침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의료계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양국)는 7일 성명을 통해 관련 사건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필수의료를 위축시키는 수사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의료사고가 의심될 경우 원인과 진료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는 필요하다”면서도 “의료 특수성과 환자 안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아응급실과 중환자실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필수의료 최전선으로, 의료진 집중과 진료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증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이 더 큰 형사적 위험을 부담할 경우 위험한 환자를 기피..
    • 의료인 형사특례·수술실 CCTV 보안 등 쟁점
      보건복지委 국감 첫날…야당 의원 “의원·상급종합병원 책임 강화 필요” 2026-10-08 08:26
      10월 7일부터 2026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보건의료계 최대 이슈였던 의정갈등이 종료된 지 약 1년이 지난 후 진행된 이번 국정감사에서 주목할 흥미로운 대목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으로 합류한 국회의원들이 준비한 첫 질문이다. 야당 의원들은 의원급,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면서 제도 사각지대를 유발한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다. 여당 의원들은 기존 제도가 낳은 부작용과 도돌이표에 그친 정책에 주목하며 정부의 세심한 관리를 주문했다. [편집자주]    10월 7일 22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막이 올랐다. 첫날 피감기관은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이다. 보건복지위원회 합류와 동시에 ‘의료사고..
    • 政 “사적 간병 없고 건보 급여화 등 지원 확대”
      정은경 장관 “돌봄은 사회·국가 책임, 간병은 기본서비스로 전환” 2026-10-08 07:46
      정부가 “돌봄에 대한 부담은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사회와 국가의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간병서비스 급여화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공식화했다.특히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국정과제 중 하나다. 궁극적으로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와 함께 의료기관 전(全)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이 목표다.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장관은 “돌봄은 기본권으로까지 논의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장기적으로 사적 간병인이 없는 체계를 목표로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며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질도 높여야 하는 두 가지 숙제를 균형 있게 갈 것인가 고민이 많다”고 강조했다.이어 “여기에 좋은 일자리까지 목적이 세 가지나 있다 보니 이..
    • “울산의대, 인가지 문제로 정원 감축 검토했었다”
    • 알피, 12유도 중심 AI 심전도→‘3유도 확대’ 추진
      김중희 대표 “현재 임상 진행, 6개월내 활용 목표”…“의료진 인센티브 필요” 2026-10-08 06:16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알피가 현재 12유도 중심인 AI 심전도 기술을 3유도 심전도까지 확대하기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인허가 범위를 확대해 병원 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6개월 내 현장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중희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알피 대표)는 7일 ‘제11회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에서 AI 심전도 기술 개발 현황과 병원 전 단계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김 교수가 이끄는 알피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를 개발했다. 현재 약 150개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하루 심전도 분석 건수는 1만건 이상이다.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12유도 심전도 측정의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3유도 심전도 활용 가능성..
    • 케이엠제약, 상장폐지 제동 불구 ‘거래정지 지속’
      법원 가처분신청 인용했지만 관리종목 유지…거래소 “이의신청 검토” 2026-10-08 06:02
      케이엠제약이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결정 효력을 정지시키면서 즉각적인 증시 퇴출을 피했다. 다만 관리종목 지정과 거래정지는 유지돼 법적 불확실성과 수익성 개선 과제는 남았다.한국거래소는 “가처분 인용에 따른 후속 조치를 발표하고, 케이엠제약을 포함해 상장폐지가 결정돼 거래정지 중인 8개사의 거래정지를 지속하겠다”고 7일 밝혔다.앞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케이엠제약 신청을 받아들여 9월 14일 내려진 상장폐지 결정의 효력을 본안판결 확정 때까지 정지하고, 정리매매 절차도 진행하지 못하도록 했다. 관리종목 지정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신청은 기각했다.거래소는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의 후속 상장폐지 절차를 지난 2일부터 유예하고 시장 거래를 지속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케이..
    • 지역의사 활성화? 국립의대 교수·조교 ‘증원 0명’
      교육부 “400명 요구했지만 반영 안돼”…최교진 장관 “행안부·예산처 협의” 2026-10-08 05:58
      정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올해 국립대 의대 교수와 조교 정원 증원은 한 명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 의대 교육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정원 확대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국회 교육위 소속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국립 의과대학 교원 정원 수요조사에서 각 대학은 총 478명 증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교육부 역시 400명 증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행안부에 정원 확대를 요구했지만 실제 반영된 인원은 0명이었다.조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국립의대들은 교육공무원인 조교 68명 증원을 요구했고, 교육부가 ..
    • 국제약품 남태훈 부회장 지분 증가 ‘10.7%’
      남영우 명예회장 보유 주식 ‘전량 증여’…최대주주 변경 ‘우경(23.96%)’ 2026-10-08 05:45
      국제약품 오너가 경영권 승계 작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남영우 국제약품 명예회장이 지분 전량을 장남인 남태훈 부회장에게 넘기면서 남 부회장 지분율이 두 자릿수로 높아졌다.7일 국제약품에 따르면 남 명예회장은 보유 중이던 국제약품 주식 181만5237주를 남 부회장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국제약품 최대주주는 남 명예회장에서 우경으로 변경됐다.우경은 국제약품 주식 506만945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23.96%다.이번 증여로 남 부회장 보유 지분도 크게 늘었다. 기존 44만8021주(2.12%)에서 226만3258주(10.70%)로 증가하면서 우경에 이어 주요 주주로 자리매김했다.남 명예회장 지분 증여 계획은 지난달 17일 이미 공개된 바 있다. 이번 공시는 예정됐던 증여가 이뤄짐에 따라 최대주주..
    • 美FDA, 웰리시스 심전도 AI 허가…시장 공략 속도
      판독 소프트웨어 ‘S-Patch CardioAI’…현지 진출 경쟁력 확보 2026-10-08 05:36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리시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판독 소프트웨어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7일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웰리시스의 AI 심전도 판독 소프트웨어 ‘S-Patch CardioAI’가 최근 미국 FDA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 S-Patch CardioAI는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다. FDA 허가번호는 K254255로 지난 9월 25일 허가 결정이 내려졌다.웰리시스는 지난 2023년부터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S-Patch Ex와 S-Patch ExL의 FDA 허가를 순차적으로 획득했으며, 2024년부터 미국 현지 수가 시장에서 제품 판매를 진행해 왔다.이번에는 AI 판독 소프트웨어까지 별도로 허가..
    • “군의관 심각,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속도”
      지속 감소해 2027년 정원 대비 ‘54%’ 전망…강신철 장관 “여러 방안 구상” 2026-10-08 05:28
      연합뉴스.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군의관 감소 문제와 관련해서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군의관 현원이 정원 절반 수준까지 줄어들 전망이라 군 의료인력 우려가 커지고 있다.강 장관은 7일 국회 국방부·국군의무사령부 등 국정감사에서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군의관 수급 대책 질의에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여러 가지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답했다.이어 “국군의무사관학교라도 만들어 근본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에 속도가 붙게될지 관심이 모아진다.김 의원이 이날 공개한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의과 군의관 신규 임관자는 2022년 608명, 2023년 674명, 2024년 741명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608명으로 줄었다.올해는 신규 ..
    • 이오플로우, 감사 의견 변경…260억 유상증자
      이달 16일 신주 상장 예정…자본 전액잠식 등 극복 ‘과제’ 2026-10-08 05:17
      이오플로우가 지난 2024년 감사 의견이 변경되면서 형식적 상장 폐지 사유가 해소됐다. 이달에는 약 260억원 규모 유상증자도 단행한다.이오플로우는 최근 2024 사업연도 연결·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재발행하면서 “감사의견을 ‘의견거절’에서 ‘적정’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한국거래소는 “이오플로우의 2024사업연도 감사 의견 미달에 따른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고 7일 밝혔다.그러나 여전히 주식은 거래 정지된 상태다. 재감사 과정에서 자본 전액잠식이 확인됐고, 2025사업연도 감사 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 폐지 사유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오플로우는 소송충당부채와 미지급금 등을 포함해 2024년 재무제표를 수정했다. 그 결과, 연결 기준 순자산은 기존보다 크게..
    • 한미약품 국산신약 비만치료제 ‘에페’ 첫 허가
      수입약 중심 시장, 새 선택지 생겨 추이 주목…장기치료비 부담 완화 전망 2026-10-08 05:04
      국산 비만신약 ‘에페’가 수입 의약품 중심의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진입한다. 한국인 대상 임상자료와 국내 생산 기반을 갖춘 치료제의 등장으로 환자 선택권이 넓어지는 가운데, 실제 치료비 부담을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가 시장 안착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의 품목허가를 승인했다. 에페는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성분으로 하는 주사제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관리를 돕는다. 한미약품의 약효 지속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됐다.이번 허가는 해외 파트너의 권리 반환 이후에도 개발을 지속해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와 진행했던 글로벌 당뇨병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
    • 정 장관 “병원 상속, 필수의료 분야 재경부와 협의”
      野 김태호 의원 “지역의료 살리겠다면서 지역의료 대 끊는 법” 비판 2026-10-08 04:58
      병원업을 가업상속 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에 대한 병원계 우려감이 큰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등 의료 분야 특수성에 대한 의견을 내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금년 8월 재정경제부가 예고하고 9월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해당 제도 취지는 편법 상속을 막는 것이지 않나. 병원이 기준에 맞게 운영하면 당연히 상속 공제 대상에 포함하고, 불법 부분만 조건을 강화해 미준수 시 처벌 또는 추징 조치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의료정책이 이해되지 않는다. 한 손으로는 지역을 살리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 ..
    • 펩트론, 릴리와 스마트데포 기술평가 종료
      “공동연구·계약 절차 정상 완료, 향후 사업화 협력 여부·시점은 미정” 2026-10-07 21:39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와 2년간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평가를 종료했다. 평가 기간 종료 시점까지 후속 상업화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 다만 회사는 공동연구와 계약상 절차가 정상적으로 완료됐다며, 향후 사업화 협력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펩트론은 7일 릴리와의 스마트데포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드리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회사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양사 협력은 2024년 10월 7일 체결한 플랫폼 기술평가 계약에서 출발했다. 펩트론 스마트데포를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하는 공동연구가 핵심이다. 당시 계약은 내부 연구개발과 후속 상업..
    • 현 재택진료 ‘20% 가산’…政 “가산율 더 높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수가 개선 검토, 시범사업 평가하면서 본사업 준비” 2026-10-07 21:05
      정부가 의료취약지 재택진료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한 가산수가 개선을 예고했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리적 취약성으로 20% 수가 가산만으로는 방문진료가 쉽지 않은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의료 취약지에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제약이 크다. 지역 인구수가 적어 경제성이 떨어지는데다 거리도 멀어 환자를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내년 1월 부터 시행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는 전체 1조2614억원 규모로 핵심은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이다. 특히 동네 병원에 의료·간호 등 다학제 팀을 구성해 환자 상태에 맞는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한국형 주치의 모델을 도입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한 재택의료센터를 확충키로 했..
    • “지필공 살리려면 장관직 걸고 근거없는 비급여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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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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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리파인(대표 단국대병원 이정재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연구비 10억원
    • 선정 김기욱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 ‘우수·핵심연구’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2026 유럽피부과학술대회 ‘장학상’
    • 선출 세계정형외과및외상학회 차기회장 전인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 동정 서울시 서울건강총괄관 김현철(연세대 의대 교수)
    • 화촉 오경철 삼일제약 사장 장녀
    • 동정 국제골순환학회 회장 취임 하용찬(서울부민병원)
    • 수상 김현경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국제대장항문연구서밋 2026 수술비디오 우수구연상
    • 모집 재생의료진흥재단 2026년도 원장 초빙
    • 화촉 이생호 밝은이안과의원장(서울 구로) 아들
    • 동정 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원장 임일한 취임
    • 선출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세계견·주관절학회 이사회 亞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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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 이상길 연세암병원 병원장 부친상
    • 최윤석 연세코앤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한재욱 연세한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김진아 교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모친상
    • 이성춘 여수좌수영요양병원 원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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