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빛요양병원, 중심정맥관삽입술 증가
지난해 84건 이어 올해 100건 돌파 예상…“골든타임 확보” 2026-07-07 09:53
선한빛요양병원(병원장 김기주)이 중증·급성기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 중심정맥관삽입술(CVC) 시행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병원은 매년 20~40건의 중심정맥관삽입술을 시행해 왔는데, 지난해에는 평년의 2배가 넘는 84건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에는 4월까지 지난해의 절반이 넘는 43건을 시행해 연말까지 100건을 돌파할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노인과 중증환자가 대다수인 요양병원에서 중심정맥관삽입술은 단순한 혈관 확보 시술이 아니라 골든타임을 좌우할 수 있다.말초정맥 확보가 어려운 고령·쇠약 환자에서 중심정맥관을 삽입할 경우 반복적인 혈관 천자를 최소화하면서 짧게는 수주, 길게는 수 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정맥치료를 할 수 있다.또 말초혈관으로 투여하기 어려운 항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