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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기대 or 우려’ 교차
    의대/전공의
    • 충남대 의대, 세종 입주…공동캠퍼스 1단계 완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충남대 의대가 세종공동캠퍼스 집현동에 본격 입주하면서 세종공동캠퍼스 1단계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대와 K..
    • 바이오 컨트롤타워 ‘국가바이오혁신委’ 출범
      정부가 바이오 산업 전반을 총괄 조정하는 범부처 컨트롤타워를 공식 출범했다. 국무총리 소속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설치·운영 근거를 갖추면서,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 전문의 부족 세종충남대병원 야간진료 ‘축소’
    • 의료기기제품 변경 허가 ‘네거티브’ 전환
    • 빅5 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 미국으로 떠난 까닭
    • 서울아산병원-UNIST “의료AI 연구 활성화”
    • 요양·돌봄 집중된 치매계획…醫 “치료 소외” 비판
      경도인지장애 환자들 ‘골든타임 실기’ 우려…“초기 적극 진료 등 대응 필요” 2026-03-02 07:24
      정부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국가 동행’을 선언하며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내놓았지만 의료계 시선은 싸늘하다. 정책 무게중심이 ‘치료’가 아닌 ‘요양과 관리’로 쏠리면서, 정작 조기 개입이 필요한 초기 환자들이 임상 측면서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질적 고도화’ 꾀하는 정부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제5차 종합계획 비전은 ‘환자 중심, 국가가 동행하는 치매 안심 기본사회’다. 지난 4차례 계획이 인프라 확충에 주력했다면, 이번에는 서비스 질적 내실화와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또 2024년 시작된 ‘..
    • 소아 폐렴 진단 지연…“병원 배상 안해도 된다”
      법원 “진단 측면에서 일부 과실 있지만 수술 시행 인과성 없다” 판결 2026-03-02 07:12
      소아 환자가 폐렴 진단을 늦게 받은 것과 관련해서 부모가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일부 진단 과실을 인정하면서도 배상 책임까지는 인정하지 않았다. 진단 지연으로 인해 수술에 이르게 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임상은)은 지난 1월 30일 소아 환자 A군 측이 B의료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토록 판결했다.A군은 2019년 12월 고열과 구토 증상을 보이며 B의료법인이 운영하는 C병원 소아응급실에 처음 내원했다. 당시 호흡기 증상은 뚜렷하지 않았고, 병원 측은 복부 방사선 촬영 후 원인불명 바이러스성 위장염과 위염으로 진단해 같은 날 퇴원 조치했다.이후 발열과 복통이 이어지자 A군은 사흘 뒤 외래로 다시 내원..
    • 성남 정형외과 건물 외벽 불…환자 등 84명 대피
      한때 비상 1단계 발령…2시간여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2026-02-28 19:57
    • 비대委 설치 또 ‘부결’…의협 단일대오 ‘결집’
      오늘 임총, 찬성 24표·반대 97표…대의원회, 김택우 회장 힘 실어줘 2026-02-28 18:51
      의과대학 증원 정책 등 의료 현안 대응에 대한 책임론으로 소집된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가 무산되면서 김택우 집행부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정부 의대 증원 강행에 맞서 집행부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혼란을 줄이고 대정부 투쟁 동력을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대한의사협회 대위원회(의장 김교웅)는 오늘(28일) 오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안건으로 상정된 ‘의대증원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여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참석 대의원 125명 중 찬성 24표, 반대 97표, 기권 4표로 과반을 넘지 못하며 ‘부결’됐다. 대의원들이 김택우 집행부에 힘을 실어준 셈이다.이에 따라 의협은 비대위 체제 전환없이 현 집행부를 중심으로 한 ‘범의료계 대책위원회(범대위)’ 체..
    • 김택우 “의대 증원 저지 실패, 이유 불문 사죄”
      오늘 임총서 입장 표명, “집행부 책임 통감하지만 분열 아닌 단결 필요” 2026-02-28 18:14
      의과대학 증원 결정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리더십 위기에 빠진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회원들에게 사과했다.또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경우 현 집행부 입지가 위축될 수 밖에 없는 만큼 다시 한 번 집행부를 믿고 맡겨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김택우 회장은 오늘(28일) 오후 4시30분 열린 임시대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의대 증원이라는 폭풍을 막지 못한 결과에 대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회원들 실망과 매서운 질책을 집행부로서 무겁게 통감하며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지금의 혼란을 극복하고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임시대의원총회는 의과대학 증원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이 핵심 안건으로, 현 집행부 대신 비대위에게 각종 현안의 주도권을 부여토록..
    • “R&D 유인 부족” 지적…정 장관 “약가제도 보완”
      김윤 의원 “개편안 3월초 건정심 심의”…政 “제약업계·전문가와 협의” 2026-02-28 06:44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약가 인하-신약 개발-필수의약품 생산 등 세 가지 목표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대책을 제약업계와 협의, 보완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제도 개편안 준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약가제도 개편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지만 단순 약가 인하를 넘어 제약산업 혁신 R&D 유인이 목표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개편안에는 혁신 R&D 유인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제네릭 약가 조정 개편안을 3월초 건정심에서 심의할 것으로 안다.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안에 제약산업 R&D 혁신을 이끌어내는 내용이 포함됐냐”고 질의했다.이에 대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
    • 정원 100명에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 구체화
      여당 주도, 국회 첫 관문 통과…아동건강기본법·소아청소년건강기본법 ‘계류’ 2026-02-28 06:37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 속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 법안이 국회 첫 관문을 넘었다. 15년 의무 복무를 전제로 하는 해당 법안 등은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됐다. 복지위는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열고 총 23건의 법안을 심사했다. 다만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활동 ‘보이콧’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단독으로 회의를 열었다.이날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민주당 박희승 의원)’,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 전부개정안(민주당 김문수 의원), ‘국립의전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병합심사를 거쳐 정부 수정안으로 ..
    • 신촌세브란스 이강영·강남 김용욱·용인 박진오 원장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장 인사 단행…연세암병원장 이상길 교수 2026-02-28 06:30
      왼쪽부터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이상길 연세암병원장.연세대학교의료원은 3월 1일부로 산하 주요 병원장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세브란스병원장은 기존 이강영 원장이 연임 결정됐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김용욱원장,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박진오 원장, 연세암병원은 이상길 원장이 각각 선임됐다.세브란스병원은 이강영 원장을 재신임해 기존 운영 기조를 이어가고, 강남·용인·암병원에는 각 기관 과제에 맞춰 교수들은 전면 배치했다.이강영 원장은 연세의대 출신으로 로봇 및 최소침습수술 훈련센터장, 적정진료관리실장, 진료혁신센터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대한외과학회 이사장으로서 학술 리더십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다. 의료원 안팎에서는 이..
    • 유한양행 이어 동아에스티도 ‘자사주 소각’
      ‘50% 8만4058주’ 예정…감액배당에 현금 700원+주식 0.05주 배당 진행 2026-02-28 06:22
      동아에스티가 자기주식 소각과 감액배당 추진을 함께 꺼내며 주주환원 기조 강화에 나선다.최근 유한양행 등 전통 제약사를 중심으로 자사주 소각이 잇따르는 가운데, 업계 전반에서 ‘주당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친화 행보가 확산하는 분위기다.동아에스티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8만4058주로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원이다. 회사는 오는 3월 3일까지 소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결정이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현금·주식 배당 등 기존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주당순이익(EPS)과 주당 가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 ..
    • ‘손발톱 발생 흑색종 감별’ 새 임상기준 제시
      경북대병원 피부과 김준영 교수·방진선 전공의 2026-02-28 06:17
    • “의료 대응 중심에 두는 ‘한국형 재난관리청’ 설립”
      신희준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분산된 재난 구조때문에 불상사 반복” 2026-02-28 06:14
      이태원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사고, 그리고 응급실 ‘뺑뺑이’까지 반복되는 재난 발생 배경에 단일 지휘 체계 부재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의료 대응을 지휘 체계 중심에 두는 ‘한국형 재난관리청’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다.신희준 순천향대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세계재난및응급의학회 이사)는 최근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이 주최한 강연에서 “부처마다 제각기 움직이는 구조로는 더 이상 재난에 대응할 수 없다”며 “초부처 통합기구인 한국형 재난관리청을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신 교수는 “이태원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사고, 그리고 일상이 된 응급실 뺑뺑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시스템 붕괴”라며 “단일 지휘체계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현재 재난 관리 체계는 행정안전부·소방청·보건복지..
    •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균 83.5점’ 기록
      상위 등급 대폭 증가했고 최하위 등급 감소…서비스 ‘상향 평준화’ 2026-02-28 06:04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76개 시설 중 평가가 완료된 540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장기요양기관의 전체 평균 점수는 83.5점으로 지난 2021년 정기평가 대비 4.5점 상승했다. 등급별로는 최우수 등급인 A등급 기관이 1,404개소(26.0%), 우수 등급인 B등급은 2,126개소(39.3%)로 집계됐다. 상위 등급(A·B) 기관은 총 3,530개소로 2021년 1970개소와 비교해 1560개소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최하위 등급인 E등급 기관은 2021년 687개소에서 368개소로 크게 줄..
    • 재발 난소암, PARP 억제제에 베바시주맙 ‘병용 투여’
      세브란스 이정윤 교수·아산 조현웅 교수, 치료효과 확인…“30명 6개월 무진행 생존” 2026-02-28 05:53
      난소암 재발 환자에게 기존 표적치료제에 다른 항암제를 병용 투여했더니 치료 효과가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은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정윤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조현웅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억제제(니라파립)는 난소암 등에 쓰이는 표적 항암치료제다. 하지만 상당수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억제제에 내성을 갖게 돼 결국 암이 재발하는 사례가 많다. 특히 PARP 억제제 치료 이후 재발한 환자군은 이후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률이 낮아 치료 공백이 존재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때 주목받는 것이 ‘베바시주맙’ 병용 치료다. 베바시주맙은 암세포에 저산소 상태를 유도하면서 새..
    •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 선정
      화상 전문의 확보, 3월 3일부터 진료 실시…한강성심병원과 협약 2026-02-27 18:41
      포항성모병원은 포항시가 공모한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지역 내 중증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료체계가 부족해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송돼야 했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부터 전문 치료까지 연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화상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선정으로 포항성모병원은 화상 전문의를 확보, 오는 3월 3일부터 화상 진료를 실시한다. 더불어 국내 화상 치료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한림대 한강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화상 환자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치료 체계 고도화와 의료인력 교육, 학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권..
    • 알테오젠, 매출 2159억·영업이익 1069억
      2025년 실적 공시…200억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개시 2026-02-27 17:03
      알테오젠은 2025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2159억 원 및 영업이익 1069억 원, 당기순이익 1443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0%, 영업이익은 321%, 당기순이익은 138% 증가하며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실적 변동 주요인은 독자적인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 관련 수익 인식 확대다. 투약의 불편함과 긴 소요시간이 필요한 정맥주사(IV, intravenous infusion)를 간단하고 빠른 피하주사(SC, subcutaneous injection) 제형으로 변경해주는 하이브로자임 기술은 MSD(미국/캐나다 내 Merck), AstraZeneca, Sandoz, Daiichi Sankyo, GSK, Intas, 비..
    •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AI 도입 선도 역할”
      “진료·검사 등 全분야 인공지능 적용, 타 의료기관에 경험 전파” 2026-02-27 16:53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이 최근 진료 및 환자 서비스 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공공의료분야 AI 선도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의료원은 AI를 적용, 진료 및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 및 효율성 증대로 진료객 증대와 인력절감 등 효과를 이끌어 내 경영여건 개선에 직접적인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원은 직접 도입하고 운영한 AI 적용 경험을 상대적으로 새로운 시스템 도입과 투자가 어려운 공공의료기관들에 전파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의료원에서는 진료와 검진 분야에 일찌감치 AI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안저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와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보조 AI를 진료 현장에 적용 중이다. 특히 흉부 엑스레이 검사는 진단을 위한 기본 검사 중..
    • 유럽 보건당국 주관 차세대 독감백신 프로젝트 수주
      SK바이오사이언스, 컨소시엄 통해 백신 기술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2026-02-27 16:28
      SK바이오사이언스는 IDT와 함께 유럽 집행위원회(EC) 산하 보건·디지털 집행기구(HaDEA)가 유럽 보건비상대응청(HERA) 위임에 따라 추진하는 차세대 백신 개발 이니셔티브 1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호주 백신 플랫폼 기업 백사스(Vaxxas)와 함께 3자 컨소시엄으로 참여, 고령자용 계절성 독감 및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팬데믹 독감(조류 독감)의 패치형 백신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 보건당국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내 차세대 백신 상업화와 공급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EU 재정 지원 프레임워크 일환이다. HaDEA는 임상 1상을 포함한 1단계 연구비로 총 1290만 유로..
    • 醫 “의정협의체 재가동, 불신 해소 출발점”
      “형식적 대화 창구 아닌 의료시스템 설계·문제 해결하는 책임있는 구조 지향” 2026-02-27 16:02
      최근 정부가 의료계의 ‘의정협의체’ 구성 제안에 수용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산적한 의료 현안을 정부와 의료계가 정기적으로 만나 직접 협의할 필요성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다만 오는 28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비대위 체제 전환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의정협의체를 통한 돌파구 마련이라는 집행부 전략이 가능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증원 정책으로 의사들은 정부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이라며 “의정협의체는 이러한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다만 협의체는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형식적 대화 창구가 아니라 의료시스템 문제를 함께 설계하고 해결해 나가는 책임 있는 협의 구조여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법’ 복지委 소위 통과
      의대 증원 규모와 별도 ‘年 100명’ 선발…국가서 재정·학비 등 지원 2026-02-27 15:35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의전원법)’이 통과됐다.  국립의전원법은 지역의사제, 지역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이 지원되며,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15년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증원 규모와 별도로 연간 10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앞서 2018년 당정 협의를 거쳐 국립 공공의료대학 남원 설치가 결정됐으며, 21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됐으나 회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이에 민주당은..
    •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 “리더는 결과 책임져야”
    • 삼성바이오 영업비밀 유출 롯데바이오 직원 ‘유죄’
      법원, 징역 2년·집행유예 4년 선고…“삼성 신뢰도 심각하게 훼손” 2026-02-27 14:57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비밀을 무단 반출한 뒤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직원 A씨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에서 표준작업절차서(SOP) 등 운영 노하우가 곧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업계는 이번 판결을 ‘기술·정보자산 보호 강화’ 흐름 연장선으로 해석하고 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15단독(재판장 위은숙)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롯데바이오로직스 직원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는 2022년 8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전직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같은 해 A씨가 IT 표준작업절차서(SOP) 등 영업비밀 57건..
    • 식약처, 임상시험 동의·보상 가이드라인 개정
      “업계, 가이드라인 신속히 적용할 수 있도록 상세 해설서 마련” 2026-02-27 14:1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7일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대상자가 해당 임상시험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해 발생 시 의뢰자(제약업계 등)와 임상시험실시기관(병원) 책임범위와 절차를 명확히 안내토록 ‘임상시험 대상자 동의·설명서 및 피해보상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상세 해설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과 해설서는 환자단체, 제약업계, 병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임상시험 동의 과정부터 피해보상 절차까지 임상시험 대상자 안전과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가이드라인에는 임상시험 대상자가 임상시험의 모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참여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동의 과정..
    • 의과대학 ‘지역의사’ 전형, 출신 중학교부터 점검
      복지부, ‘지방 유학’ 등 편법 입학 원천차단…지역 학생만 혜택 2026-02-27 12:28
      2027학년도 입시부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 정원의 10% 이상이 선발되는 지역의사제에 지원하는 학생은 중학교 및 고등학교 소재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새롭게 도입되는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중학교부터 해당 지역에서 학업을 이어온 학생에 대해서만 지역의사제 전형을 열어준다는 방침이다.지난 1월 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협의 및 국민 등 각계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 이 같은 수정안을 마련했다.복지부는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 및 선발을 위해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에 대한 수정안을 마련, 3월 6일까지 7일간 재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먼저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비율 및 지역학생 선발비율을 시행령에 ..
    • 의약품 제조·품질기록 미보존시 ‘적합판정 취소’
      與野 의원, ‘약사법’ 개정안 공동발의…6개월내 효력정지 근거 마련 2026-02-27 12:17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기록을 작성·보존하지 않는 경우를 적합판정 취소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관련 기록 종류에 관계 없이 적합판정을 취소하면 기업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단 우려에서 제재 범위를 명확히 한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27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의약품의 품목허가 등을 받은 자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록을 반복적으로 거짓·잘못 작성하는 행위 등에 대해 적합판정을 취소하거나 시정명령을 하는 등의 처분을 할 수 있다.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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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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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이강문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 박윤희 광주 에덴병원 간호국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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