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 부양 총력…무상증자·자사주 매입
보통주 1주당 0.05주 배정·1000억원 규모 취득 병행…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2026-05-22 05:12
셀트리온이 무상증자와 자사주 매입 등을 앞세워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주가와 기업가치가 사업 성과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시장 대응 강도를 높이는 모습이다.셀트리온은 지난 5월 21일 보통주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약 1092만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다.회사는 이번 무상증자가 주식 거래 활성화와 투자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주주친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은 이와 함께 총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결정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약 55만주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해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을 높이는 구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앞서 셀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