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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세종·익산시 'AI 디지털 헬스케어' 총력
      지자체별 인공지능 기반 '의료산업 역량 강화' 등 생태계 구축 시동 2026-01-10 05:52
      8일 원주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원주시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지역 균형 발전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원주시를 비롯해 세종시, 익산시 등 전국 주요 지자체들이 AI를 중심으로 한 의료 및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원주시,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도시 선언…AI위원회 출범강원도 원주시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도시 전략을 본격화하며 'AI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 위원회는 시장 직속 자문기구로서 원주시 AI 정책 방향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원장으로는 인호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선임됐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분..
    •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중국 품목허가 획득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사에 2022년 현지 독점 유통권 이전 2026-01-10 05:40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를 받았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가 중국 국가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에 대한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금번 품목허가는 국내 기업 중 A형 보툴리눔 톡신으로 중국 내 허가를 받은 두 번째 사례다.아이메이커는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내 임상을 마치고 2024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전문 기업으로 2021년 휴온스글로벌로부터 ..
    • 인하대병원, 美 조로증연구재단에 ‘핸드북’ 기부
      국내 의료환경 맞춤형 한국어판 번역…‘한국형 실무 지침서’ 역할 기대 2026-01-09 17:22
      인하대병원 의료진들이 전 세계 조로증 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조로증 핸드북’ 한국어판을 번역, 재능기부에 나섰다. 단순 번역을 넘어 국내 진료환경에 맞춘 실무 지침서로 활용될 전망이다.인하대병원은 소속 의료진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 미국 조로증연구재단(PRF)의 ‘조로증 핸드북’ 한국어판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배포됐다고 9일 밝혔다.조로증은 신체가 매우 빠른 속도로 노화되는 특성을 가진 극희귀질환으로 현재 국내에는 5~20세 연령대 환자가 10명 미만으로 파악된다.이번에 배포된 핸드북 제2판 한국어 버전은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국내 의료현장 실정에 맞게 구성된 ‘한국형 실무 지침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핸드북은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서 의학적 기초 ..
    • 醫, 한의협 3자 토론회 제안 비판…"의도 불순"
      "한방 난임치료, 과학적 검증 아닌 정치공방 변질 시도" 2026-01-09 16:19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제안한 ‘보건복지부 장관–의협회장–한의협회장 3자 공개 토론회’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해당 제안이 한방 난임치료의 과학적 검증이라는 토론회 본질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논의를 정치적 대립 구도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짙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특히 한의협이 복지부 장관을 토론자로 지목한 것은 정은경 장관이 과거 한방 난임치료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발언한 사실을 문제 삼기 위한 시도라는 지적이다.한방 난임치료 논쟁 초점을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검증이 아닌 정치적 공방으로 이동시키려는 다분히 의도된 설정이라는 분석이다.한특위는 “한방 난임치료 효과와 안전성은 장관의 발언을 두고 다툴 사안이 아니라 객관적 연구와 임상 근거로 검증돼야 ..
    • 계명대동산, 비수도권 첫 '혈관내 쇄석술(IVL)' 도입
      윤혁준 교수 심혈관중재팀, 70대환자 실시…"고위험군 환자 치료 옵션 확대" 2026-01-09 16:11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심장내과 심혈관중재팀이 비수도권 의료기관 최초로 '혈관내 쇄석술(Intravascular Lithotripsy, IVL) 장비'를 도입, 이달 첫 시술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IVL은 혈관 내 특수한 풍선으로 전달된 저강도 충격파를 이용해 혈관 벽에 돌처럼 단단히 굳은 칼슘을 미세하게 분쇄하는 최신 시술법이다. 이를 통해 병변의 순응도를 높이고, 이후 스텐트 확장을 보다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70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시술은 심장내과 윤혁준·이철현 교수 주도로 진행됐다. 기존 치료법으로 확장이 어려웠던 중증 석회화 관상동맥 병변에 IVL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심..
    • 김택우 의협회장, 의사국시 현장 격려 방문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과 임직원은 9일 오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서울 구로센터를 방문해 2026년 제90회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예비 의사들을 격려했다.제90회 의사국시는 8일부터 9일까지 전국 9개 시험센터에서 시행됐으며, 총 1010명이 응시했다.의사국시 현장을 찾은 김택우 회장은 오랜 기간 시험 준비로 고단했을 응시생들을 응원하며, 손수 준비한 음료와 간식, 핫팩 등이 담긴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합격을 기원했다.김 회장은 “의사국시는 의료인의 첫 관문이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전문가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번 격려 방문에는 김택우 회장을 비롯해 김승수 총무이사 겸 기획이사, 김성근 공보이사 겸 홍보이사(대변인), 김상구..
    • 식약처 "금지성분 치약 안전성 확인 검사"
      애경산업 2080 치약 수입제품 실시…트리클로산 혼입 경로 조사 2026-01-09 14:4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 함유 가능성이 제기된 치약 수입제품에 대해 직접 수거·검사에 착수했다. 수입 과정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해서 혼입 경로를 조사하고,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문제가 된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을 직접 수거해 검사 중”이라며 “업체 현장 점검을 통해 트리클로산 혼입 경로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검사 대상이 된 제품은 중국 Domy(Zhongshan) Chemical Co., LTD에서 제조된 2080 베이직치약을 포함한 6개 수입 제품으로 사용 기한이 지나지 않은 전(全) 제조번호 제품이 회수 대상에 해당한다.식약처는 앞서 지난해 국내 유통 중인 치약 30종(..
    • 임상 전문의 검증 '의료제품 설계서' 도입 추진
      박일호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의료기기, 기술 중심 개발 한계-기획부터 의사 참여" 2026-01-09 14:27
      대한의학회가 임상 전문가가 검증한 '의료제품 설계서(CLUE)'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나선다.국내 의료기기 연구개발(R&D)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기술 중심 기획'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6년 후속 사업부터 적용될 전망이다.최근 박일호 대한의학회 정책이사는 의학회 기고를 통해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과 운영해 온 임상자문 플랫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2026년 후속 사업에서는 이를 필수 제출 문서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기술 좋아도 현장 외면 실패, '미충족 수요' 파악 핵심"박일호 정책이사는 현재 의료기기 개발 현장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임상적 필요성 결여'를 꼽았다.그는 "많은 R&D 과제가 기술적 혁신에만 몰두해 정작 임상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 이달 6일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보수교육 과정' 개설
      한국의료기기산업協, 12시간 프로그램 마련 2026-01-09 13:00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의료기기 판촉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 과정을 이달 6일부터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교육은 '의료기기법'에 따라 판촉영업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프로그램이다. 판촉영업자 준법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판매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의료기기 판촉영업자(Contract Sales Organization, CSO)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 등으로부터 판매 또는 임대 촉진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자를 일컫는다.의료기기 판촉영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판촉영업자 신고를 완료한 뒤 신고증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총 12시간 신규교육을 받아야 한다. 신규교육 수료 후에는 다음 해부터 매년 6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 서울성모, AI 암환자 예후관리서비스 개발 추진
      디지털팜·인바디헬스케어와 '닥터앤서 3.0' 협약…금년 9월 오픈 2026-01-09 12:4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퇴원 후에도 인공지능(AI)을 통해 암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가정용 체성분 측정기 활용해 유방암·신장암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병원 EMR과 연동해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을 핵심 기능으로 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8일 ㈜디지털팜, ㈜인바디헬스케어와 '닥터앤서 3.0' 중점질환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암 치료 과정에서 퇴원 후 환자 상태 변화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은 임상 현장의 오랜 난제로 꼽혀왔다.이에 3개 기관은 병원 전자의무기록(EMR)과 환자 개인건강정보(PHR)를 연계, 시공간 제약을 넘어서는 '환자 중심 지속 관리체계'를 구현한다는 방..
    • 수도권은 '흑자 붕괴' 지방은 '적자 심화'
      47개 상급종합병원, 2024년 의료이익 분석…입원수익 감소·고정비 부담 가중 2026-01-09 12:29
      의정사태를 거치며 2024년 병원 경영은 의료이익을 중심으로 분명히 흔들렸다. 병원 현장에서는 이미 버텨내고 있다는 말이 일상이 됐고, 그 변화는 이제 손익계산서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병원별 손익계산서를 토대로, 데일리메디는 의료수익 감소와 비용 구조의 경직성이 병원 유형과 지역에 따라 어떻게 다른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분석했다. 의료이익 악화가 어디에서 더 빠르고, 어떤 구조에서 더 깊어졌는지를 짚어본다.[편집자주]의정사태가 촉발했던 2024년 상급종합병원 손익 성적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의료이익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가운데 지역별로 서로 다른 형태의 위기가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병원은 의료이익 절대 규모에서 큰..
    • 환인 이어 종근당·명인, 조현병약 '특허' 도전장
      부광약품 도입 판매 제품…2031년 만료되는 특허 2건 관련 '심판 청구' 2026-01-09 12:02
      부광약품이 도입해 판매 중인 조현병 치료제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를 둘러싼 제네릭 조기 출시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종근당과 명인제약이 특허심판에 나서면서 향후 라투다 시장 판도 변화 가능성에 업계 시선이 쏠린다.9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과 명인제약은 지난 7일 라투다 관련 특허 2건에 대해 심판을 청구했다. 해당 특허는 2031년 5월 만료된다. 5개 제약사, 우선판매품목허가권 선점 경쟁 주목앞서 환인제약이 지난해 12월 24일 먼저 심판을 청구한 데 이어 종근당·명인제약·영진약품·유니메드제약 등이 가세하면서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 경쟁 구도가 더 선명해졌다는 평가다.종근당과 명인제약은 이번 심판 청구로 우판권 확보를 위한 ‘최초 심판청구’ 요건을 갖추는 데 한..
    • 뇌전증 항경련제 반응 'AI 예측모델' 개발
      서울대병원 박경일 교수팀, 발프로산 등 약물별 예측인자 차이 확인 2026-01-09 11:44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서울대병원이 대규모 뇌전증 환자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초기 단계에서 항경련제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단일 의료기관 기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뇌전증 코호트를 활용해 환자별 약물 반응 차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경험에 의존해온 기존 항경련제 선택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와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은 뇌전증 환자 2600여 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 단일기관 뇌전증 코호트를 기반으로 환자 초기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항경련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뇌전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
    •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론칭…영유아 접종권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협력, "생후 6주부터 접종 가능" 2026-01-09 11:25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
    • "스마트폰 과다 사용, 불면증 등 일상생활 영향"
      고대안암병원 조철현 교수팀, 성인 246명 분석…상관성 객관적 근거 제시 2026-01-09 11:06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은 그동안 제기돼 왔지만 실제 일상생활 속 행동과 생체 변화까지 반영한 객관적 분석은 제한적이었다. 특히 이미 수면에 영향을 받고있는 집단에서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 수면, 생체리듬, 정신건강 지표와의 관계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 연관성 분석 결과를 내놨다.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을 통해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구분한 뒤 스마트폰 앱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을 연속적으로 수집했다.이를 통해 설문 점수..
    • 2026년도 의사국시 응시자 1010명
      의정사태 후 첫 시험, 예년 대비 절반 이하…하반기 추가국시 예정 2026-01-09 10:57
      2026년도 제90회 의사 국가고시가 1월 8~9일 이틀간 치러진 가운데, 응시자 수는 예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의정사태 이후 의대생들 집단 휴학과 복귀가 이어지면서 졸업·국시 일정이 흔들린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의사 국가고시에 실제 응시한 인원은 101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8명이 접수했으나 이 가운데 124명이 접수를 취소했으며, 이에 따라 응시 대상자는 1054명이었다. 이 중 44명이 시험에 결시했다.통상 연초에 치러지는 의사 국시 응시자가 3000명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응시 규모는 절반 이하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응시자 감소의 배경으로는 2024년초 정부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다..
    • 루닛,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한국 대표' 참여
      협력 방향성과 구체적인 추진 과제 등 제시 2026-01-09 09:5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이 이재명 대통령 방중 일정에 맞춰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 자격으로 참석해 중국 시장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루닛은 "이 대통령 방중 행사 일환으로 지난 7일 중국 상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서밋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성숙 중기부 장관, 양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테크기업·투자업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서범석 루닛 대표는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 중국 유니콘 기업 브레인코와 함께 양국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협력 방향성과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제시했..
    • 우리아이들병원, 의료질평가 ‘최고 등급’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 2025년 전문병원 의료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환자안전, 의료의 질, 공공성 등 의료전달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전문병원에 주어지는 ‘가’ 등급은 전국 전문병원 중 상위 10%만 받을 수 있다.우리아이들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2.22점,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총점 91.73점을 기록하며, 가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점수 구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이러한 결과는 두 병원이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은 물론 공공성과 지역 의료전달체계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두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4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도 급성 상기도 및 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에서 1등급을 획..
    • 난치성 뇌종양 IDH-돌연변이 신경교종 출발점…
      세브란스병원 강석구 교수 "종양 덩어리가 아니라 종양 주변 '정상 판정' 뇌조직" 2026-01-09 09:29
      난치성 뇌종양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의 시작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 연구팀과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 박정원 박사 연구팀은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이 영상에서 보이는 종양 덩어리 자체가 아니라 종양 주변 ‘정상 판정’ 뇌조직에서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은 비교적 젊은 성인에서 진단되며, 치료 후에도 시간이 지나 악성으로 진행하는 등 치료가 쉽지 않아 일생 동안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치료는 MRI에서 보이는 종양을 최대한 많이 제거한 뒤 방사선·항암치료로 새로운 재발을 억제하는 방식이 중심이다. 치료를 위한 ‘정말 종양이 보이는 자리에서 곧바로 시작되는가?’라는 질문은 중요한 과제다.연구팀은 광범위 종양절제 수술로 얻은 종양..
    • 의협 "플랫폼 불법 의료광고 규제 조건부 찬성"
      백혜련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자율심의기구 지원·자율정화 기회 보장" 2026-01-09 08:57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의료광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관련 규제 강화 법안에 대해 "취지에는 공감하나 자율심의기구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의료기관 자율정화 기회 보장이 선행돼야 한다"는 신중론을 펼쳤다.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조사 결과, 위법 의심 의료광고가 1만건을 넘어서는 등 모니터링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 법안 논의가 의료계에 실질적으로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산하단체 의견조회를 거쳐 정리된 입장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백 의원이 발의한 핵심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 권한 강화다. 심의기구가 디지털 플랫폼(유튜브, SNS, 어플리케이션 등)을 모니터..
    • "아버지, 의사가 부끄러운 직업인가요?"
    • 국립중앙의료원 의사 급여, '성과연봉제' 통일
      "기존 호봉제와 병행, 진료 형평성·비효율성 문제 등 개선…구성원 과반 동의" 2026-01-09 06:16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의사직 보수체계를 진료 실적 중심 '성과연봉제'로 단일화한다. 기존 직급·호봉 중심 연봉제와 성과연봉제를 함께 운영하던 방식을 개편하는 것이다. 8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NMC 이사회는 지난해 말 서면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보수규정 일부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기존 보수체계와 새로운 보수체계를 병행 운영하면서 발생한 형평성 문제, 비효율성 문제를 개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간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일관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NMC 관계자는 보수체계 병행 운영의 문제점으로 "보상에 대한 형평성이 저하되고, 성과평가 결과의 활용이 어렵고, 행정 관리 비용이 늘어나는 등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
    • 법봉에 휘둘리는 '의료'…2026년 '험로' 예상
      작년 전국 법원 주요 판결 분석…진료거부·기록조작 등 '절차 위반' 엄단 2026-01-09 06:08
      사진제공 연합뉴스.[기획] 2025년은 의료계가 진료실 보다 법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했던 '사법 리스크'의 해였다. 의대 증원 사태로 촉발된 집단행동 금지 가처분 소송부터 16억원대 손해배상 판결, 비의료인 문신 허용 논란까지 의료현장의 핵심 쟁점들이 줄줄이 사법부의 심판대 위에 올랐다. 데일리메디는 2025년 선고된 전국법원의 행정·형사·민사 등 주요 판례 14건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확인된 사법부 메시지는 명확하다."의료행위의 결과(Result)에 대한 책임은 신중히 묻되, 절차(Process)적 위반과 기록(Record) 부실에는 관용이 없으며, 행정청의 과도한 재량권 남용은 견제한다"는 것이다. 2026년 병원 경영 향방을 가늠할 핵심 판례들을 분야별로 짚어봤다.&nbs..
    •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38개월→26개월' 촉각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 관련법 개정안 발의…의료계 "절대적 필요 찬성" 2026-01-09 05:52
      군의관과 공보의 복무 기피현상으로 공공의료와 군의료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이들 병역자의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법안이 추진돼 향후 추가 주목된다.현역병 대비 지나치게 긴 복무기간이 젊은의사들 사이에서 군의관과 공보의를 기피하는 주된 요인으로 지목돼 왔고, 최근 정부도 전향적 자세를 취하고 있는 만큼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은 최근 의무장교 및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을 2년 2개월로 단축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개정안과 병역법 개정안을 동시에 발의했다.의무장교 복무기간을 2년 2개월(총 26개월)로 줄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 약사 등이 의무장교로 복무토록 유인함으로써 군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아울러 공중보건의사,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복무기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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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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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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