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10월부터 ‘응급환자 이송지침’ 현장 점검
“의료 대응체계 확인, 지역별 중증응급환자 진료 역량 분석” 2026-09-21 14:56
전국 시·도 응급환자 이송지침 정비를 마무리한 정부가 10월부터 현장 적용 상황을 살핀다. 이어 지역별 중증응급환자 진료역량을 분석, 부족한 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오후 2시 30분 부산대병원을 방문해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모자의료체계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수행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에 이송지침 재정비를 요청했다. 9월 현재 전국 시·도는 응급의료기관, 지역소방본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송지침 정비를 완료해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시·도별 이송지침에는 질환별·상황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