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주목 노안치료제…장기복용 ‘부작용’ 과제
美FDA, 일반적 야간시야 저하 외 ‘망막 이상’ 명시…안과 교수들 ‘처방 신중’ 피력 2026-04-23 05:57
[단독]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안(老眼)이 개인 불편을 넘어 대표적 생활밀착형 안질환으로 부각되면서, 노안 치료 점안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선 노안 적응증 허가 품목이 아직 없지만 미국 FDA 승인 품목들의 국내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광동제약과 로터스파마슈티컬(알보젠코리아), 옵투스제약 등이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문제는 노안 치료제가 장기 사용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장기 추적 연구결과가 부족해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부작용 등 주의가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미국 FDA 허가 사항에 따르면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는 가장 흔한 이상반응에 안통, 시야 이상 등과 더불어 일부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