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정액제+α 보상…경증환자 본인부담 최대 60%
政, 요양병원 개혁 방향 제시…약제·재료 별도 산정 2026-07-29 06:15
정부의 의료 개혁이 필수의료 뿐만 아니라 노인의료 현장에도 추진된다. 기준병상, 수가체계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매머드급 변화가 예고돼 귀추가 주목된다.요양병원의 전면적 기능 재정립이라는 기치 아래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차단하고 중증환자를 담당하는 병원들에 대해서는 적정 보상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이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는 만큼 요양병원들의 임종의료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열린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 방향 토론회’에서 이 같은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우선 지난 2008년 도입 이후 2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요양병원 일당정액제에 대한 변화가 예고됐다.하루 단위로 설정된 수가 내에서는 환자에게 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