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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일회용 주사기 등 생산 중소기업 추가 지원”
      추경예산 정책자금 5500억원 활용…긴급경영안정자금 등 대출 규모 확대 2026-04-20 14:27
      나프타 수급 위기로 의료현장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일회용 주사기 등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정책자금 5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동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및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중기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가 공급할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원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500억원 ▲재창업자금 500억원 등이다. 먼저 중기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 강화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에 ‘중동전쟁 피해기업’ 경영 애로 사유를 신설한다.경영 애로 사유에는 중동지..
    • 글로벌 권고 ‘반지형 혈압계’…임상 활용 확대
      대한심장학회 “카트 비피 신뢰성 확인, 현행 검사 보완 유용한 도구” 2026-04-20 12:33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기술적 신뢰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이 재확인됐다.의료현장에선 ‘카트 비피 프로’가 글로벌 가이드라인이 요구하는 검증 체계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함께 실제 활용 가능한 유효성 및 환자 편의성을 두루 갖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스카이랩스는 지난 4월 17~18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대한심장학회(KSC) 춘계학술대회’에서 연자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성과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선 전문가 학술 세션(Scientific Session)에서 삼성서울병원 양정훈 교수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정훈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기준에 따른 커프리스 혈압계의 검증 성과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에 대해 공유..
    •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 교수들 ‘대거 미국行’ 촉각
      올초 2명 이어 젊은교수 5명 내외 사직설…업무부담 가중·낮은 보상 등 영향 2026-04-20 12:24
      [단독]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는 빅5 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흐름을 주도하는 곳은 서울아산병원으로 최근 젊은 교수들을 중심으로 명확히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사직 행렬이 이어지면서 집단현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흐름은 단순한 개인적 사안이 아닌 의정사태 이후 초래된 의료환경 전반의 변화와 맞물린 현상이라는 해석도 나온다.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2명이 금년초 퇴사했고 이들은 미국 병원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교수 4~5명이 금년 상반기 내 병원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대부분 미국 ..
    • 美 희귀약 5개 중 1개 한국…유한양행·에이비엘 등
      이달 FDA 지정 14건 중 3건 포함…시장독점권·개발지원 혜택 기대 2026-04-20 12:06
      미국에서 이달 희귀의약품(Orphan Drug)으로 이름을 올린 치료제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국내 기업이 개발한 후보물질인 것으로 집계됐다.19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따르면 이달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치료제는 모두 14건으로, 이 중 3건이 국내 기업이 개발한 후보물질로 나타났다.각각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 엑셀라몰이 명단에 포함됐다. 비중으로 보면 21%로, 미국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치료제 5개 중 1개꼴이 한국 기업 파이프라인인 셈이다.FDA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는 환자 수가 20만명 미만이거나 치료 선택지가 충분치 않은 질환 영역의 신약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 지정을 받으면 통상 미국 내 7년 시장독점권을 비롯해 세제 혜택, 심사 수수료 감면, 임..
    • 인천세종병원, 세계 최초 비만환자 로봇수술 성공
      다빈치 SP와 슈어폼 스테이플러 결합 ‘위소매절제술’…배꼽 한 곳만 절개 봉합까지 2026-04-20 11:59
      최근 고도비만 환자 수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료법으로 단일공 로봇수술 기반 위소매절제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해당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수술은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과 슈어폼(SureForm) 스테이플러를 결합한 방식으로 장비 조합을 활용한 단일공 로봇 위소매절제술은 세계 최초 사례다.위소매절제술은 위(胃) 70~80%를 절제해 섭취량을 줄이는 비만대사수술로 체중 감량뿐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질환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된다.이번 수술 핵심은 단일공 로봇 시스템에 지능형 스테이플러 기술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슈어폼 스테이플러는 조직 두께에 따라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해 조직 손상을 줄이고, ..
    •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조 ‘대전성모병원 간호사’
      김다영, 무궁화호 열차서 무의식 환자 10여분 CPR 시행 후 구급대 인계 2026-04-20 11:49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지킨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김다영 간호사는 지난 2일 밤 11시 수원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조치원역을 지날 무렵 환자 발생을 알리는 승무원의 안내방송을 들었다. 김 간호사는 탑승 칸이 달랐지만 열차 칸을 이동해 한달음에 달려갔고, 현장에서는 승무원이 60대 남성을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CRP)을 시도하고 있었다. 김 간호사는 신분을 밝히고 환자가 쓰러진 시점, 의식·맥박·안구 반응 등 신체 상태, 동승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자동제세동기(AED)를 활용해 10여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 “소노그래퍼 단독검사·한의사 초음파 사용 불가”
      신중호 한국초음파학회장 “지도전문의사 양성해서 안전한 진료체계 구축” 2026-04-20 11:39
      “소노그래퍼(초음파 검사 보조인력)의 초음파 단독 검사 및 한의사 초음파 사용은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한국초음파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5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자격자에 의한 초음파 사용에 대해 이 같은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다. 이규철 차기 회장[사진 左]은 “해부학적 이해와 임상 증상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초음파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잘못 사용되면 ‘진단 도구’가 아닌 ‘흉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신중호 회장[사진 中]도 “의사 직접 지도 없이 시행되는 초음파 검사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학회는 초음파 지도전문의사를 양성해 안전한 진료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정용 이사장[사진 右] 역시 “의료현장에서 소노그래..
    • 한미약품, 전사적 노력 비만치료제 ‘연내 상용화’
      GLP-1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EFPE-PROJECT-敍事’ 발족식 2026-04-20 11:26
      연내 시판 허가를 예고하는 한미약품의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이하 에페)’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한 전사적 공식 협의체가 본격화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 개발과 어려움, 그리고 이를 극복하..
    • 미토콘드리아 이식으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조미라 가톨릭대 의대 교수팀, 입증자가포식 정상화 및 병인세포 조절 기전 규명 2026-04-20 11:14
      조미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교수와 강태욱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 이식을 통해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단순 염증 차단 방식을 넘어 세포 내 대사시스템을 정상화하는 혁신적인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료계 주목을 받고 있다.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내 자가면역성 면역세포와 활막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으로 인해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이 변형되는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이다. 현재 메토트렉세이트(MTX) 등의 치료제가 쓰이고 있으나, 병인세포를 선택적으로 제어하지 못해 발생하는 간(肝) 독성이나 위장관 출혈 등의 부작용과 치료 효과의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조 교수팀은 관절 파..
    • 우승훈 교수, 국제학회 공식저널 편집장 선출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지 JAPTS 2026-04-20 11:10
      단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우승훈 교수가 최근 열린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APTS) 학술대회에서 공식 학회지 ‘JAPTS’ 편집장으로 선출됐다.APTS는 갑상선 수술 분야 국제적 협력과 학문 발전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JAPTS는 APTS 공식 학회지로 전 세계 갑상선 질환과 관련된 임상 연구, 역학,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을 다루는 국제학술저널이다.우승훈 교수는 “JAPTS를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글로벌 갑상선 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우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대한의학레이저학회지,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지 등 다양한 학술지에서 편집장 역할을 수행하며 ..
    • 교모세포종, 혈액 기반 ‘액체생검 진단 연구’ 돌입
      성빈센트 안스데반 교수팀, 대한암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환자 편의성 극대화” 2026-04-20 10:55
      안스데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이 기존 교모세포종 진단 방식 한계를 보완하고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혈액 기반 액체생검 진단 전략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안스데반 교수팀은 최근 ‘교모세포종 및 신경교종 환자에서 엑소좀 기반 비침습적 진단 및 임상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가 대한암연구재단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억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과제는 의학 한림원의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교모세포종 진단 분야에서의 학술적 가치와 임상적 중요성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적인 난치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은 현재 조직 생검..
    • HK이노엔·넥스트젠바이오, 폐섬유증 신약 공동개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NXC680 연구 추진 등 계약 체결 2026-04-20 10:38
      HK이노엔이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NXC680’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블록버스터 신약 케이캡(K-CAB) 개발로 축적된 HK이노엔의 연구개발 역량과 넥스트젠의 후보물질 연구 성과를 결합해 임상 진입을 가속화하고 향후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HK이노엔은 후보물질의 완제의약품 제형 최적화와 임상시험 운영을 담당하고 넥스트젠은 원료의약품 공급과 연구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임상 1상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NXC680은 넥스트젠이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물질로, 비임상시험에서 폐섬유화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
    • GIST 공동연구팀, 인간처럼 감정 읽는 AI 기술 개발
      감정 급격히 변화하는 ‘변곡점’ 통해 전체 감정 흐름 파악 2026-04-20 09:15
    • 김윤 의원 “의료분쟁조정법 우려, 오해·불신서 야기”
    • “사단법인 대전협 긍정적, 소통 확대”
      곽순헌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2026-04-20 05:51
      전공의들이 정부 정책에 목소리를 높이고 국가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공적 기틀 마련을 위한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단법인 설립이 올해 내 추진될 전망이다. 정부는 젊은 의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의료정책 미래 설계에 무엇보다 중요한 전공의들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젊은의사들 목소리 정책 반영 중요·여성 참여 확대 필요”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단법인 설립은 아직 신청되지 않았다. 신청서가 제출되면 복지부는 심사 기준에 따라 요건 충족여부 확인 후 승인한다는 방침이다.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신청서가 복지부에 도착하면 심사까지 보통 2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사단법인 설립으로 큰 변화는 생기지 않겠지만 소통이 ..
    • 심장학 미래 제시 ‘인공지능’…심전도·CT 새 패러다임
      ACC Asia, AI 연계 심혈관질환 진단·웨어러블·EMR 조명 등 관심 집중 2026-04-20 05:32
      인공지능(AI)이 심장학의 보조 기술을 넘어 진료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심혈관 분야 대표 학회에서  AI 기반 진단과 진료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주요 의제로 다뤄 눈길을 끈다.대한심장학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 ‘ACC Asia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웨어러블, 전자의무기록(EMR), 규제 관련 내용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첫 날에는 심근경색 세션에서 AI 심전도 활용을 다루고, 보험 이슈(Insurance Issues)에서는 진단보조 AI의 임상 적용·급여 현실·디지털헬스 규제·국산 의료기기 개발 과제를 짚었다.구체적으로 ‘심장분야 의료기기 및..
    • MRI 인력기준 완화…진료 현장 ‘반발’ 심화
      복지부 “의료취약지 등 적정 사용” vs 영상의학회 “진단 난민 발생” 2026-04-20 05:19
      MRI(자기공명영상)를 설치한 의료기관 내 인력기준 완화를 두고 의료현장 반발이 거세지는 모습이다.정부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채용이 어려워지고, 원격 판독 시스템 발전을 완화 근거로 제시했지만 관련 학회 등에선 “응급실 뺑뺑이에 이어 진단 난민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특수의료장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해당 개정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주 1일, 8시간 이상 비전속으로 근무하는 경우에도 MRI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규칙 개정 전에는 MRI 설치·운영하려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두고 주 4일, 32시간 이상 전속으로 근무하도록 했다.이는 MRI 설치와 검사건수가 늘어나면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구인난이 심화됐다..
    •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률 증가…2년새 ‘5배 ↑’
      서울시, 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3곳 운영…중증장애인 비중 79.5% 2026-04-20 05:09
      서울 시내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이 2년 만에 5배 넘게 늘었다. 거동이나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장애인을 중심으로 이용이 증가하면서, 임신·출산을 넘어 부인과 전반 진료 수요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다.서울시는 19일 서울 시내 3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운영 첫해인 2023년 55명이 이용한 데 이어 2024년 159명, 2025년 28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3년 5월 서울병원을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과 성애병원이 차례로 문을 열어 현재 3곳이 운영 중이다.그간 이용자 현황을 보면, 이용자 중 지체·뇌병변 장애가 48.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적·발달장애 28.0%, 기타 장애 23.9% 순으로 나타났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 “평소보다 재고품 많은 의료기관 단속”
    • 전공의 포함 젊은의사 ‘의협 참여 기회’ 확대
      오늘 대의원회 정기총회서 안건 2개 통과…대한의사면허원 신설 추진 2026-04-19 20:45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에 젊은의사들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대의원 자격 및 선출방식, 집행부 상임이사 참여 등을 명문화한 정관 개정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의사면허 자율 관리를 위한 대한의사면허원 신설 및 의협 회비 납부 면제 연령 상향 등의 안건도 회원들 동의를 얻어 추진된다.대한의사협회 제78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은식 부회장이 발의한 청년의사 참여 확대 관련 2개 안건이 심의를 거쳐 가결됐다.먼저 정관에 ‘만 40세 이하’를 청년회원으로 정의하고, 각 시도지부 대의원 3명 중 1명을 청년회원으로 선출토록 하는 안건은 재석 176명 중 찬성 142표, 반대 34표로 가결됐다. 의협 상임이사(35명 이내)의 15% 내외를 청년회원으로 구성토록 하는 안건 역시..
    • 작년 등록장애인 263만명…65세 이상 과반
      전체인구 5.1% 차지…지체장애·청각장애·시각장애·지적장애 순 2026-04-19 16:45
      작년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2만7761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장애인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과반을 넘어섰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등록장애인 262만7761명은 전년 263만1356명보다 3595명 감소한 수치다.15개 장애 유형별로는 지체장애가 4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청각장애(17.1%), 시각장애(9.3%), 지적장애(9.0%), 뇌병변장애(8.9%) 순이었다.연령별로는 고령층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은 149만 6135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56.9%를 차지했다. 이어 60대 60만7169명(23.1%), 70대60만1723명(22.9%), ..
    • 제일약품 ‘자큐보’ 질주…분기 ‘200억원’ 돌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처방 ‘218%’ 급성장…적응증·제형 확대 기반 호조 2026-04-19 16:17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가 빠른 처방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처방액 700억원을 넘어서며 P-CAB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올해 1분기 처방액이 21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6억8000만원 대비 218% 증가한 수치다. 자큐보는 제일약품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으로, 2024년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뒤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이후 2025년 6월 위궤양 적응증을 추가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구강붕해정 제형 허가를 획득했다. 올해 1분기에는 해당 제형이 실..
    • 與 “의료개혁 완수” vs 野 “의료 정치화 반대”
      의협 정기총회 찾은 정치인들 “의료계와 화합하고 소통 확대” 강조 2026-04-19 13:57
      여야 국회의원들은 의료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의료정책을 약속했다. 다만 의료 정치화에 대해선 경계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냈다.19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을 찾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 축사와 함께 의정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의협 정총에 대통령 축사도 처음이고 예결위원장의 참석 역시 처음”이라며 “의협의 정치적 위상이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는 의미”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의협 그리고 의사와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과 깨달음이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의료정책을 만들어나가자”고 전했다. 박주민 의원 역시 “그간 여러분이 겪은 어려움과 노고가 대통령 축사에 충분히 담겼..
    • 李대통령 “비 온 뒤 땅 굳어, 함께 지혜 모으자”
      오늘 대한의사협회 정총 첫 대통령 축사…“지속가능한 의료체계 만들자” 2026-04-19 10:23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지난 날의 혼란과 갈등이 국민 건강권 보장을 향한 의료 발전의 단단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오늘(19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문진영 청와대 사회수석이 대독했다. 대통령 축사는 의협 정총 시작 후 처음있는 일이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 차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前 보건복지위원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형훈 보건복지부  등도 참석했다. 문 사회수석은 “의료사태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은 전공의와 의대생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환자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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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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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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