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적십자사 회원 유공장 최고명예장 수상
코로나19 극복 위해 기여한 공로 인정 2022-01-12 10:01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12일 대한 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 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여받았다.
적십자 회원 유공장은 적십자 사업 재원 조성에 이바지한 공적이 큰 기관이나 사람에게 수여하는데, 활동 재원 조성 공적에 따라 은장, 금장, 명예장, 최고명예장, 명예대장, 최고명예대장 등 6단계로 구분해 주어진다.
이중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 누적 기부금이 5000만원 이상에 수여하는 포장이다.
국제약품은 적십자사와 협업해 코로나 펜데믹의 방역극복을 위한 마스크 및 일회용 체온계를 기부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태훈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