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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엠텍, 매출 1857억·영업손실 20억
      작년 사업실적 공시, 전년대비 39% 증가…적자는 71% 감소 2026-02-10 05:11
      블루엠텍은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개선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857억 원으로 전년(1333억 원) 대비 39%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024년 68억9000만 원에서 2025년 19억8000만 원으로 개선되며 적자폭이 약 71% 이상 줄어들었다.회사는 매출액의 증가 요인으로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멤버십 혜택 강화에 따른 충성고객의 고객당 구매단위 증가를 꼽았다. 영업손익 개선은 효과적인 비용 통제로 인해 매출액이 39% 이상 증가하는 동안에 판매관리비 증가는 2.4% 수준으로 관리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다만 이러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반적인 시장 환경의 큰 변동성으로 인해 흑자전..
    • 동아에스티, 역대 최고 매출 7451억…영업익 272억
      전문약·수출 증가 등 외형 확대…MASH·2형 당뇨병치료제 글로벌 임상 순항 2026-02-09 18:29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 2004억원, 연간 매출액 745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6% 및 16.3% 증가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 등 영향으로 4분기 적자 전환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원으로 집계됐다.동아에스티는 매출 성장 배경으로 ETC(전문의약품)와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꼽았다.ETC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9% 늘어난 5278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1315억원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이끌었다.소..
    • 경북대병원, 이기일 前 차관 초청 특강
      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동헌)은 최근 ‘2026년도 KISPEL(KNUH Invited SPEcial Lecture)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이기일 원장을 초청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기일 원장은 인구구조 변화가 보건의료 수요와 전달체계에 가져올 변화, 지역 공공의료 역할, 의료인력·돌봄·예방 중심 정책의 필요성 등을 다루며, 병원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경북대병원은 의료기술 중심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소통과 성찰을 돕는 인문·교양 강연 등 다양한 초청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병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전환기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 알테오젠, ‘월 1회 투여’ 비만치료제 효과 검증
      동물실험 결과 공개…“일라이 릴리 ‘레타트루타이드’와 유사한 체중감소 효과 관찰” 2026-02-09 16:40
      알테오젠은 9일 개발 중인 초장기 지속형(Ultra-long-acting)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월(月) 1회 투약 비만치료제 진척사항을 공개했다.알테오젠의 단백질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해당 플랫폼은 기존 지속형 플랫폼인 NexP®가 주 1회로 투약 간격을 늘린 것과 달리 이를 월 1회로 확장한 기술이다.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주 1회 투약 치료제가 표준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차세대 신약후보들이 더 큰 체중 감소 효과와 투약 편의성 개선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그 중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개발 중인 주 1회 피하주사 제형인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는 임상시험에서 29% 유의미한 체중 감소 결과를 선보이며 현재 시판 중인 위고비나 마운자로 대비 더..
    • 분당서울대병원, 응급 대동맥수술 1000례
      A형 대동맥 박리‧복부 대동맥류 파열 환자, 수술 후 사망률 5% 이내 2026-02-09 16:27
      (왼쪽부터)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대동맥수술팀(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이 응급 대동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굵고 강한 혈관으로, 내막·중막·외막의 삼중 구조로 이뤄져 있다. 대동맥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대동맥 박리와 대동맥류 파열은 즉각적인 처치 없이는 생존이 어려워 초응급 중증질환으로 분류되며, 실제 환자의 약 50%가 병원 도착 전에 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응급 대동맥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히며, 특히 수술적 치료의 경우 난도가 매우 높아 숙련된 의료진과 전문 장비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수술팀과..
    • “한의사 X-ray 허용” 국회의원 발언 파장
      의료계, 연일 비난 성명 발표…“법원 판결 왜곡 강력 대응” 2026-02-09 16:25
      한의계 신년교례회 행사 후폭풍이 거센 모양새다. 행사에 참석한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이 합법’이라는 취지 발언에 의료계가 연일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해당 국회의원들 발언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해당 발언은 현행 의료법과 배치되고 사법 판단 취지를 정면 왜곡한 것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하는 중대한 사안을 호도하는 부적절한 주장이라는 것이다.한특위는 그간 수 차례에 걸쳐 분명히 밝혀왔듯 법원은 단 한 차례도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이 합법’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한의계와 일부 정치권이 근거로 제시하는 수원지방법원 판결은 한의학적 진단 보조수단으로  참고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기대 or 우려’ 교차
      전공의법 개정안 이달 시행, 새 교육·평가법 필요…교수·제자 시각차 극복 과제 2026-02-09 16:08
      [기획 중] “전공의 목소리 반영할 독립 수련 전담기구 설립” Q. 박중신 좌장 : 연속근무 시간을 기존 36시간에서 24시간 이내로 줄이고, 각종 보호책을 담은 ‘전공의법’ 개정안이 이달 21일 시행 예정이다. 수련현장 준비 상황은 어떠한가 김찬규 대한의료정책학교 공보·홍보이사 : 전공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 선결돼야 할 과제는 중앙화다. 진료환경·수련환경마다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렵다. 의국이 아닌 병원 단위로 가감을 줄 수 있는 독립된 중앙기관이 필요하다.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노력 중이지만 고전적 방식, 탑다운 방식 평가가 아니라 바텀업 방식으로의 전환도 고려해야 한다.이덕환 전국의대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 고문 : 의대교수들도 전공의법 방향성에 대해 동의하지..
    • 국제약품·효림E&I, 헌혈 캠페인 전개…ESG 실천
      임직원 자발적 참여 ‘혈액 수급’ 안정 기여…생명존중·나눔문화 확산 2026-02-09 15:32
      국제약품과 계열사 효림이앤아이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9일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계열사 효림이앤아이와 함께 ‘2026년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제약기업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제약품과 효림이앤아이는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나눔 가치를 조직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성규 국제약품 전무는 “헌혈은..
    • “BBB 셔틀 플랫폼 단일항체, 콜롬비아 특허”
      에이비엘바이오 “모달리티·적응증 확장 등 그랩바디-B 확장 지속 추진” 2026-02-09 15:14
      에이비엘바이오는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에 활용되는 IGF1R(Insun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항체에 대한 콜롬비아 특허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2020년 6월 국제 출원돼 이번 특허 결정으로 2040년까지 권리가 보장될 예정이다.IGF1R은 세포 성장과 생존 신호를 전달하며, 다양한 신호전달 경로를 통해 대사와 생리적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수용체다. 특히 IGF1R은 다른 조직에 비해 뇌를 보호하는 BBB에 상대적으로 높게 발현되는 특성이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러한 IGF1R 특성을 활용해 약물 뇌(腦) 전달을 돕는 셔틀 플랫폼인 그랩바디-B를 개..
    • 서울대병원, 의료AI 2종 오픈소스 공개
      흉부 엑스레이 판독·임상 추론 인공지능…글로벌 연구협력 기반 확대 2026-02-09 14:29
      서울대병원이 개발한 초거대 의료 인공지능(AI) 모델이 글로벌 오픈소스로 공개되며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의료 데이터와 진료 경험이 국제 연구 생태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근 원내 헬스케어AI연구원이 개발한 의료 특화 AI 모델 2종을 전 세계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을 분석해 판독문을 생성하는 영상 판독 AI ‘mvl-rrg-1.0’과 의료 추론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 ‘hari-q2.5-thinking’이다.두 모델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이 수행하는 판단 과정을 보조토록 설계된 의료 특화 AI로 각각 의료영상 판독과 텍스트 기반 임상 추론에 활용된다.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 복지부, 광역응급상황실 실적 논란 ‘반박’
      이송병원 확보율 28% 관련 “사실과 다르다” 해명…“접수 취소·철회 건수도 포함” 2026-02-09 13:50
      전국 6곳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해 이송 병원을 찾은 중증환자 수가 저조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지난해 광역상황실에서 이송병원 결정을 담당한 환자는 119구급대에서 의료기관 섭외 등이 이뤄지지 않은 ‘preKTAS 1등급’인 중증환자였다는 이유에서다.특히 이 같은 대응체계는 의정갈등 상황에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 치료 등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설명이다.보건복지부는 ‘광역상황실에서 병원을 찾아준 건수 및 비율이 낮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적정 치료를 받게 했다.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부에서 지적한 28%에 불과한 이송 병원 확보율에는 접수 취소·철회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실제 2025년 광역상황실에 접수된 1..
    • “의대교수 노동조합, 단과대 단위 설립 허용”
      서울고등법원, 아주의대 교수노조 법적 기반·설립 정당성 인정 2026-02-09 12:29
      아주의대 교수노동조합의 법적 지위와 근로조건 결정 범위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법원이 단과대학 단위 노조 설립의 적법성과 근로시간 중재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하는 판단을 내렸다. 의료계에서는 이번 판결이 의대교수의 노동권과 근로조건 협상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판례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9일 아주의대 교수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중재재정 결정 부작위 위법확인소송에서 서울고등법원이 노조 측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특히 “중앙노동위원회가 근로시간에 대한 중재요구를 무시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단한 것에 더해 의대 교수노조의 적법성도 인정한 중요한 판결”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노조는 2022년 대우재단과 단체교섭 과정에서 임금 인상률과 근로시간 결정에 합의하..
    • 기적의 항암제라고…“60% 효과 없다”
      환자단체, 초고가신약 평가체계 지적…“평가결과 공개” 촉구 2026-02-09 12:23
      시민단체와 환자단체가 “초고가 신약의 치료 효과 평가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신약 급여 신속등재안을 재검토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특히 1회 투약당 3억6000만원에 달하는 항암제 ‘킴리아’의 효과가 겨우 40%에 불과한 사례를 강조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9일 오전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기적의 항암제는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부는 ▲희귀질환 치료제 초고속 등재 추진 ▲가치기반 평가체계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 단체가 인용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약 성과평가 자료에 따르면, ‘기적의 항암제’로 불린 킴리아주는 치료비용이 3억600..
    • “3년째 감사 지옥”…표적·강압 감사 비판
      건보공단 노조, 9일 감사원 규탄 기자회견…“이미 처분 끝난 사안” 2026-02-09 12:06
      국민건강보험공단의 1443억원 규모 총인건비 초과 집행 건을 두고 감사원 특별조사국이 고강도 감사를 5개월째 이어가자 노조가 “명백한 표적·강압 감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처분이 이미 내려진 사안임에도 감사원이 별도의 특별조사국까지 투입해 장기간 ‘먼지털기식’ 감사를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감사원 특별조사국의 표적 강압 감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 감액·복지부 징계 수용”노조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총인건비 초과 집행 건은 지난 2024년 12월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의결로 이미 ‘정리’된 사안이다. 당시..
    • 병원계 대세 ‘AI 병상’…청구성심병원, ‘씽크’ 도입
      실시간 생체신호 분석 적용…소상식 병원장 “미래 의료환경 선도” 2026-02-09 11:43
      청구성심병원이 지역 병원 중 처음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한다.9일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한다고 밝혔다.청구성심병원은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중 최초로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196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스마트병동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게 됐다.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의료진은 직접 활력 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다수 환자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환자 이..
    • 자생한방병원, ‘통합의학 논문 경진대회’ 성료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최근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로, 편집위원은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사 등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의대, 한의대 등 총 10개 학교에서 20개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와 지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지정 주제는 ▲한의학 치료에 대한 과학적, 현대적 근거 제시 ▲한의학의 과학적 연구방법론 제시를 통한 학문적 교류 도모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아우르는..
    • 여의도성모병원, ‘토요일 패스트트랙 안과검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평일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토요 패스트트랙 안과검진’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안과 수석 전공의가 정밀 검진을 직접 주관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해당 세부 전문의 외래로 우선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다.실명과 연관된 주요 안과질환을 조기에 찾아 치료로 신속히 연결하는 게 목표다. 검진은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 패키지로 구성되며, 안저촬영과 안구광학단층촬영이 포함된다. 검진 프로세스는 ▲시력·굴절(나안·교정, 각막곡률) ▲안압 ▲정밀 영상진단(안저촬영, OCT) ▲기본시야검사(필요 시) ▲수석전공의 세극등 현미경 진료 순으로 진행된다. 판독결과 질환이 의심되면 접수대에서 즉시 ‘패스트트랙 명단’에 따라 일반 초진보다 우선해 해당 교수 외래 ..
    •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33周 추도식 진행
      이장한 회장 “유지 받들어 혁신 신약 개발로 도약 이끌 것” 2026-02-09 10:54
      종근당이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33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은 최근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등 약 150명 참석 가운데 추도예배 형식으로 추도식을 진행했다.창립 85주년과 맞물린 올해 추도식에서는 창업주 육성이 담긴 어록을 공유하며, 사명·신념·경영철학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원료의약품 국산화로 제약주권의 토대를 닦았던 창업주 정신을 오늘의 경영·R&D 전략과 연결해,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에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이장한 회장은 추도사에서 창업주가 평생을 제약산업에 헌신하며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통해 한국 제약주권 확립에 열정을 ..
    • 병원협회, ‘세계병원대회’ 초록 공모
      27일까지 IHF 홈페이지 접수…6월 5일 결과 발표 2026-02-09 09:44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될 학술 프로그램 초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대상은 의료기관 전체로 하고 있고, 오는 2월 27일까지 IHF 홈페이지(https://worldhospitalcongress.org/abstracts)를 통해 영문으로 하면 된다.IHF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대주제로 5개 트랙의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 미세플라스틱 표면 성질, 뇌 염증 유발·신경세포 손상
      유승아·임향숙 가톨릭의대 교수팀, 핵심 요인 작용 세계 최초 규명 2026-02-09 09:16
    • 세브란스병원, 글로벌 간질환 진단 지역거점센터 선정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표준화 선도…지역 기반 임상·연구 허브 역할 기대 2026-02-09 08:55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에코센스(Echosens) ‘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FibroScan 지역 거점 센터)’로 선정돼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핵심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간섬유화와 지방간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FibroScan 기술을 보유한 Echosens는 전 세계 다수의 의료기관과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중 지역 거점 센터는 해당 기술의 임상 적용, 데이터 축적,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에 부여된다.세브란스병원은 그간 만성 간질환 및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바이러스성 간염 등 다양한 간질환 환자 진료에서 축적..
    • 신경과 필수의료 해법 부상 ‘AI 기반 골든타임’
      류위선 JLK CMO “뇌졸중·치매 등 신경계 환자 이송·전원 혁신 가능” 2026-02-09 06:46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뇌졸중, 치매 등 신경계 질환이 급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결정 지원 시스템이 신경과 필수의료 난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초를 다투는 급성기 뇌졸중 현장에서 AI는 진단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의료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류위선 제이케이엘(JKL) 최고의학책임자(CMO, 前 동국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지 최신호에 게재한 ‘디지털 전환 시대, 신경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솔루션의 활용 및 정책 제언’을 통해 부족한 전문의 인력 보완 및 지역 격차 해소 대안으로 ‘AI 플랫폼’을 제시했다.이는 ‘인공지능 공공 정책 수가’ 신설 등 제도적 뒷받침을 토대로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 ..
    • 증원 수혜 의대들 2년만에 ‘반납’ 촉각
      2027년 입학정원 ‘조정’ 불가피…대학별 ‘인원 유지’ 경쟁 불가피 2026-02-09 06:28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확정하기 위한 정부 논의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2년 전 2000명 증원 당시 수혜를 입었던 의과대학들의 입학정원 역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의사인력 추가 양성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이 내려진 만큼 증원이 확실시 되지만 2000명 보다는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인 만큼 기존 입학정원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통해 2037년까지 4262명~4800명의 의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오는 10일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이번 추계 결과에 따른 의대 정원은 2027학년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된다.공공의대와 지역 신설의대가 배출할 600명을 제외하면, 의대 증원 논의 범위는 3662∼4200명이 ..
    • 알테오젠 ‘피하주사 전략’ 가시화…MSD·GSK ‘성과’
      머크 키트루다 큐렉스 3개월 ‘580억’·GSK 젬퍼리 ‘1조2000억’ 돌파 2026-02-09 06:11
      알테오젠의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잇따라 실적 발표를 통해 핵심 면역항암제 성장세와 전략 방향을 구체화하면서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의 사업적 의미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MSD는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초기 상업화 성과와 중장기 전환 목표를 공개했고, GSK는 알테오젠과 지난달 파트너십을 맺은 면역항암제 ‘젬퍼리(Jemperli)’가 연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키트루다 큐렉스, 출시 3개월 580억원…“J-코드 이후 영향력 확대”머크에 따르면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는 지난해 9월 말 상업화 이후 약 3개월간 4000만 달러(약 5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025년 4분기 매출은 3500만 달러(507억 원)로 집계됐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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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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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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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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