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AI제품 임상 유효성 등 병원·기업 검증”
‘최대 4억’ 지원사업 컨소시엄 첫 모집…“의료현장 디지털 전환 촉진” 2026-03-30 16:05
정부가 개발된 의료 인공지능(AI) 제품의 단순 성능을 넘어 실제 의료현장(Real-world)에서의 임상적 유효성 및 비용 효과성 검증 지원에 나선다.실제 병원 데이터를 보유하고 시스템 연동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AI기술을 보유한 기업 간 협력을 통해서다. 국내 의료AI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현장의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5월 4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의료 AI분야 중소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대상이다.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의료기관에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