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상자 주요 질환 '근골격계 증상·외상'
신현영 의원 "주치의제 도입 등 의료지원시스템 구축 필요" 2023-03-20 10:44
10.29 이태원 참사 사상자들은 주로 골절·탈구·염좌·근육손상 등 근골격계 증상과 외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이태원 참사 사상자 의료비 지원 진료월별 주상병 내역'을 공개했다. 내역에 따르면 10.29 이태원 참사 피해로 의료비 지원을 받은 사상자의 진료건수는 지난해 10월 171건, 11월 208건, 12월 52건, 금년 1월 5건, 2월 3건 등으로 나타났다. 월별 주상병을 살펴보면 참사 직후인 지난해 10월에는 외상·손상 등의 증상으로 진료받은 건이 79건으로 가장 많았고, 근골격계 증상 55건, 신경의 손상 등이 12건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11월에는 근골격계 증상으로 90건, 외상·손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