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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종합병원장들 “중증환자 늘수록 수익 악화”
      “병상 전환·시설 확충 등 100억원 소요, 임상 복잡성 반영한 보상 필요” 2026-08-13 06:16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으로 현재 중증환자 중심의 진료체계 전환은 이뤄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보상체계는 많이 부족하다는 병원장들 평가가 나왔다.특히 중증환자를 더 많이 진료할수록 오히려 수익성이 떨어지고, 병상과 시설을 바꾸는 데 막대한 초기 투자가 필요한 만큼 현행 지원 방식으로는 구조전환을 장기간 지속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이 같은 현장 평가는 지난 10일 국제학술지 ‘Healthcare’에 게재된 가톨릭대·순천향대 등 공동 연구진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관련 연구에서 확인됐다.연구진은 구조전환 사업 시행 1년 여가 경과한 작년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3곳과 경기 1곳, 충청 1곳 등 상급종합병원 5곳의 원장을 각각 60~140분간 심층면접했다.병원장들은 구조전환..
    • “안과 비대면진료 전제조건, 시각정보 필수질환 규정”
      정혜욱 대한안과의사회장 “화상진료 등 환자안전 구체적 시행규칙 필요” 2026-08-13 06:10
      안과 전문의들이 진료현장에 비대면진료가 안전하게 작동하기 위해 안과질환을 ‘시각정보 필수 질환’으로 규정하고, 화상진료를 기본원칙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혜욱 대한안과의사회 회장은 11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법률로 도입된 비대면진료가 안과 진료현장에서 안전하게 작동하기 위해선 구체적인 시행기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현재 의료법 제34조 3 제5항에 따르면 비대면진료를 실시하는 의료인이 시각적 정보가 필수적인 질환에 대해서는 화상통신의 방법으로 진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같은 조 제8항은 해당 질환의 종류와 화상통신의 구체적인 방법 등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과의사회는 오는 12월 24일 법 시행 전에 실제 의료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시..
    • 거주지 기준 ‘의료이용 제한’ 움직임…개원가 ‘반발’
      대한내과의사회, 정부 ‘소생활권·소진료권’ 개념 도입 우려감 피력 2026-08-13 05:29
      정부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마련 중인 지역보건·일차의료 권고안에 진료범위 지역 단위인 ‘소생활권’이 새롭게 도입된 데 대해 개원가가 강하게 반발했다. 대한내과의사회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혁신위원회 산하 초고령사회 의료체계전문위원회가 발표한 권고안의 ‘소생활권’ 개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소생활권 개념은 앞서 지난 8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된 범정부 인공지능(AI) 기본의료 전략에서도 나왔다. 의료서비스 배치 공간단위로 ‘생활권’이 거론된 것이다.개원가는 ‘소생활권’이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공공 보건인프라 배치 단위는 물론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범위나 환자 등록 제한 기준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한내과의사회는 “권고안 기준이 그..
    • 삼성창원병원 최희준 교수, 유방암 로봇수술 ‘500례’
      국내 2번째·부울경 최초 기록…다빈치 SP 단일공 수술만 448례 2026-08-13 05:05
    • 제주대병원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참여
      제주대학교병원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 보건의료 분야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 난제를 해결할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의료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도해 추진하고 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경상국립대병원와 함께 부산대학교병원의 ‘지역 암환자 위험층화 모델 구축과 권역 확산형 암관리 네트워크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제주·부산·경남 지역은 고령화에 따른 암환자 증가와 수도권 원정 진료로 인한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제주대병원은 부산대학교병원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함께 AI 기반 다학제 협진 플랫폼을 구축해 권역암센터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을 연결한다. 또 암..
    • 순천향대의료원-몽골 보건개발원 ‘업무협약’
      5년 지속된 연수·교육 협력 제도화…환자 치료 연계까지 확대 2026-08-12 14:15
      순천향대중앙의료원(특임의료원장 서유성)은 지난 11일 몽골 보건부 산하 보건개발원(원장 오드게렐 마시바트)과 보건의료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부터 이어온 협력을 제도화하고, 인력양성과 학술교류를 넘어 병원 운영, 의료 질(質) 향상, 공중보건, 첨단 진단 및 치료 기술 도입과 현지 정착, 환자 의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그동안 몽골 의료진을 비롯해 보건개발원 직원, 병원경영진, 보건행정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 초청 연수와 현지교육, 온라인교육을 추진, 몽골 보건의료 관계자들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왔다.오드게렐 마시바트 몽골 보건개발원장은 “지난 5년간 순천향대중앙의료원과 함께 ..
    • 길병원 “환자보고결과측정(PROMs) 안착”
      도입 1년만에 범위 확대·회신율 90% 이상 등 환자 중심 진료시스템 2026-08-12 13:51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의 환자보고결과측정(PROMs) 모바일 시스템이 1년여 만에 외래 에서 입원환자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환자 중심 진료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병원에 따르면 PROMs는 환자가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해 의료진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통증 및 기능 장애, 삶의 질 등 환자가 체감하는 주관적 건강 상태를 표준화된 설문으로 측정한다.기존 혈액검사나 영상검사 등 객관적 지표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환자 경험을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어 글로벌 선진 의료기관에서 필수 진료 평가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길병원은 지난해 8월 PROMs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래 환자를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도입 초기 30여 종의 설문을 월 1500건 발송했고, 초..
    • 충남대병원, 2026년 임금·단체협약 체결
      급여 인상은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2026-08-12 10:07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복수경)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행정동 세미나실에서 노·사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임금·단체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노사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온 결과로 ▲임금 인상(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근로조건 개선 ▲복리후생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복수경 충남대병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며 신뢰할 수 있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직원이 행복하고 환자가 신뢰하는 병원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임 원자력병원장 송강현 비뇨의학과 박사
      2009년 부임…의과학실증센터장·방사선의학임상연구부장 등 역임 2026-08-12 10:02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원자력병원 신임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송강현 박사를 선임했다.송강현 신임 원자력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강사로 근무하며 진료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 2009년 원자력병원 비뇨의학과에 부임한 이후 진료와 연구를 병행해 왔다.특히 원자력병원에서 주요 연구·임상 관련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의과학실증센터장, 의생명브릿지센터장, 방사선의학임상연구부장 등을 역임해 임상 현장과 연구를 연계하는 업무를 담당했다.2016년부터는 비뇨의학과 주임과장을 맡아 비뇨기질환 환자 진료와 임상연구를 이끌어 왔다. 장기간 원자력병원에서 근무하며 진료뿐 아니라 연구 조직 운영과 임상연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내부 전문가..
    • 의료중심 요양병원, 엇박자 행정에 ‘공정성’ 논란
      불법 페이백 논란 속 암(癌) 요양병원들 적정성평가 ‘상위권 포진’ 2026-08-12 09:53
      최근 일부 암 요양병원의 불법 ‘페이백’ 문제가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작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중심 요양병원에 이들 병원 상당수가 포함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고가 비급여 진료를 매개로 암 환자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암 요양병원 척결을 공언한 정부가 간병비 급여화 정책에서는 이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물론 불법 ‘페이백’은 일부 암 요양병원에 국한된 얘기이지만 적정성평가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는 공정성 논란의 소지가 다분하다는 분석이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간병비 급여화 대상으로 예고한 의료중심 요양병원에 암재활요양병원들이 대거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기준으로 적정성평가 1~2등급을 예고한 상태로, ..
    • 병원 적자, 관리비보다 ‘인건비·약품비’ 비중 더 커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253곳, 9년간 의료원가율 ‘96.7%→104.7%’ 2026-08-12 09:41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적자 구조가 관리비 증가보다는 인건비와 약품비 등 핵심 진료비용 증가에서 비롯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이상규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은 지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비용구조 및 수익성 변화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최근 병원경영학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의료기관 회계공시 시스템 자료를 활용, 9년간 회계자료를 연속 제출한 상급종합병원 47곳과 종합병원 206곳 등 총 253개 병원 재무자료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전체 병원 의료원가율은 2016년 96.7%에서 2024년 104.7%로 8.0%p 상승했다. 의료수익 100원을 벌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 2016년에는 96.7원이었지만, 2024년에는 104..
    • 세포치료 앞둔 고형암 환자 ‘사전 위험도’ 예측
      임정욱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혈액·폐기능 검사 결과, 생존기간 등 지표 활용” 2026-08-12 06:57
      세포치료를 받는 고형암 환자에서 치료 전(前) 시행하는 혈액검사와 폐기능검사 결과가 향후 생존 기간 및 부작용 위험을 예측하는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임정욱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2016년 1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세포치료를 받은 고형암 환자 122명의 임상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세포치료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분야에서 치료 효과를 입증하며 임상 적용이 확대돼 왔다.최근 고형암 분야에서도 세포치료 연구와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고형암 환자는 암종, 전이 부위, 과거 치료력, 장기 기능 등이 다양해..
    • 李대통령, 국립소방병원 개원식 참석…전문의 부족
      평일 주간만 ‘응급실’ 운영…政 “추가 채용 등 24시간 응급체계 구축 지원” 2026-08-12 06:05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 고압산소치료실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난 6월 진료를 시작한 국립소방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실을 평일 주간에만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병원이 소방의료와 지역 공공의료를 함께 책임지는 핵심 공공병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세계 최고 수준 임상 역량을 갖춘 서울대병원과 소방의학연구소의 축적된 데이터가 결합해서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의 직무 중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또 치료하는 소방의학 중심으로 든..
    • H+양지병원, 성형외과 개설…김미정 전문의 초빙
      이달 18일 진료 시작…응급·안면외상 비롯해 유방성형·재건 전문가 2026-08-11 15:45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오는 18일부터 성형외과 김미정 전문의(現 연세의대 성형외과학교실 외래교수)를 초빙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김미정 전문의는 응급 안면외상 치료를 비롯해 유방성형 및 재건, 미세수술을 활용한 욕창•당뇨발•흉터 치료까지 폭넓은 진료 경험을 갖춘 성형외과 분야 임상 전문가다.  눈•코 성형, 안티에이징, 체형 성형 등 미용성형과 레이저•보톡스•필러 등 각종 미용시술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정밀한 진료도 제공한다.특히 응급의료센터를 찾는 응급환자 중 안면외상, 재건, 흉터 치료 등이 필요한 환자들이 성형외과 진료와 연계돼 한층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김미정 전문의는 “외상 치료부터 미용 및 재건 성형까지 환자 개개인에 맞춘 세..
    • 강릉아산병원, 임금 인상·타결금 정액 지급 합의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 방식 제시… 전 직원 강릉페이 ‘10만원’ 제공 2026-08-11 15:19
      강릉아산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임금 인상과 함께 타결금을 연봉 비율이 아닌 정액으로 지급하고, 전 직원에게 10만원 상당의 강릉페이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위원장 이은경)은 지난 7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을 거쳐 △임금 인상 △타결금 정액 지급 △전(全) 직원 강릉페이 지급 등을 포함한 2026년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상은 일률적인 임금 인상률을 결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성원 모두가 협상 성과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노사는 타결금을 연봉 비율이 아닌 정액으로 지급키로 합의, 임금 수준에 따른 지급액 격차를 ..
    • 병협 “가업상속 대상에 병원 포함” 촉구
      상속세법 개정안 의견 제출…“필수의료 위한 병원 승계 절실” 2026-08-11 14:16
      대한병원협회(회장 유경하)가 정부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대해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 포함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병원협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의견서’를 재정경제부와 보건복지부, 국회에 제출했다.정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을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 기준으로 법률에 명시하고, 가업의 정의와 가업상속공제심사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지만 개정안에서는 병원과 약국, 마트, 버스·택시 운송업, 주차장업, 창고업 등이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됐다.병원협회는 병원이 오히려 이번 개정안이 강조하는 ‘전문기술·경영상 노하우의 승계’에 가장 부합하는 업종이라고 강조했다.수십 년간 축적된 수술 술기와 진료 프로토콜, ..
    • 심평원, 상임이사 임명 지연…내부 불만 팽배
      5월 공모 후 무소식…“내부 인사 패싱·외부인사 기용 등” 설왕설래 2026-08-11 11:3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뇌부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조직 내부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9일 심평원 내·외부 등 관가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보험수가상임이사 공모가 진행된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최종 임명이 지속적으로 지연돼 기관 안팎으로 갖가지 소문이 무성한 실정이다.특히 최근에는 기존 관행을 깨고 외부 인사를 임명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인선 절차를 늦추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돌면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보험수가이사는 전통적으로 심평원 내부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온 행정직 실장 출신 내부 승진자가 맡아온 핵심 보직이다. 일반 직원에서 출발해 팀장, 실장을 거쳐 상임이사로 이어지는 승진 체계의 정점이자 조직 전체의 사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는다.무엇보다 보험수가이사는 ..
    • 대구파티마병원, 갑상선 로봇수술 본격화
      갑상선내분비외과 개설…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 영입 2026-08-11 11:17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최근 갑상선내분비외과를 개설하고, 영남대학교병원 교수를 역임한 강진구 과장을 영입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강진구 과장은 갑상선암과 부갑상선 종양, 갑상선 로봇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외과내분비 분과 전문의다. 영남대병원 교수를 역임하며 갑상선·내분비 질환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쌓았고, 현재 외과내분비 분과전문의로서 대한내분비외과학회, 대한갑상선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갑상선 로봇수술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설된 갑상선내분비외과에서는 갑상선암을 비롯한 양성 갑상선 종양, 부갑상선 종양과 기능성 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건강검진이나 외래진료를 통해 갑..
    • 부산우리들병원, 잼버리 대회 의료 지원
      부산우리들병원 의료진이 제16회 한국잼버리에 현장 진료소를 운영하며 국내외 스카우트 대원들의 건강을 지켰다. 이번 대회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대원과 지도자, 운영요원, 방문객 등 16개국 3000여 명이 참가했다.부산우리들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이형창 원장과 내과 전문의 엄정섭 원장은 7개 분단 중 ‘평화숲 분단’에 마련된 진료소를 맡았다. 특히 잼버리장 면적이 넓어 중앙 잼버리병원까지 이동 거리가 상당했던 만큼 평화숲 분단에서만 운영된 유일한 진료소는 대원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평화숲 분단에서는 한국 대원 200여 명과 일본·대만·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스리랑카 등에서 온 대원들이 함께 생활했다. 무더..
    • 한국형 ARPA-H, ‘수술보조 로봇’ 개발 추진
      필수의료 혁신 핵심과제 선정…병원 수술실 효율성 향상 등 기대 2026-08-11 06:08
      인공지능(AI)이 의료현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으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가 ‘휴머노이드형 Physical AI 기반 수술보조 로봇’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AI와 로봇공학을 융합해 사람처럼 수술실에서 의료진을 보조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구상으로, 만성적인 수술실 인력난 해소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 수술로봇 성능을 고도화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술실에서 의료진과 함께 움직이며 협업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수술실 협업 AI”…필수의료 혁신 도모K-헬스미래추진단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일환으로, 필수의료 혁신 임무에서 휴머노이드형 Physical AI 기반 수술보조 로봇..
    • 임상병리사協, 김민석 민주당 대표 후보와 간담회
      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에 포함·POCT 품질관리 체계 마련 요청 2026-08-10 19:47
      임상병리사들이 정치권에 통합돌봄지원법 및 방문건강관리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방문검사 제도화와 현장진단검사(POCT) 품질관리를 위한 정책 제안을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10일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이광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광우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박종오 행정부 회장, 이도왕 공보부회장, 김한규 기획부회장, 김기유 대외협력정책실장과 유광철 경기도 임상병리회장, 조인숙 서울 임상병리사회 학술부회장, 박강훈 인천 임상병리사협회 행정부회장 등 30명이 참석했다.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문검사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임상병리사 ..
    • “전신마취 후 심정지”…어깨수술 사망 유족 고소
      해당 병원 “경찰 수사 중 사안으로 답변 어렵다” 2026-08-10 19:06
    • 의사 출신 차지호 의원 ‘WHO 사무총장’ 출마
      의협 “적극 지지”…“한국 의료 역량·위상, 세계 알리는 새 이정표” 2026-08-10 17:52
      의사 출신 국제보건 전문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차기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 출마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의료계가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대한의사협회는 “차 의원의 이번 출마가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대한민국 의사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염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WHO 사무총장으로 선출된다면 한국 보건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가 세계 보건의 주요 과제 해결에 더 책임 있게 기여하는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의협은 “무엇보다 국경과 인종을 넘어 모든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의료의 본질적 가치와 인류애를 세계 무대에서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차 의원은 동아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로 영국 옥스퍼드대 난민학 ..
    • 연세하나병원, ‘어린이 메디컬 캠프’ 개최
      8월 11일·18일 두차례 초등학생 40명 초청 2026-08-10 16:16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은 오는 8월 11일과 18일 두차례에 걸쳐 초등학생 40명을 초청해서 병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메디컬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지난 겨울 열린 ‘어린이 메디컬 캠프’ 후속 행사로 여름방학을 맞아 다시 마련됐다. 아이들이 의료현장을 체험하며 병원과 의료인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양한 보건의료 직군의 업무를 접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의료 공헌 프로그램이다.캠프는 ▲갓생러의 손 위생 습관 ▲바른자세 교실 ▲멸균의 시작, 손끝의 약속 ▲쑥쑥튼튼 나의 성장기록 ▲빛으로 만나는 우리 몸 ▲앰뷸런스 타요타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 아동들은 병원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수술실, 영상의학실, 진단검사실, 도수재활센터 등이 진료와 회복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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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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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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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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