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폐이식·폐암 명의 백효채 교수 영입
“국내 첫 폐이식 실시했고 최다 이식 기록, 생존자도 제일 많아” 2022-11-02 10:01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폐이식 및 폐암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세브란스병원 출신 백효채 교수를 영입, ‘폐 전문센터’ 도약을 꿈꾼다.11월 1일부터 명지병원에서 폐암·폐이식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 전 세브란스병원 폐암센터장 백효채 교수는 폐이식, 심폐이식, 폐암, 식도암 분야 국내 최고의 명의로 꼽힌다.지난 1996년 스승 이두연 교수와 함께 국내 최초로 폐이식 수술에 성공한 이래, 국내에서 가장 많은 370례 이상 폐이식 수술을 시행하는 등 대한민국 의학사에 남을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다.백 교수는 양쪽 폐이식, 성인 폐-심장 동시 이식, 백혈병 환자 폐이식, 인공심폐기 대신 에크모 사용 폐 이식, 간-폐 동시이식, 신장-폐 동시이식, 뇌사자 폐-생체 간 동시이식, 최고령 폐섬유증 환자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