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두경부 재건수술 2000례 돌파
2007년 이후 2383례 달성…단일 진료과 국내 최초 기록 2025-11-10 10:39
삼성서울병원 두경부암센터(센터장 정만기 이비인후과 교수)는 "국내 최초로 단일 진료과에서 2000례 이상 두경부 재건수술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두경부 재건수술은 구강암, 구인두암, 하인두암 등 두경부암 환자의 광범위 절제 후 결손 부위를 회복하는 과정으로 환자 생존뿐 아니라 기능과 삶의 질을 좌우한다. 두경부암은 구강암, 침샘암, 구인두암(편도, 혀뿌리암), 후두암, 비강암, 비인두암 등 두경부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한다. 숨쉬고, 말하고, 먹는 장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완치를 위한 노력과 함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섬세한 노력이 필요하다.삼성서울병원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두경부 재건수술을 총 2383례 했다. 이 중 고난이도 유리피판술 1179례, 그 외 피판술 및 이식술 1204례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