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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릴레이 국회 앞 '1인 시위' 지속
      오늘 박명하 의협 부회장 "의권침탈 행위 저지" 2025-10-20 16:10
      대한의사협회가 성분명처방 강제화 및 한의사 불법 엑스레이 사용 저지를 위해 국회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20일) 오전에는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시위에 나섰다.박명하 상근부회장은 “성분명처방은 수급불안정의약품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할 정부가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힐난했다.이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危害)를 줄 수 있는 성분명처방 강제화를 섣불리 법제화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덧붙였다.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과 관련해서도 “서영석 의원이 입법 근거로 제시한 수원지방법원 판결은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을 인정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해당 사건 기기는 내장된 프로그램을 이용한 성장추정치 자동 추출로 성장판 부위를 영상진단하지 않았고 추정치를..
    • 일산차병원 간호사, 차량화재 현장서 '인명 구조'
      박채원씨, 추석명절 경부고속도로서 전복차랑 발견…경기남부경찰청장 표창 2025-10-20 15:29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 박채원 간호사가 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 차량 전복 및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경기남부경찰청장(황창선 청장) 표창을 받았다.박 간호사는 추석 연휴 전날인 지난 5일 오후 10시 40분쯤 귀가 중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전복된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차량을 갓길에 정차한 뒤, 동승한 예비신랑 이항정씨와 함께 차량에 있던 소화기로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이들은 불길을 잡은 뒤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 A씨를 발견했다. 박 간호사와 이 씨는 사고 차량으로 인한 2차 추돌과 재발화를 우려해 주변 시민들과 함께 A씨를 안전한 갓길로 옮겼다. 이후 박 간호사는 A씨 맥박을 확인하고 통증 정도·양상·위치를 평가하는 통증 사정과 ..
    • 물거품 된 국내 1호 '영리병원'…공중분해 수순
      제주 녹지국제병원, 잇단 경매 실패…최저가 100억원대 추락 2025-10-20 12:14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되다 좌초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이 비영리병원으로의 전환마저 무산된 채 법원 경매 시장에 나와 수 차례 유찰되며 헐값 매각 위기에 처했다. 원대한 계획과 오랜 법정 다툼으로 얼룩졌던 국내 1호 영리병원 꿈이 사실상 공중분해 수순을 밟고 있는 셈이다. 20일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서귀포시 토평동 제주헬스케어타운 내에 위치한 녹지국제병원 건물(연면적 1만8252㎡)과 토지(2만8002㎡)에 대한 경매가 진행 중이다.지난 1월 경매 개시 결정 이후 7월 첫 경매를 시작으로 세 차례나 유찰됐다. 이로 인해 최저 매각 가격은 감정평가액 596억 5568만 원의 3분의 1 수준인 204억6190만원까지 폭락한 상태다.오는 10월 28일 예정된 4차 경매마저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 분당서울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2025년 권역모자의료센터 네트워크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기도 산모·신생아 안전분만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진료·전원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권역 단위의 실무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통계로 본 경기도 내 고위험산모신생아 진료 현황 ▲고위험산모신생아 치료 인프라 확충과 미래 ▲권역 고위험산모신생아 전원 네트워크 사업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이후 토론 세션에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경..
    • 아인병원, ‘부신종양+갑상선암’ 동시 수술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 국내 최초 사례로 주목 2025-10-20 11:04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은 최근 국내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를 통한 부신 종양과 갑상선암 동시 수술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아인병원 갑상선센터 이진욱 센터장은 최근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는 30대 환자 A씨를 대상으로 오른쪽 부신과 왼쪽 갑상선을 동시에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했다.A씨는 오른쪽 부신에 3cm짜리 종양으로 체내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어, 급격하게 살이 찌고 고혈압과 당뇨로 약에 의존하고 있었다.왼쪽 갑상선에도 1cm 크기의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결절이 있어 부신과 갑상선을 동시에 진단하고 수술할 할 수 있는 병원을 찾고 있었다. 진단받은 대학병원은 수술까지 절차와 대기가 길었다. 이에 아인병원에 내원했고, 이진욱 센터장은 단일공 우측 부신 ..
    • 10분 내 '감염·염증' 초고속·초정밀 진단 가능
      박준혁 가톨릭의대 교수팀, 양자점 나노복합체 활용 신기술 개발 2025-10-20 10:53
      국내 연구진이 양자점 나노복합체를 이용해 10분 만에 감염이나 염증 유무를 초고속·초정밀로 진단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로 감염병 조기 발견과 응급 현장 진단 분야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박준혁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은 김성지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에서 새로운 형태의 나노소재 ‘양자점 복합체(Quantum Dot Composite Complex, QDCC)’를 개발, 이를 활용한 신속항원 검출 기술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구의 핵심인 양자점 복합체는 수십 개의 양자점을 하나의 견고한 나노복합체 안에 안정적으로 집적시켜 기존보다 훨씬 강하고 선명한 빛을 내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독자..
    • 인하대병원 로봇수술, 토요일 시행 등 4000례 돌파
      환자 안전 기반 최신술기 공유 등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성료 2025-10-20 06:10
      인하대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제5회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진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로봇수술 경험과 술기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직장 ▲간·담도 ▲유방 ▲갑상선 ▲산부인과 ▲소아 비뇨의학 등 다양한 진료과별 로봇수술 경험과 술기를 심도 있게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외과 김경덕·최문석·이선민·이수영 교수, 산부인과 추성필·최화연·선기은 교수, 비뇨의학과 노범용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수술실 유민정 간호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술실 운영에서의 간호 역할’을 발표해 다학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올해도 환자 중심..
    • 비(非)마취과 의사 '국소마취제 과다 투여' 빈발
      외래진료실서 통증 완화 권장량 초과 잇따라…'전신독성' 발생 사례 증가 2025-10-20 05:32
      비마취과 전문의가 국소마취제를 과다 투여해 전신독성(LAST, Local Anesthetic Systemic Toxicity)이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치명적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에도 불구하고 예방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났다.손주태 경상국립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팀은 최근 국제 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PubMed)에 보고된 비마취과 의사에 의한 국소마취제 전신독성 증례 53건을 검토한 결과를 대한의학회지(JKMS)에 발표했다, 국소마취제 전신독성은 마취제 약물이 혈관을 통해 온몸으로 퍼지면서 신경계나 심혈관계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귀에서 이명이 들리거나 발작이 나타나는 초기 증상부터 혈압 저하·부정맥·심정지 같은 치명적 상태로 이어..
    • 의사 파업 금지법…의료계 '반감' 확산
      병원의사협의회 "의사도 단체행동권 보장 당연하고 강행하면 의료 황폐화" 2025-10-19 07:01
      의료인 집단행동 시 필수의료 서비스를 중단할 수 없도록 하는 일명 ‘의사파업 금지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필수의료 공백 방지’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권위주의적 통제 방식이 아닌 의료인들의 자랍적 협조와 사명감 고취를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최근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해당 개정안은 의료계가 단체행동에 나서더라도 응급의료·중환자 치료 등 필수의료 행위를 유지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위반하면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지는 게 골자다.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아울러 단체행동 시 필수유지의료행위 기준에 부합하는 근무계획을 세워 ..
    • 장밋빛 전망 의료 AI…'데이터 보안' 핵심 과제
      전태준 서울아산병원 교수, 의료현장 맞춤형 LLM 활용 전략·보안 대응방안 제시 2025-10-19 06:40
      챗GPT 등장 이후 거대언어 모델(LLM) 기술이 의료계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맞춤형 활용 전략 구상과 의료 데이터 보안 문제 해결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전태준 서울아산병원 정보의학과 교수는 최근 대한내과학회지(KJM)에 '의료 현장 맞춤형 거대 언어 모델 활용 전략과 데이터 보안 대응 방안 탐색' 논문을 발표해 이 같이 제언했다. 전 교수는 논문에서 의료 현장에서 LLM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Text-to-text 학습 전략 ▲Any-to-text 학습 전략 ▲검색 증강 생성(RAG) 활용 전략 등 세 가지를 소개하고, 각 전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문제와 대응책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의료현장 적용 가능, 3가지 LLM 전략&n..
    • 응급실 '핫라인 설치법' 임박…병원들 우려감 팽배
      뺑뺑이 해소 등 응급실 '실시간 상황 보고' 의무화…거짓통보 과태료 '삭제' 2025-10-18 06:52
      응급실 뺑뺑히 해소 방안으로 응급환자 이송 관련 ‘핫라인’을 개설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 입법이 임박하면서 병원계에 우려감이 커지는 모습이다.전용회선 담당인력 배치기준이 완화되고 과태료 기준이 삭제되는 등 원안 대비 규제 수위가 낮아졌지만 평가에 반영되는 만큼 병원들 입장에서는 걱정이 큰 상황이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잇따라 통과하며 본회의만을 남겨두고 있다.최종 입법까지 9부 능선을 넘은 상태로, 응급실 뺑뺑이에 대한 사회적 여론과 여야 이견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국정감사 후 본회의가 열리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개정안은 응급환자 이송 담당자가 병원의 응급환자 수용 능력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
    • 서울·강릉아산병원 등 공급 '메디굿파트너스' 설립
      아산사회복지재단 100% 출자…"진료재료 안정망 확보·수익 의료서비스 재투자" 2025-10-18 06:43
      국내 최대 단일 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 등을 운영하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최근 진료재료 공급 회사인 ‘메디굿파트너스’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이를 통해 산하 병원에 필요한 진료재료를 직접 공급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고, 수익은 다시 의료서비스와 시설 확충에 재투자하는 공익적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이번 메디굿파트너스 설립은 그동안 이지메디컴, 케어캠프 등 몇몇 업체의 독과점에 대한 불만이 큰 상황에서 향후 업체들 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아산재단 산하 병원 공급을 사실상 독점했던 이지메디컴은 수천억원대 매출이 위태로울 것으로 관측된다.이와 관련, 아산사회복지재단 측은 "수많은 진료재료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
    • "복지부, 서울대병원 자율성 보장보다 종속 가능성"
      이은봉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부회장 "부처 이관 강행시 교수들 집단이탈 우려" 2025-10-18 06:24
      "서울대병원은 의료인력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입니다. 진료는 그 수단일 뿐입니다. 보건복지부 이관은 이러한 설립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됩니다."서울의대 교수협의회 이은봉 부회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논의에 대해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이관은 지난 9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 심사가 본격화됐고, 복지부는 올해 안에 이관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상태다. 이달 초에는 복지부가 각 권역 국립대병원장들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첫 회의를 열며 속도를 높이고 있다."대학 자율성 심각한 훼손 걱정되고 의학연구·교육도 상당히 피폐 전망"이은봉 부회장은 "보건복지부는 서울대병원 자율성을 보장하기 보다 종속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 의정부병원,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홍보 캠페인
      이인영 병원장 "거동불편 주민 대상 서비스 확대, 의료 사각지대 해소" 2025-10-17 20:27
      경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병원장 이인영)은 17일 의정부시청 맞은편 평화의 광장에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을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거동불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인영 의정부병원장은 "내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알고 이용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가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돌봄의료센터 운영을 비롯해 가정간호, 중증장애인 치과진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 국립대병원 공동파업···"정부도 공공의료 강화 인식"
      의료연대본부-교육부-복지부 면담···총인건비·총정원제 등 개선 방안 논의 2025-10-17 19:14
      공공의료 강화와 총인건비제도 개선 등을 촉구하며 지난달 공동파업에 나섰던 국립대병원들이 정부의 공감을 얻어 논의를 진전시키고 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0월 16일 서울역 인근에서 보건복지부, 교육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본부는 지난달 서울대·강원대·경북대·충북대병원 1, 2차 공동파업을 진행하면서 보건복지부, 교육부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의료연대본부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공공·지역의료을 살리기 위한 요구안을 전달했다. 박경득 의료연대본부장은 "면담 과정에서 공공의료 강화라는 지향점이 같다는 것은 확인했다"며 "오늘 이 자리는 방향성에만 머물지 않고, 의료와 돌봄에 현실적인 변화를 ..
    • 분당제생병원, 전직원 대상 특강 실시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일터 만들기' 주제 2025-10-17 17:35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넘치는 인생 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긍정적이고 행복한 삶,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1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프렌드 대표 곽동근 소장 강의로 진행됐다.에너지 넘치는 인생 만들기 특강에 참석한 김모씨는 “교육을 들으며 주변을 돌아보게 됐고, 즐겁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병원 관계자는 “환자 마음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직원들 마음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 긍정 마인드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분당제생병원 고객만족실은 연간 2회 정기 CS교육을 비롯해 리더십 및 문서성, 세대공감 등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교..
    • 대한의사협회, 불법 대체조제 약국 2곳 고발
      "처방전 무단 변경·조제, 의사 처방권 침해행위 단호히 대응" 천명 2025-10-17 12:11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17일 불법 대체조제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례 중 명백한 위법 정황이 확인된 약국 2곳에 대해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의사가 처방한 약을 약사가 무단으로 변경, 조제 후 이를 환자나 의사에게 통보하지 않은 사례로, 약사법 위반에 해당한다.의협에 따르면 서울 소재 모 약국에서 의사가 처방한 파라마셋이알서방정, 동아가스터정20mg, 록스펜정을 각각 울트라셋이알서방정, 파모텐정, 제뉴원록소프로펜나트륨정으로 대체조제하고도 해당 사실을 환자와 의사에게 통보하지 않았다. 현행 약사법은 대체조제 시 환자와 의사에게 반드시 그 사실을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
    • 32周 이대목동병원 "AI 기반 환자 맞춤치료"
      "인공지능과 의료진 협력 시너지…스마트병원 인프라 고도화" 2025-10-17 12:02
      개원 32주년을 맞은 이대목동병원이 AI(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와 AI 임상보조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은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강당에서 개원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32년 전(前) 이대목동병원은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를 목표로 문을 열고, 지역 내 유일한 상급종합의료기관으로서 최고 진료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
    • 연세의대·간호대, '간호행정 자동화 AI' 개발 추진
      국비 지원금 63억 확보…"의료진 부담은 줄고 환자 케어 효과는 극대화" 2025-10-17 11:0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이 간호사의 행정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팔을 걷는다.김휘영 연세의대(신경외과학교실) 교수와 최모나 연세간호대(간호정보학 연구실)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AI 기반 간호기록지 자동화 기술 개발’을 수행하게 됐다. 5년간 국비 지원금 63억원이 투입된다.환자 생명이 오가는 진료, 진단, 치료 간호 과정에는 환자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필수다. 이러한 기록을 담당하는 간호사는 입원병동, 외래진료 공간, 수술실 등에서 환자 상태, 수술 전후 경과, 투약 내용 등 건강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세세하고 면밀하게 관리한다.동시에 환자 응대, 투약 관리, 환자 교육 등 직접적인 간호업무도 함께 수행, 부담이 상당하다.김휘영 교수팀 이번 국책과제 ..
    • 세종병원 '2025 응급의료심포지엄' 성료
      228명 구급대원·의료진 참여···응급실·혈관외과 진료 질환 등 강의 2025-10-17 10:50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경기·인천·서울 지역 소방 구급대원 등 응급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심포지엄은 수도권 지역 응급 심뇌혈관 질환 환자 치료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이 응급의료 관계자를 초청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협력체계 등을 강화하고자 매년 시행 중이다.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228명의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참여했다.강의는 ▲응급실에서 혈관외과 진료가 필요한 질환 및 치료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병원 전 지연 최소화 ▲놓치지 말아야 할 부정맥 심전도 소견 ▲심부전 ▲호흡곤란과 기도관리 ▲심폐소생술(CP..
    • 한양대-안산시, 500병상 병원 건립…재원 조달 주목
      에리카(ERICA) 캠퍼스혁신파크 부지 내 건립…내달 3자 협약 체결 추진 2025-10-17 05:04
      안산시가 수년째 답보상태에 머물던 한양대안산병원 유치 사업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도시계획 규제 완화와 재원조달 방안 마련을 통해 묶여 있던 실타래를 풀겠다는 구상이다.안산시의회는 병상수급 정책 및 재정 리스크, 협약의 실질성 등을 명확히 검증해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2028년 500병상 한양대병원 건립 추진14일 병원계에 따르면 안산시는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혁신파크 부지에 2028년까지 500병상 이상 규모 한양대병원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시는 지난 2020년부터 한양대와 병원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당초 한양대 측은 "부지는 제공 가능하지만 재정 투입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이에 따라 안산시는 ..
    • 잇단 악재 김택우 의협회장 '리더십' 시험대
      현안 대응 방식 범대위↔비대위 충돌…"중요한 것은 힘 모아 총력 대응" 2025-10-16 18:26
      성분명 처방을 비롯해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 검체검사 수탁 고시 등 주요 현안의 미흡한 대응 논란으로 궁지에 몰린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가 결국 심판대에 선다.당초 ‘범의료계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통해 대응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최근 일부 대의원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전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논란의 중심에 선 김택우 회장은 천착을 거듭한 끝에 범대위든, 비대위든 대의원회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이는 자칫 내홍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한 행보로 풀이된다.김택우 회장은 1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범대위 구성 및 전국대표자대회 추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범대위 구성과 전국의사대표자대회 등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지만 내홍이 ..
    • 영상·재활의학-정형외과 "한의사 X-ray 공동대응"
      의협-학회-의사회 등 범의료계 결집…"비상식적 발상, 법안 개정 총력 저지" 2025-10-16 17:41
      법원에 이어 국회까지 한의사 엑스레이(X-ray) 허용을 추진하고 나서자 의료계가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총력 저지에 나서는 모습이다.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화하려는 위험하고도 비상식적인 발상이자 의료체계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시도인 만큼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각오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16일 한방대책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등 관련 학회 및 의사회를 중심으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각 단체는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을 골자로 한 이번 법안이 국민 생명과 건강에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강력하게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한의사는 한의학적 원리에 따라 진료할 수 있는 면허를 가진 사람으로 현대의학적 진단장비인 엑스레이 사용은 명백히 무면..
    • 병원 '간납사' 또 제기…복지위 이어 기재위 '시끌'
      A의료재단, 가족 명의 업체 '수백억원 이익' 유출설…政 "합동조사 검토" 2025-10-16 16:02
      병원계 고질적 병폐로 지적돼 온 간접납품업체(간납사)를 통한 리베이트 구조에 대해 정부가 부처 간 공조 필요성을 인정하고 나섰다.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며 범부처 합동조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A의료재단을 사례로 들어, 간납사를 통한 이익 창출 정황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국세청의 철저한 조사와 대응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A의료재단이 유통 과정에 간납업체를 인위적으로 끼워 넣어 리베이트 자금을 형성하고 있으며 결국 그 부담은 환자와 국민건강보험 재정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A의료재단 산하 B병원은 의료기기 납품 과정에서 두개 간납업체를 거치는 구조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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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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