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 도전 웰리렉 또 ‘고배’…뉴베카 급여 ‘청신호’
심평원, 금년 마지막 암질심 회의 결과 공개…옥타이로·테빔브라 ‘통과’ 2025-12-11 05:37
올해 마지막 열린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희귀질환 치료제와 전립선암 신약의 운명이 갈렸다.세 번째 급여 적용에 도전했던 한국MSD의 폰히펠-린다우(VHL)병 치료제 ‘웰리렉’은 또 다시 고배를 마신 반면, 바이엘코리아 전립선암 치료제 ‘뉴베카’는 신청 기준이 모두 설정되며 급여권 진입의 8부 능선을 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일 개최된 ‘2025년 제9차 암질환심의위원회(이하 암질심)’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3수 도전, 웰리렉 ‘급여 기준 미설정’이번 암질심에서 가장 눈길을 끈 품목은 한국MSD ‘웰리렉(성분명 벨주티판)’이었다.웰리렉은 폰히펠-린다우(VHL)병 성인 환자에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신세포암, 중추 신경계 혈관 모세포종, 췌장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로 심의에 올랐으나,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