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8.22
  • 토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보도자료의료 AI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의료 AI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 약제급여 심사 결과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서울대병원, 암 선도 1위…아산·세브란스병원 順
      네이처 인덱스 200대 의료기관 평가, 세계 67위 기록…국립암센터 177위 2026-04-21 12:42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근 ‘네이처 인덱스 2026 암: 선도적인 200대 의료기관’ 평가에서 국내 1위(세계 67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네이처 인덱스’는 평판을 기준으로 엄선된 수준 높은 자연과학 및 보건과학 분야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기관별 연구 기여도를 추적·분석하는 글로벌 연구 경쟁력 지표다. 평가는 논문 수와 함께 각 저자 지분을 소수점 단위로 반영한 기여도를 활용해 산출되며, 이를 통해 고품질 연구 성과와 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이번 평가에서 서울대병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암 연구 분야 기여도 35.73, 관련 논문 수 231편, 전체 연구 대비 비중 31.3%를 기록하며 국내 선두 자리에 올랐다.이어 서울아산병원(세계 71위)..
    • 조선대·전북대병원 인정…노란봉투법 확대 주목
      노동委, 대학병원 첫 ‘사용자 적용’ 결정…하청노동자 교섭 요구 현실화 2026-04-21 12:28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대학병원 하청 노동자를 둘러싼 사용자성 인정 판단이 처음으로 나오면서 병원 현장에 제도 적용이 본격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노동위원회는 교섭요구 공고 의무까지 인정하며 원청 병원의 책임 범위를 구체화했다. 21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전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선대병원 새봄지부가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신청’을 인용했다. 이번 결정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대학병원에서 사용자성이 인정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노동위원회는 병원이 하청 노동자의 근로 형태 등에 관여하는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봤다. 현행법상 사용자는 노조로부터 교섭 요구를 받을 경우 7일간 이를 사업장에 게시해야 하며..
    • 세브란스병원, 세계 최초 ‘로봇수술 5만례’ 달성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강화 실현…술기 개발·연구·교육 선도 2026-04-21 11:49
      세브란스병원이 “세계 최초로 단일기관 로봇수술 시행 5만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시작한 세브란스병원은 2013년 1만례, 2018년 2만례, 2021년 3만례, 2024년 4만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5만례 기록은 4만례 도달 이후 28개월만이다. 세브란스병원이 보유 중인 수술 로봇은 수술용 12대와 교육용 2대다. 이 중 수술 절개 창을 하나만 내는 단일공(Single Port) 모델만 국내 최대인 5대에 달한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갑상선, 구강암 절제술 등 좁고 깊은 부위 수술에 유리하며 수술 구멍이 하나인 만큼 통증과 흉터를 줄여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단일공 수술 비중도 크게 성장했다. 처음 단일공을 시행한 2018년에는 다공(Mu..
    • 강남차병원, 해외의료진 VABB 참관·연수
      박해린 교수 주도 亞전문의 9명 참여…임상경험·노하우 공유 2026-04-21 10:52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의 유방 초음파 및 최소침습 시술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임상 현장에서의 술기 습득을 위한 해외 의료진의 방문 연수가 증가하는 모습이다.21일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에 따르면 외과 박해린 교수가 아시아 주요 국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공보조흡입생검술(VABB) 참관 연수를 진행했다.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벡톤디킨슨코리아(BD)의 공식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대만·싱가포르·홍콩 등 아시아 주요 의료기관 소속 외과 및 유방질환 전문 의료진 총 9명이 참여했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참여 전문의들은 각국을 대표하는 유방질환 선도 의료기관에 소속됐다. 이들은 한국의 선진 유방 초음파 기반 술기와 진공보조흡입생검술(맘모톰)의 실제 임상 적용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강..
    • 김철수 이사장, ‘새벽의 옹달샘’ 자서전 출간
      이달 30일 북콘서트 개최…판매 수익금 전액 저소득층 의료비 기부 2026-04-21 09:47
      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이 자서전 ‘새벽의 옹달샘’ 출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생 의료현장을 지켜온 김 이사장 삶과 철학을 공유하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자서전 판매 수익금 전액은 평소 저자 뜻에 따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한다.김철수 이사장은 단순히 진료실에 머무는 의사를 넘어, 대한민국 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 의료 리더로 평가받는다. 무의촌이었던 신림동의 작은 의원을 오늘날 글로벌 메디컬 그룹으로 성장시켰고, 대한병원협회장, 서울시병원회장, 한국의학교육협의회장 등을 ..
    • 도수치료 수가 4만원…醫 “정부 일방적 행정 규탄”
      ‘10만원’ 거부될 듯…政, 2주 단위 15회 이내 집중 시행·年 9회 추가 인정 2026-04-21 09:35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편입하고, 수가 상한선을 4만원대로 정하면서 횟수까지 일률적으로 고정하는 방안에 대해 개원가 반발이 커지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건강보험당국에 “실질적 협의 없이 급여화 절차만 밀어붙이는 일방 행정을 규탄한다”며 철회를 촉구했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도수치료를 본인부담 95% 선별급여 형태인 ‘관리급여’로 편입키로 하고, 행위 상한가격을 4만원대로 정했다. 이어지는 심의 과정에서는 ‘2주 단위 15회 이내 집중 시행, 연간 9회 추가 인정’이라는 일률적 횟수 제한 방안까지 거론됐다.대개협은 “의료계가 제시해 온 적정 수가 10만원 수준과 현격한 간극을 보이는 것으로, 정부가 결론을 먼저 정해 놓은 뒤 그에 맞춰 산정 논리를..
    • 폐 2배 커진 생존 힘든 신생아, 에크모 ‘수술 성공’
      서울아산병원 이병섭·최세훈 교수팀, 고난도 폐수술 시행 회복돼 ‘부모 품으로’ 2026-04-21 06:24
      태어나자마자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신생아가 극적으로 회복해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에크모(ECMO, 인공심폐보조장치)를 유지한 채 폐종괴 제거 수술을 시행하는 고난도 치료에 성공, 심각한 폐기형으로 호흡조차 힘들던 아이가 두 달여 만에 퇴원했다.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교수팀은 출생 직후 심각한 폐기형으로 폐가 2배가량 과도하게 부풀어 생존 확률이 희박했던 송한결 군을 에크모 보조 폐종괴 제거술로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중증 호흡부전이 지속돼 수술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지만,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신생아 에크모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송군은 건강하게 치료받아 지난 3월 퇴원했다.송군 어머니는 2025년 10월 임신 22주차 정밀초음파에서 태아 폐에 혹..
    • 유경하 병협회장 당선인 ‘탕평책 인수위원회’ 눈길
      대학병원-중소병원 원장 각 4명 균등 배치…새 집행부 ‘화합 출발’ 예고 2026-04-21 06:19
      역대급 격랑 속에 치러진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에서 승전보를 전한 유경하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한다.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반목이 극에 달했던 상황을 극복하고 출마 일성(一聲)으로 던진 ‘상생의 미학’을 어떻게 발현시킬지 관심을 모은다.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유경하 당선인은 최근 총 9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를 발족하고 오늘(21일) 오후 6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무 인수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향후 2년의 임기 동안 함께 할 집행부 가늠자가 될 인수위원회는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양 직역에서 각각 4명씩 동일하게 선정됐다. 위원장에는 유경하 당선인이 당연직으로 참여했다.대학병원계에서는 김우경 가천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길병원장을 비롯해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이정..
    • 젊은의사들 미용성형 급증…“정보통합시스템 구축”
      박상현 성형외과의사회장, 소비자 판단 가능토록 정부에 제안…“자정 강화·학술 고도화” 2026-04-21 05:47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의정갈등 이후 가속화된 일반의(GP) 미용시장 유입과 비의료인 시술 허용 추진이라는 거센 파고를 ‘학술 고도화’와 ‘윤리 자정’으로 정면 돌파하겠다고 선언,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정부의 규제 일변도 정책이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고 K-뷰티 위상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전문의 중심 의료체계를 확립해 본질적인 경쟁력을 지켜내겠다는 복안이다.박상현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개원면허제를 비롯해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 의무화, 문신사법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전문의 단체로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자율 규제 및 학술 강화 방침을 천명했다.개원면허제 도입은 임시 방편…사법 리스크 해결이 우선돼야박 회장은 정부가 검토 중인 개원면허제에..
    • 서울의료원,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 개최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푸르메재단과 공동 진행 2026-04-20 18:09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장애인과 가족만을 위한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상임대표 백경학)과 함께 진행한 이번 검진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둔 이달 14일 서울의료원내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서울의료원이 푸르메재단과 장기간 준비해 온 장애인 건강여건 인식개선 사업으로 2018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수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편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행사 당일 프리미엄 건강검진 구역 전체를 비워 장애인 건강검진만 시행하고, 검진 동선을 세심하게 조율하는 등 최적화된 장애친화형 검진 프로세스를 제..
    • 고대안암병원-스타벅스 ‘별빛 힐링 콘서트’
      이달 16일 청년 환자와 가족들 정서적 회복 돕기 일환 개최 2026-04-20 16:1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은 16일 병원 신관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청년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별빛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건강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를 통해 취약 청년의 의료비 지원과 건강증진,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별빛 힐링 콘서트’는 병원을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닌 정서적 치유와 쉼이 이루어지는 문화 공간으..
    •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 교수들 ‘대거 미국行’ 촉각
      올초 2명 이어 젊은교수 5명 내외 사직설…업무부담 가중·낮은 보상 등 영향 2026-04-20 12:24
      [단독]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는 빅5 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흐름을 주도하는 곳은 서울아산병원으로 최근 젊은 교수들을 중심으로 명확히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사직 행렬이 이어지면서 집단현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흐름은 단순한 개인적 사안이 아닌 의정사태 이후 초래된 의료환경 전반의 변화와 맞물린 현상이라는 해석도 나온다.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2명이 금년초 퇴사했고 이들은 미국 병원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교수 4~5명이 금년 상반기 내 병원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대부분 미국 ..
    • 인천세종병원, 세계 최초 비만환자 로봇수술 성공
      다빈치 SP와 슈어폼 스테이플러 결합 ‘위소매절제술’…배꼽 한 곳만 절개 봉합까지 2026-04-20 11:59
      최근 고도비만 환자 수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료법으로 단일공 로봇수술 기반 위소매절제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해당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수술은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과 슈어폼(SureForm) 스테이플러를 결합한 방식으로 장비 조합을 활용한 단일공 로봇 위소매절제술은 세계 최초 사례다.위소매절제술은 위(胃) 70~80%를 절제해 섭취량을 줄이는 비만대사수술로 체중 감량뿐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질환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된다.이번 수술 핵심은 단일공 로봇 시스템에 지능형 스테이플러 기술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슈어폼 스테이플러는 조직 두께에 따라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해 조직 손상을 줄이고, ..
    •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조 ‘대전성모병원 간호사’
      김다영, 무궁화호 열차서 무의식 환자 10여분 CPR 시행 후 구급대 인계 2026-04-20 11:49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지킨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김다영 간호사는 지난 2일 밤 11시 수원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조치원역을 지날 무렵 환자 발생을 알리는 승무원의 안내방송을 들었다. 김 간호사는 탑승 칸이 달랐지만 열차 칸을 이동해 한달음에 달려갔고, 현장에서는 승무원이 60대 남성을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CRP)을 시도하고 있었다. 김 간호사는 신분을 밝히고 환자가 쓰러진 시점, 의식·맥박·안구 반응 등 신체 상태, 동승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자동제세동기(AED)를 활용해 10여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 교모세포종, 혈액 기반 ‘액체생검 진단 연구’ 돌입
      성빈센트 안스데반 교수팀, 대한암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환자 편의성 극대화” 2026-04-20 10:55
      안스데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이 기존 교모세포종 진단 방식 한계를 보완하고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혈액 기반 액체생검 진단 전략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안스데반 교수팀은 최근 ‘교모세포종 및 신경교종 환자에서 엑소좀 기반 비침습적 진단 및 임상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가 대한암연구재단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억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과제는 의학 한림원의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교모세포종 진단 분야에서의 학술적 가치와 임상적 중요성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적인 난치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은 현재 조직 생검..
    •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률 증가…2년새 ‘5배 ↑’
      서울시, 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3곳 운영…중증장애인 비중 79.5% 2026-04-20 05:09
      서울 시내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이 2년 만에 5배 넘게 늘었다. 거동이나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장애인을 중심으로 이용이 증가하면서, 임신·출산을 넘어 부인과 전반 진료 수요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다.서울시는 19일 서울 시내 3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운영 첫해인 2023년 55명이 이용한 데 이어 2024년 159명, 2025년 28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3년 5월 서울병원을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과 성애병원이 차례로 문을 열어 현재 3곳이 운영 중이다.그간 이용자 현황을 보면, 이용자 중 지체·뇌병변 장애가 48.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적·발달장애 28.0%, 기타 장애 23.9% 순으로 나타났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 전공의 포함 젊은의사 ‘의협 참여 기회’ 확대
      오늘 대의원회 정기총회서 안건 2개 통과…대한의사면허원 신설 추진 2026-04-19 20:45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에 젊은의사들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대의원 자격 및 선출방식, 집행부 상임이사 참여 등을 명문화한 정관 개정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의사면허 자율 관리를 위한 대한의사면허원 신설 및 의협 회비 납부 면제 연령 상향 등의 안건도 회원들 동의를 얻어 추진된다.대한의사협회 제78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은식 부회장이 발의한 청년의사 참여 확대 관련 2개 안건이 심의를 거쳐 가결됐다.먼저 정관에 ‘만 40세 이하’를 청년회원으로 정의하고, 각 시도지부 대의원 3명 중 1명을 청년회원으로 선출토록 하는 안건은 재석 176명 중 찬성 142표, 반대 34표로 가결됐다. 의협 상임이사(35명 이내)의 15% 내외를 청년회원으로 구성토록 하는 안건 역시..
    • 與 “의료개혁 완수” vs 野 “의료 정치화 반대”
      의협 정기총회 찾은 정치인들 “의료계와 화합하고 소통 확대” 강조 2026-04-19 13:57
      여야 국회의원들은 의료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의료정책을 약속했다. 다만 의료 정치화에 대해선 경계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냈다.19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을 찾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 축사와 함께 의정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의협 정총에 대통령 축사도 처음이고 예결위원장의 참석 역시 처음”이라며 “의협의 정치적 위상이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는 의미”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의협 그리고 의사와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과 깨달음이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의료정책을 만들어나가자”고 전했다. 박주민 의원 역시 “그간 여러분이 겪은 어려움과 노고가 대통령 축사에 충분히 담겼..
    • 李대통령 “비 온 뒤 땅 굳어, 함께 지혜 모으자”
      오늘 대한의사협회 정총 첫 대통령 축사…“지속가능한 의료체계 만들자” 2026-04-19 10:23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지난 날의 혼란과 갈등이 국민 건강권 보장을 향한 의료 발전의 단단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오늘(19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문진영 청와대 사회수석이 대독했다. 대통령 축사는 의협 정총 시작 후 처음있는 일이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 차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前 보건복지위원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형훈 보건복지부  등도 참석했다. 문 사회수석은 “의료사태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은 전공의와 의대생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환자 곁을..
    • 중증외상환자 진료비 산정특례 ‘역차별’ 논란
      권역외상센터 입원환자만 ‘혜택’ 의료진도 불만…“불공정 제도 재설계” 2026-04-18 06:37
      추락, 총상, 자해, 교통사고 등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어 생사의 기로에 선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진료비 산정특례가 불공정하게 설계됐다는 지적이다.동일한 중증도를 가진 환자라도 병원 선택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구조 탓에 중증외상환자는 물론 이들을 치료하는 의료진도 불만이 비등한 상황이다.산정특례 제도는 중증질환 환자들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민건강보험의 특별 혜택 제도다.일반적으로 건강보험 적용 시 환자는 진료비 일정 부분을 본인이 부담하게 되는데, 산정특례가 적용되면 이 비율이 대폭 낮아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진료비 본인부담이 높은 암 등 중증질환과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경감해 주고 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중증화상(본인부담 5%) ..
    • 경북대병원, 고위험환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만 77세 고령자 대상 수술 성공…신장 수치 안정화돼 퇴원 2026-04-17 18:35
      경북대병원은 지난해 만 77세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국내 신장이식 현장 화두는 ‘고령화’다. 최근 5년간 국내 신장이식 추세에 따르면 만 70세 이상 고령 수혜자 비중 증가세가 뚜렷하다.이번 수술은 국내 최고령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만 79세) 기록에 근접한 고난도 사례다. 또한 2025년 시행한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환자 중에서 최고령에 해당된다. 이는 고령 환자 전신 상태 관리와 혈액형 불일치로 인한 거부반응 위험을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 의미가 크다. 만 77세라는 고령자에 혈액형 부적합이라는 고위험 요소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수술 후 우려되는 ..
    • 고대의료원, 최대 규모 ‘특수실험실’ 개소
      민간 주도 국내 최초 ‘백신개발 전주기 플랫폼’ 운영 본격화 2026-04-17 15:05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감염병 대응과 백신개발을 위한 핵심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미래 의과학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대의료원은 최근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몽구 미래의학관에서 BL3(Biosafety Level 3) 및 ABL3(Animal Biosafety Level 3) 특수실험실 현판 제막식과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제막식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박만성 생물안전센터장, 정희진 백신혁신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첨단 생물안전 연구시설 출범을 공식으로 알렸다.고려대의료원은 국내 유일하게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 모두 상급종합병원이자 연구중심병원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초·임상 연..
    • “공단 특사경법, 보험자의 강제수사권 쟁취 욕구”
      정재현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 2026-04-17 11:00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은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고 건강보험 재정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다.이에 불법개설기관을 조직하여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면서도 은닉재산을 통해 환수를 회피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그러나 불법개설기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하는 입법을 하는 것은, 문제 해결 방향을 “전문수사 역량 강화”가 아닌 “보험자 기관의 강제수사권 확대”로 전환시키는 것이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심각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건보공단 사법경찰권, 형사법 기본 원리인 중립성·비례성 배치“첫째는 구조적..
    • 우리들병원,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 개소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은 최근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무수혈 척추수술 센터 개소는 최신 치료기술 발전과 첨단 수술장비 활용으로 출혈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온 우리들병원의 무수혈 수술 노력에 기반한다.실제 우리들병원은 90년대 척추용 내시경을 개발 도입해 출혈 없이 최소절개로 디스크 탈출증을 치료하는 요추 디스크 시술을 정립한 데 이어 경추 및 흉추 디스크까지 확장시켰다. 부분마취로 6~7mm 정도 절개하고 내시경을 삽입, 병변 부위에 정확하게 접근해 탈출된 디스크만을 제거하고 동시에 신경이 감압되는 것을 내시경 화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2000년대 초에는 나사못이 아닌 특수 끈으로 묶어 척추를 안정화 시키는 연성안정술을 개발하고 척추관협착증, ..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기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장학금 5억원
    • 수상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 2026 만해실천대상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 선정 대구지방보훈청, 아이백안과의원·해우비뇨의학과의원·상주시립요양병원 등 4곳
    • 동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신현영 前 의원(서울성모병원 교수)
    • 동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모 징수상임이사 서경숙(前 자격부과실장)
    • 동정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미정 성형외과 전문의 영입
    • 선출 원자력병원 신임 병원장 송강현(비뇨의학과)
    • 수상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장 구미정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김종혁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부친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