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의료진 "지방 격차·특정과 쏠림 해결 시급"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 전공의·간호사 등 현장 의료진 의견 청취 2023-03-29 11:13
향후 국내 보건의료계를 책임질 젊은 의료인들은 "필수의료 체계 확립을 위해 지방과 의료격차 및 일부 특정과목 쏠림 현상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보건복지부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확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30 젊은 의료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복지부는 지난 28일 박민수 제2차관 주재로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전공의와 간호사, 의대생, 간호대생 및 복지부 2030 청년자문단 등과 함께 ‘젊은 의료인· 2030 청년 간담회’를 개최했다.박민수 2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환자 치료와 교육, 수련이라는 두가지 역할을 하는 젊은 의료인들과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했다.현재 의료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의료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