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진주종·뇌전증 방글라데시 환아 무료치료
사랑의 메신저 운동 25년 전개하면서 ‘외국인 189명’ 수술 2023-09-07 15:01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진주종과 뇌전증을 앓고 있는 방글라데시 환아 모하메드 군(2세)에게 나눔 의료를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모하메드 군 어머니는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인 부모님과 함께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인이 된 후 방글라데시로 돌아가 아들을 출산했지만 아들은 고열로 인해 뇌전증을 앓았고 성장하면서 진주종까지 발병했다. 그러나 현지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받기 어려웠다. 모하메드 군 어머니는 제2의 고향인 한국으로 입국해 병원을 알아보던 중 한국 생활 당시 큰 의지처가 됐던 이정호 신부 주선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치료받게 됐다.모하메드 군은 지난 3일 분당차병원에 내원, 다음날 김형미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교수팀에게 진주종 수술을 받았다.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