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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포함 보건의료 13개단체 ‘공동 총파업’ 결의
      오늘 확대임원 연석회의, 간호법 통과하면 4월16일 대규모 궐기대회 개최 2023-04-08 16:57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한 공동총파업 돌입을 결의했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8일 서울 의협회관에서 공동총파업 결의를 위한 확대임원연석회의를 개최했다.연대 공동대표인 이필수 의협회장은 “정치권은 간호사보다 더 상대적 약자인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응급구조사 등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이어 “현재 의료법 아래 협업을 하고 있는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리고, 직역 갈등을 야기하고 대한민국 보건의료계를 두동강 낸 간호법은 철회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간호협회도 무조건 자신들 직역 이익만 챙기려 말고 다른 보건의료 직역들과 논의에 나서서 보건의료 분야의 일원으로 협업하고 상생..
    • 순천향부천 의료진 105명 3차 접종 후 ‘41명 감염’
      윤진아 교수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오미크론 변이 예방 효과 낮아” 2023-04-08 06:27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내 의료진 대부분이 접종받은 부스터샷이 지난 오미크론 대유행에서 예방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순천향대부천병원 윤진아 종양혈액내과 교수 등은 최근 ‘국내 의료 종사자에서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 후 오미크론 감염 영향과 야생형, 델타, 오미크론에 대한 혈청 항체 반응 변화’를 주제로 한 논문을 대한의학회지(JKMS)에 발표했다.연구진은 순천향대부천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총 10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 기간 오미크론은 한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됐으며,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효과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지만 한국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있었다.순천향대부천병원 또한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6개월 후 병원의 모든 의료진에게 화..
    •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첫 ‘성차의학연구소’ 개소
      건강·질병 남녀 간 차이 연구…초대 연구소장 김나영 교수 2023-04-08 05:50
      분당서울대병원이 남녀 간 차이를 연구하는 의학연구소를 국내 처음으로 설립한다.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국내에서 남녀 차이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의학연구소 ‘성차의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성차의학은 건강 및 질병에 있어서 남녀 간 차이를 생물학적 성별·사회적 성별 등 여러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로, 성별에 따른 적합한 치료 제공에 목적이 있다.분당서울대병원은 성차의학연구소 개소식 및 기념 학술 포럼을 개최하고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초대 연구소장에 임명했다. 김나영 교수는 소화기분야 성차의학 교과서를 국제 출판사인 ‘스프링거(Springer)’에서 발간한 바 있다.특히 현대 의학에서 대부분의 연구가 성별 차이를 간과한 상태에서 이뤄져 왔다는 분석이 속속..
    • 중앙대병원 “콜센터 응대율 97% 향상 추진”
      AI 상담봇 도입‧간호사 전문상담사 배치 등 2023-04-07 17:17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최근 콜센터 고객 전화 응대율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신바람 나는 콜센터’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대학병원을 비롯한 고객상담센터에 전화를 걸면 연결이 어렵거나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겨우 상담사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병원은 콜센터 운영 개선 방안으로 ▲인공지능(AI) 음성상담봇(Voice-Bot) 도입 ▲전문 간호 상담사 배치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전화 연결 ▲외부 전화 콜센터 자동 착신 등을 마련했다.단순 상담 업무는 AI(인공지능) 음성상담봇을 도입해 처리하고 상담사는 병원을 처음 찾는 신환 환자를 전담, 상담 질(質) 및 응대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화 상..
    • 국내 ‘꿈의 암 치료’ 시작…2023년 상반기 첫 치료
      연세의료원, 금년 4~5월 중입자치료기 스타트…“고정형부터 순차적 가동” 2023-04-07 17:01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중입자치료기가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동안 중입자치료기가 없어 해외로 원정 치료를 떠나야 했던 국내 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탄소 원자로 암세포 ‘정밀 타격’…치료 효과 높아지금까지 암 치료 최전선에는 양성자치료기가 있었다. 양성자 치료는 수소원자 핵을 구성하는 양성자를 빛의 60~70%에 달하는 속도까지 가속해 환자 몸속으로 조사,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양성자 입자는 인체 표면에서 특정 깊이에 도달하는 동안 일정한 에너지를 유지하다가 특정 깊이에 있는 암세포에 모든 에너지를 한 번에 전달하는 특성이 있다.이처럼 양성자가 갖는 특성은 정상 생체조직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전달하지 않고 암세..
    • 원주의료원, 317억 투입 심뇌혈관센터 건립 추진
      공공어린이재활센터도 검토···“검진센터 완공 등 지방 공공병원 탈피” 2023-04-07 15:40
      지난해 7월 신축 본관을 완공한 강원도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이 올해도 대규모 외형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지방 공공병원 이미지를 벗어나 현대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모범이 되겠다는 목표다. 7일 원주의료원은 “2단계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심뇌혈관센터 및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17억200만원이 투입되며,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5,941㎡)로 수술실 및 주차장 확충이 함께 진행된다. 오는 2024년 말 준공 예정이다. 심뇌혈관센터의 성공을 위한 전문인력 영입도 마쳤다. 의료원은 4월 1일부터 심장내과를 개설했으며 심장내과 전문의 윤정한 박사를 초빙했다. 윤 박사는 원주의대 심장내과 교수, 원주기독병원..
    • 연세암병원, 비뇨기암 로봇수술 6000례 기록
      최영득 교수, 전립선암 5294례‧기타 비뇨기암 709례 2023-04-07 15:32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가 최근 비뇨기암 로봇수술 6000례(전립선암 5294례, 기타 비뇨기암 709례)를 돌파했다. 최영득 교수는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최某씨(74세)에게 이달 초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비뇨기암 로봇수술 6000례를 달성했다. 환자는 특별한 부작용없이 수술 이틀 뒤 퇴원했다.최 교수는 2005년 첫 로봇수술을 시작하면서 2012년 1000례, 2017년 3000례를 달성했고, 2021년에는 5000례를 돌파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전립선암 환자 수는 2017년 7만5987명에서 2021년 10만9921명으로 44% 증가했다. 암이 상당히 진행돼도 잔뇨감 등 배뇨 문제 외 별다른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암 환자에서 숙련된 수술 술기가..
    • 신임 한양대병원장에 신경외과 이형중 교수
      수련교육부장·기획조정실장 등 역임 2023-04-07 12:30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4월 5일자로 이형중 교수를 한양대병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형중 신임 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도 겸해 대행한다.그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同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stroke center Pennsylvania에서 연수했다. 이후 한양대병원에서 의무기록실장, 수련교육부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의학회 학술위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감사 및 이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서울시의사회 학술이사, 대한의사협회 학술위원, 의료중재원 심사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대한혈관내수술학회,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 소아청소년과 없어지자 가정의학과‧이비인후과行
      진료대란 속 선택지 없는 소아환자들 발길 늘어…“반가움보다 안타까움” 2023-04-07 12:24
      저출산과 저수가에 신음하던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급기야 ‘폐과’를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전국적인 어린이 환자 진료대란이 타 진료과 반사이익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을 내놨지만 가속화되고 있는 소청과 붕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만큼 진료현장의 혼돈 상황은 지속될 전망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221개소였던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2022년 2135개소로 감소했다. 이 기간 동안 무려 662개 소청과가 폐업했다.물론 500여개 의원이 개업하면서 실제 감소수는 100곳이 조금 넘지만 상당수 소청과 원장들이 의료기관 문을 닫고 봉직의로 취직하거나 일반진료로 전환을 모색 중이다.이는 개원이 활발한 수도권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에서 5..
    • 대한민국 진료도 전세계 ‘톱클래스’ 반열
      빅5 병원, 임상분야 최상위권 포진…아산 독보적·삼성 급상승 2023-04-07 11:45
      [기획 하] 빅5를 포함 국내 대형병원들의 달라진 위상은 고객 만족도로 대변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병원 본질인 진료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우리나라 병원들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2023 임상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iptal)’ 평가에서 최상위권에 포진하거나 새롭게 진입하며 임상 실력을 입증했다.뉴스위크는 스타티스타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세계 20개국 의사 등 의료전문가 4만명을 대상으로 세계 2200여개 병원을 평가, 우수병원 250곳을 선정했다. 그 결과, 서울아산병원은 30위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서울병원(43위), 서울대병원(55위), 세브란스병원(70위), 서울성모병원(87위) 순이었다. ..
    •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
      가톨릭大 학생 170명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2023-04-07 09:56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행장 정연준)이 ‘2023년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지난 2월 16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입생 OT와 2월 22일 간호대학 신입생 OT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3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4일간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캠페인을 이어가 총 170명의 기증희망자가 등록했다.특히 3월 29일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2020년 2월 말초혈 조혈모세포 기증방법으로 기증한 이현규 기증자(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가 사랑살기 동아리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백혈병 등 혈액암 환우를 위한 생명나눔 운동을 펼쳤다. 이현규 기증자는 “조혈모세포 이식 대기자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기증희망자로 참여하고 사회 ..
    • 강동성심병원, 응급실 리모델링 오픈
      코호트 격리·전(全) 병상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 등 구축 2023-04-07 07:45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지난 한 달여간 응급실 현대화 정비를 마친 후 지난 3일 새롭게 리모델링한 본관 1층 응급실에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병원은 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화된 응급실 시설과 장비를 전면 교체, 현대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적극적 감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코호트 격리 등 진료 구역화를 실현해 독립화된 진료 공간도 확보했다. 또 환자 이동 동선과 편의를 고려해서 간호 스테이션과 환자 진료 공간을 재배치하고 응급실 전 병상에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의료진이 모든 병상의 환자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양대열 강동성심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응급 상황에서 누구나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 대처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밝..
    • 의사 이외 6개 보건의료 직종 ‘적정인력 기준’
      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 대표 호소 2023-04-07 05:50
      최근 간호법 이슈로 보건의료 직역단체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6개 직종 협회 대표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적정 인력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인력기준 마련을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 중인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의사 외 직역들이다. 이들은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에 앞서 6일 열린 국회 토론회(라운드테이블)서, 현장 인력이 부족해 발생하는 환자 안전 문제와 당사자들의 고충을 생생히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춘숙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전국보건의료산업(보건의료노조), 건강정책학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이 주최했다. [편집자주]기준 미준수·..
    •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임박…의사 총파업 부상
      의협 비대위, 이달 6일 회의서 설문조사 문항 등 논의…“입법 저지 총력” 2023-04-07 05:47
      오는 4월 13일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의료계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총파업 준비 작업에 돌입한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비대위 제6차 회의를 열고 총파업 관련 설문조사 진행을 위한 논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명하 비대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간호법 및 의료인 면허박탈법 등 의료 악법 통과 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대회원 설문조사에 대해 협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문항은 이미 다 마련했지만,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며 “큰 수정사항이 없다면 7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투쟁로드맵에 따르면 의협 비대위는 4월 7일부터 19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 고대의료원, 대학원 입학금·등록금 지원 확대
      전공의·임상강사·임상교원 대상 ‘50%·80%’ 지급 2023-04-06 17:25
    • “잇단 의료분쟁, 필수의료·기피과 지원 하락 심화”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 “산과 무과실보상금 100% 정부 지원” 제안 2023-04-06 17:03
    • 시화병원, 개원 25周 기념식 개최
    • 부산백병원, 진료비 하이패스 ‘애플페이’ 도입
      부·울·경 상급종합병원 중 서비스 최초 지원 2023-04-06 14:25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상급종합병원 중 애플페이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해 환자 편의서을 높인다.부산백병원은 지난 3월 말부터 진료비 하이패스(Hi-pass)와 애플페이 결제를 도입하고, 환자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수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진료비 하이패스는 진료·검사 후 진료비가 자동으로 결제되는 수납절차 간소화 서비스다. 신용카드를 최초 1회 등록해놓으면 수납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바로 귀가할 수 있다.대기시간과 병원 체류시간을 대폭 줄여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도입 10일 만에 등록 건수가 약 700건을 돌파했다.또한 부산백병원은 3월 31일부터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NFC)을 기반으..
    • 왕진(往診) 부활…의료 新패러다임 ‘재택의료’
      “전문의료진 확보·적정보상·시스템 구축 등 풀어야할 과제 산적” 2023-04-06 12:34
      ‘병원’이라는 공간에 국한됐던 의료가 이제 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개념으로 패러다임 변화를 시작했다. 그동안 의료전달체계는 동네의원에서 시작해 상급종합병원에 이르는 단계별 의료기관 이용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재택의료는 ‘4차 의료전달체계 영역’으로 간주된다. 실제 제도권에서는 △암환자 △재활환자 △결핵환자 △중증소아 △복막투석환자 △1형 당뇨병 환자 재택의료 등 13개가 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정책에 편승한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서는 등 ‘재택’을 향하고 있는 제도권 의료정책 패러다임 변화는 상당히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치솟는 노인 진료비…건강보험 재정 위..
    • 서울성모, 亞 첫 로봇수술 프로그램 교육센터 현판식
      국내외 의료기관·의료진 대상 전반적 로봇수술센터 운영 멘토링 역할 2023-04-06 12:1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4월 5일 본관 6층 및 5층 수술실 입구에서 아시아 최초 ‘로봇수술 프로그램 교육센터(Total Observation Center)’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윤승규 병원장, 인용 진료부원장, 이요섭 영성부원장 신부, 박현숙 간호부원장 수녀, 송교영 로봇수술센터장, 김준기 명예교수(1대 로봇수술센터장), 인튜이티브 최용범 한국지사대표, 이만 제디 SP글로벌 총괄부사장, 클락 게하트 메디컬오피서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로봇센터 운영 현황 보고(송교영 로봇수술센터장) ▲Total observation center 운영 계획 보고(인튜이티브 강효정 마케팅부장)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09년 3월 개원과 더불어 2세대 다빈치 ..
    • 비대면진료 80% “화상 아닌 전화 진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시진과 문진 수행되는 화상진료 원칙 필요” 2023-04-06 12:08
      비대면진료 경험자 10명 중 8명은 화상이 아닌 전화로만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료 시간이 5분이 채 안되는 경우가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선택실험을 이용한 비대면 의료 소비자 선호 연구’ 보고서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보사연은 2022년 9월 21일~10월 7일 만 19세 이상 국민 9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경험자 82.5%(비대면 플랫폼 이용자 96.4%)는 전화 진료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화상 진료를 이용하거나 전화와 화상 진료를 함께 이용한 경우는 각각 8.2%와 9.3%에 그쳤다.보사연은 “전화 진료는 대리진료가 가능해서 위험하며 현장 진찰에서 사용되는..
    • 이필수 회장 “서울중앙지법 현명한 판단 기대”
      의협, 한의사 초음파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환송심 앞두고 기자회견 2023-04-06 11:20
      “한의사 초음파 사용 관련해 재판부는 과연 무엇이 정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길인가를 생각해보고 합리적이고 공평한 판결을 내려주길 간곡히 바란다.”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발언했다. 이날 오전 11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낸 환송심 첫 공판이 예정돼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재판 당사자가 아니라 참고인이기에 이정근 상근부회장이 대표로 방청객으로 참석하고, 이필수 회장은 재판 전 1인 시위 및 입장 발표에 나섰다.  이필수 회장은 “한의사 A씨는 부인과 증상을 호소하던 여성 환자를 진료하며 약 2년간 무려 68회에 걸쳐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했지만, 환자의 자궁내막암 발병 사실을 제때 진단하지 못했다”고 ..
    • 강남을지대병원, 혈액암센터 본격 가동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 권위자 김동욱 교수 주2회 진료 2023-04-06 11:17
      강남을지대학교병원(최호순 원장)이 오늘(6일)부터 혈액암센터 진료를 본격 개시한다. 이곳에선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히는 김동욱 교수가 4월은 매주 목요일마다, 5월부터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진료한다.이로써 을지대학교의료원 혈액암센터는 21년 9월 의정부을지대병원 진료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대전을지대병원에 이어 이번에 강남을지대병원까지 전면 확대됐다.혈액암센터 김동욱 교수는 지난해 1월 만성골수병백혈병 완치를 목표로 진행된 ‘애시미닙’ 4세대 표적항암제 3상 국제임상시험을 아시아 최초로 시행했다. 현재 전 세계 두 번째 연구기관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해당 연구를 지속하며 ‘백혈병 완치’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앞서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초대병원장,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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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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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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