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시각장애인 '각막 이식수술' 지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병원장 이연재)은 부산원광신협(이사장 박시윤)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각막이식수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연재 병원장, 양재욱 진료부원장, 안과 황문원 교수를 비롯해 부산원광신협 박시윤 이사장, 이상민 부장, 이동윤 주임 등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원광신협은 각막 제공, 통관, 수송 등 기증받은 각막의 공급을 지원하고, 부산백병원은 수술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진료를 통해 최종적으로 각막 이식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국내 안구 이식 대기자는 2286명이었으나 실제 기증 및 이식은 345건(2021년 2월 기준)에 그쳤다.안과 황문원 교수는 “각막 이식이 필요한 시각장애인들은 기증자가 나타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