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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창원병원, 부울경 간이식 메카 자리매김
      2023년 4월, 삼성서울 조재원 교수 영입 후 첫 성공…고난도 40예 달성 2025-09-25 15:12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가 간이식 40예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중 혈액형 부적합 10건을 포함해 생체 간이식은 37건, 뇌사자 간이식은 3건으로 2024년 고난도 간이식술 성공률은 100%를 기록했다.삼성창원병원은 2023년 3월 대한이식학회장인 삼성서울병원 조재원 교수를 영입했다. 이후 4월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5월에는 장기이식센터를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에서도 증가하는 간암, 간경화 등 중증 간질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다.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모든 생체 간이식에서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절제술을 시행, 기증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술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가족 간 생체 간이식이 많은 국내 현실을 고려한 ..
    • "요양병원은 절대 정부를 이길 수 없다"
      안병태 부회장 "쓰나미급 정책 변화 밀려오는 상황, 생존 경쟁력 갖춰야" 주문 2025-09-25 12:40
      요양병원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구조조정이 예고된 가운데 한탄과 탄식이 아닌 생존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요양병원계 내부에서 제기됐다.간병비 급여화, 통합돌봄 등 요양병원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만큼 현재만 보지 말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자성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 안병태 부회장(더조은요양병원)은 25일 열린 ‘2025년 추계 학술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서 요양병원들의 냉철한 현실 인식과 변화를 당부했다.그는 “간병비 급여화, 회복기재활병상 확대, 통합돌봄 등 요양병원과 관련한 환경이 무섭게 변하고 있다”며 “요양병원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형국”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이어 “아쉽게도 그동안 익숙하고 안전한 울타리 속에 자족하며 멈춰있었고, 그로 인해..
    • "심장수술 할 의사가 없다. 흉부외과 수련체계 붕괴"
      의정갈등 여파 전공의 36.5% 감소…"특단 대책 없으면 재도약 불가능" 2025-09-25 12:12
      의·정 갈등 이후 지역 수련체계가 사실상 붕괴 단계에 진입했다는 암울한 분석이 제기됐다. 대표적 기피과인 심장혈관흉부외과 전공의 공백이 가속화되면서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25일 전공의 현황 전수분석을 공개하고 “의·정 갈등 여파로 지역 흉부외과 수련시스템이 붕괴했고 이로 인해 국민 생명에 심각한 위험이 초래됐다”고 밝혔다.강창현 이사장은 “학회가 재건에 매달린 결과 2023년 전공의 지원자가 40명대로 회복돼 반등을 기대했지만 의정갈등 이후 수련체계가 무너졌다. 특단의 대책 없이는 재도약이 불가능하다”고 토로했다.단순 수련 질(質) 저하 넘어 ‘전문의 공급’ 위협하는 수준학회 분석에 따르면 의정갈등 이후 전국 심장혈관흉부외과 ..
    • 경기북부 운정신도시 '800병상 종합병원' 건립
      운정와이즈병원 프로젝트 주목…2027년 500병상·2030년 300병상 추가 2025-09-25 11:28
      경기북부 지역 의료체계 중심 역할을 해 온 운정와이즈병원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새 병원을 신축한다.2027년 말 1차로 500병상 규모를 개원한 뒤 2030년까지 300병상을 추가해 대형 의료기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기존 병원 명칭 유지할지  ‘메디폴리스병원(가칭)’ 등 새 브랜드 채택여부 검토 이번 프로젝트는 운정와이즈병원 확장 이전 성격으로 최종 병원 명칭은 기존 이름을 유지할지 ‘메디폴리스병원(가칭)’ 등 새로운 브랜드를 채택할지를 검토 중이다.운정와이즈병원은 2019년 개원 이후 산부인과 및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성장해왔다. 척추관절센터 등 전문 진료영역을 확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신축을 통해 한 단..
    • 단국대병원, ‘갑상선 원스톱 진료’ 시행
      당일 초음파‧세침흡인검사‧조직검사…환자 불편 최소화 2025-09-25 10:17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갑상선센터를 중심으로 ‘갑상선 원스톱 진료’를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원스톱 진료 도입으로 진료 당일 갑상선 전문의 상담과 함께 초음파 검사 및 세침흡인검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환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갑상선 결절 진단은 초음파 검사를 기본으로 진행된다. 이후 초음파 소견에 따라 필요 시 초음파 유도 하에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한다. 세침흡인검사는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해 결절 부위에서 소량의 세포를 채취한 후 현미경으로 세포의 형태를 분석해 해당 결절이 암인지, 단순한 혹인지를 평가한다.갑상선 원스톱 진료는 월요일(오전·오후), 화요일·금요일(오후)에 운영된다. 모든 갑상선 결절이 검사 대상은 아니며, 악성 가능..
    • 미즈메디병원 직원 기부단체 천사모 '4억여원'
      2006년 발족 후 나눔활동 지속…강서구청 로비 '명예의 전당' 헌액 2025-09-25 10:01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9월 18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온 기부단체 천사모(천원사랑모임)가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청 로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천사모는 지난 2006년 발족 이후 매달 직원들이 1인당 천 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렇게 모인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강서구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가정에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그 결과, 누적 기부금이 3억8000만원을 넘었다.강서구는 천사모 오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상생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헌액을 결정했다.천사모를 처음 발족시킨 장본인이기도 한 미즈메디병원 장영건 前 원장은 “작은 마음이 모여 큰 사랑이 됐고, 이는 병원과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 됐다”며 “앞으로도..
    • 제주대병원, 전문의 4명 영입…진료 강화
      심장내과·재활의학과·내분비대사내과·외과 2025-09-25 09:50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올 하반기 전문 분야별 우수 의료진 4명을 신규로 영입하고 본격적으로 진료를 개시했다.새로 영입한 의료진은 ▲심장내과 김명아 교수(고혈압, 심부전, 여성심장질환) ▲재활의학과 한아름 교수(재활의학) ▲내분비대사내과 홍용주 교수(당뇨병) ▲외과 곽홍기 교수(갑상선 질환, 유방 질환, 임파선질환) 등 4명이다.김명아 심장내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박사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의과교수,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교육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홍용주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청주하나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진료과장, 울산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진료과장 등을 맡았다.한아름 재활의학과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경..
    • 아주대,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개소
      "제품 활용 확대하고 전문 의료인력 양성 위한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 2025-09-25 09:28
      아주대병원 의료기기센터는 최근 조성된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센터 개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사업 일환으로 국산 의료기기 활용 확대와 전문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행사에는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황성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장, 조재호 아주대병원장, 임상현 아주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겸 의료기기센터장, 이일재 아주대병원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개소식은 개회사와 내빈 소개, 축사, 사업 소개, 현판 제막식 및 기념촬영, 교육·훈련 시설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아주대병원 의료기기센터는 이번 개소를 발판으로 국산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 비만약 열풍 부작용…자가주사제 원내처방 '제동'
      政, 원외처방 원칙 위반하면 '징역 1년'…의사 직접주사는 '허용' 2025-09-25 05:35
      최근 비만치료제 열풍 속에 자가주사제 원내처방 논란이 가열되자 결국 정부가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더 이상 제도의 사각지대로 방치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일부 의료기관에서 자가주사제 원내조제 및 판매가 횡행하면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급기야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의약분업 원칙에 반하는 행태가 늘고 있다”며 “자가주사제는 원칙적으로 원외처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상기시켰다.이어 “이를 위반할 경우 약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사실 자가주사제 원내처방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당뇨치료제, 성장치료제, 비만치료제 등을 중심으로 의료계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이뤄..
    • 양산부산대, 병원계 첫 '스마트 물류센터' 착공
      870억 투입 지상 5층 규모···진료지원교육센터·170대 주차장도 마련 2025-09-25 05:06
      양산부산대병원이 9월 23일 ‘스마트 물류센터-진료지원교육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이번 센터는 원내 비품, 약품, 린넨 등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신 IT 기반의 통합 물류창고를 도입해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립된다. 또 진료지원 시설을 이전·통합해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지하 주차장을 확충해 내원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센터는 연면적 약 2만3500㎡,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는 약 870억 원이 투입된다.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공식은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상돈 병원장 인사말과 추기석 기획조정실장의 사업 경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주요 기능과 비전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했다.&nb..
    • 한양대 "소아과·내분비학 등 4개 분야 10위권 진입"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발표 '2026 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5-09-24 18:45
      한양대학교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순위에서 다수 진료과가 상위권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소아과학(국내 4위, 세계 106위) ▲내분비학(국내 8위, 세계 65위) ▲위장학(국내 8위, 세계 120위) ▲호흡기학(국내 8위, 세계 143위) 등 총 4개 전문 분야에서 국내 1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소아과학은 2023년 국내 7위(세계 129위)에서 2026년 국내 4위(세계 106위)로 4년 연속 꾸준히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이는 한양대학교병원이 소아·청소년 환자 진료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연구 성과..
    • "한의사 주치의 시범사업은 국민 혈세 낭비"
      의협 한특위 "한방사업 실패 번복" 지적…"임상시험 등 검증 안돼 위험" 2025-09-24 17:19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정부가 검토 중인 ‘한의주치의 시범사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한의사에게 ‘주치의’ 명칭을 부여하는 것은 만성질환 관리와 전인적 치료를 담당토록 하는 주치의 제도 취지와 맞지 않으며 국민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지적이다.한특위는 “한의계가 일부 연구결과를 근거로 침·첩약 효과를 주장하고 있으나 대규모 임상시험이나 국제적 지침에서 명확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힐난했다.이어 “정부도 첩약 급여화 추진 과정에서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가 부족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며 “이미 과거 유사 사업들이 실패와 예산 낭비로 귀결된 사례가 반복됐다”고 덧붙였다.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으로 연간 수 천억원의 재정을 낭비했으며,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임신 성공률이 자연임신율의 절반에도 못 미쳐 ..
    • 응급실 수용 곤란 '11만건' 초과…1년새 '두배' 증가
      재이송 환자 '사망·악화' 사례 집계 안돼…수백억 예산 투입됐지만 개선 난망 2025-09-24 16:26
      응급실에서 환자 수용이 어렵다고 고지한 건수가 1년 새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실 수용 체계가 여전히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24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응급실이 환자 수용이 어렵다고 사전 고지한 건수는 2023년 5만8520건에서 2024년 11만0033건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2025년에도 8월까지 이미 8만3181건이 발생해 연말에는 지난해 수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응급환자 현장도착부터 병원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체류+이송 포함)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이송 179만 건 중 30분을 초..
    • 간호사 내부고발···한의사 2명 면허 빌린 사무장병원
      경찰, 허위 보험료 청구해 요양급여 2억원 편취 일당 5명 불구속 2025-09-24 16:08
      한의사 면허를 빌려 사무장병원을 차리고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한 것처럼 속인 뒤 2억 가까운 요양 급여를 가로챈 한의사 등이 간호사 내부고발로 적발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50대 간호사 A씨와  60대 운영진 B씨 등 일당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의사에게 면허를 빌려 광주 북구 매곡동에에서 한방병원을 운영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보험료를 청구해 요양급여 1억9000만 원을 편취했다.A씨는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알고 지내던 한의사 2명으로부터 면허를 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사건은 간호사 내부고발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간호사로부터 관련..
    • 부울경 최초 부인암 '방사선 근접치료 장비' 도입
      부산백병원 "자궁경부암·자궁내막암 환자, 체내 정밀한 치료 가능" 2025-09-24 15:40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부산·울산·경남 최초로 부인암 환자를 위한 근접 방사선 치료기 '플렉시트론(Flexitron)'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사선종양학과는 이달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근접 방사선 치료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체내 또는 조직에 삽입해 고선량 방사선을 직접 조사해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에서 필수적인 치료이며 그 외 식도암, 담도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의 치료에도 적용 가능하다.플렉시트론은 체내 삽입되는 어플리케이터 노즐이 여성의 해부학적인 골반에 맞춰 다양한 크기와 길이, 각도를 조절해 환자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종양 부위에 최대한 근접해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으며, 주변 정상조직에 미치는 영..
    • 메디통, 의료기관 전용 'AI 근무표' 공개
      온:마음AI와 병원 맞춤형 복지 플랫폼 'Wish' 선봬 2025-09-24 14:01
      이유엔 메디통(대표 조수민)이 최근 열린 ‘KHF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의료기관 전용 AI 근무표 솔루션 ‘온:마음AI’와 병원 맞춤형 복지 플랫폼 ‘Wish’를 공개했다.이번 전시에서 메디통은 부스를 운영하며 솔루션 시연을 진행했고, 3일간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특히 일부 병원에서는 현장 설명 직후 방문 프레젠테이션(PT) 요청까지 이어지며 본격적인 도입 논의로 확장됐다.관람객들은 AI 근무표가 실제 병원 근무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지, 근무표 마감 이후에도 수정이 용이한지, 기존 인사 프로그램과의 연동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또한 파트타임·반차 근무 유형 반영, 사용료 수준, 마이그레이션 지원 여부 등 실제 도입 과정에서..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원 20周 기념식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AI 기반 의료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 도입, 의료 인프라 확장을 예고했다. 이를 토대로 경기 서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을 비롯해 이사장 공로상, DUMC 혁신상, 동국학술연구상, 모범 교직원 표창장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교직원들 노력과 희생에 감사하며 무아 보살행과 환자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는 동체대비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동국대학교일산병원 백용해 병원장은 "교직원 여러분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는 자비와 지혜의 등불로서 더 많은 생명..
    • 20년 동행 포스텍-가톨릭대, '의사과학자 공동학위' 결실
      융합연구 한계 직시…교육·연구·사업화 '전주기 생태계' 구축 선언 2025-09-24 12:05
      가톨릭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국내 최초로 의과대학-과학기술특성화대학 간 공동학위 제도를 도입,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0년 간 이어온 공동연구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융합형 의사과학자 부족 현실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양교는 지난 23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교육·연구교류 협정식을 맺고, MD-Ph.D 및 Ph.D 과정의 공동학위 이수 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는 단순히 학위를 함께 수여하는 수준을 넘어 동등한 파트너로서 교육과 연구, 나아가 기술사업화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20%의 벽'…의사과학자 부족이 던진 과제이번 공동학위 ..
    • 국제성모병원, 올 기본급 3% 인상·근속수당 증액
      노사, 2025년 임금교섭 타결…직위 승진제 개편도 합의 2025-09-24 11:2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국제성모병원 노동조합과 최근 노사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은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와 노동조합 장준하 위원장, 유상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제성모병원 노사 양측은 7월 임금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고 지난 19일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3% 인상 ▲근속수당 확대 ▲직위 승진제도 개편 ▲원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교직원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 개선의 내용이 담겼다.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임금 및 단체 협약은 노사 상호 신..
    • 醫, 문신시술 권한 달라는 한의계 ‘일침’
      "문성 갖춘 의사 고유영역으로 허용 불가"…"직역 이기주의" 비판 2025-09-24 09:52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최근 문신사법과 관련해 한의계가 문신시술 직역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 이 같은 한의계 주장은 의료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매우 부적절한 시도라는 지적이다.문신시술은 단순한 미용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피부 진피층에 색소를 주입하는 침습적 의료행위로 그 과정에서 감염·알레르기·출혈, 패혈증 등 각종 의학적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이러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의학적 전문교육과 임상 경험이 필수적이며, 이는 의료인 중에서도 ‘의사’만 갖춘 역량이라는 게 한특위 주장이다.한특위는 “대법원 판례 역시 문신시술을 의료행위로 명확히 규정해온 만큼 의학적 전문성과 책임을 가진 의사가 시..
    • 종합병원장·의료기기업체 대표 '불공정 거래' 연루
      1000억대 주가 조작 '압수수색'…이오플로우 사장, 악재 정보 활용 부당이익 '기소' 2025-09-24 06:04
      의료계 인사들이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사건에 잇따라 연루되는 모습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금융당국 합동대응단은 종합병원장을 포함한 ‘엘리트 그룹’이 주도한 1000억 원대 대형 주가조작 사건을 첫 성과로 적발했다. 또한 서울남부지검은 코스닥 상장사인 의료기기업체 이오플로우 대표를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기소했다.정부 합동대응단 1호 사건…종합병원장 포함 7명 압수수색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로 꾸려진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23일 주가조작 세력 7명의 자택과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사건은 합동대응단 출범 후 첫 적발 사례다.이들 가운데는 종합병원장, 한의원·대형학원 운영자 등 재력가뿐 아니라 금융회사 지점장, 자산운용사 임원, 전직 사모펀드 임원 등..
    • "수술 부담 큰 담낭염 환자, EUS-GBD 새 표준 부상"
      고성우 은평성모병원 교수 "최신 장비·보험 적용으로 시술 등 환자 선택권 확대" 2025-09-24 05:09
      최근 급성 담낭염 환자 치료에서 수술이 불가능한 고위험군을 위한 대안으로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경벽배액술(EUS-GBD)’이 주목받고 있다. 최신 전용 스텐트 도입과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EUS-GBD, 기존 한계 넘어선 새로운 옵션…환자 삶의 질 개선 기여”담낭염은 담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담석이 담즙 배출을 막으면서 생긴다. 담즙이 쌓여 담낭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상복부 통증, 발열, 구토 등을 동반하고 심한 경우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담낭염 표준 치료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이지만 고령 환자나 심장·폐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전신마취 자체가 큰 부담이다. 이때 대안으로 시행돼 온 방법이 경피경관 담낭 ..
    • 제주대 0.02%·서울대 0.03%···경북대병원 10.17%
      강경숙 의원 "국립대병원 11곳 중 6곳, 장애인 표준사업장 의무구매율 위반" 2025-09-24 05:01
      국립대병원 11곳 중 6곳이 여전히 장애인 표준사업장 물품 의무구매비율인 0.8%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국립대병원 11곳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다수 병원이 2023년 대비 2024년 구매 실적을 소폭 늘렸지만 여전히 기준에는 한참 못 미쳤다. 2024년 기준 의무구매비율을 보면 제주대병원이 0.02%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서울대병원 0.03%, 충남대병원 0.04% 순으로 저조했다. 반면 경북대병원은 10.17%로 제일 높았으며 부산대병원 1.19%, 경상국립대병원(분원)1.14% 등이 뒤를 이..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이달 23일 착수보고회 개최···100억 넘게 투입 대형 프로젝트 2025-09-24 04:53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23일 외래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백순구 연세대학교 원주의무부총장 겸 원주연세의료원장, 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양재원 의료정보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HIS, Hospital Information System) 구축 사업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기존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문제들을 개선하고, 향후 원주 기업도시에 개원 예정인 제2병원 최첨단 의료 인프라까지 고려, 차세대 HIS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1년간 총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차세대 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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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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