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컨설팅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 ‘착공’
한국 의료 노하우 전수…400병상 현대식 의료기관 ‘2028년 개원’ 목표 2025-11-12 17:24
서울대병원이 지난 2022년부터 병원 건립과 운영 과정을 자문하고 있는 라오스 최초의 국립대병원이 첫 삽을 떴다.서울대병원은 “최근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국립의과대학(UHS) 병원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400병상 규모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28개 진료과와 특수클리닉으로 구성되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착공식에는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보건부장관, 정영수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 이동연 서울대병원 국제사업실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서울대병원은 2021년 명승건축․다인건축․상지건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CA와 SNUH컨소시엄을 구성해 ‘라오스 국립대병원 건립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4년간 설계, 운영, 인력양성 등 병원 건립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