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교수 명의 2명, 차병원서 인생 2막
민유홍 혈액종양내과·이관식 소화기내과 정년퇴임 2022-08-26 05:18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정년 퇴임한 세브란스병원 명의 2명을 새롭게 영입했다. 25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민유홍 종양내과 교수[사진 左]와 이관식 소화기내과 교수[사진 右]가 지난 24일 퇴임식을 마친 후 차병원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다.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인 민유홍 교수는 백혈병 진단, 치료, 조혈모세포 이식 등 환자를 위한 맞춤형 진료에 앞장서 왔다. 세브란스병원 조혈모세포이식팀장, 혈액암전문클리닉 팀장, 의과대학 임상의학연구센터 연구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와 함께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총무이사, 대한혈액학회 이사장, 대한혈액학회 급성골수성백혈병·골수이형성증후군 연구회 위원장, 한국조혈모세포은행 학술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