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제제 과다 취급 병·의원-약국 '타깃'
식약처-지자체-지방청, 스테로이드 불법유통 포함 기획합동감시 2025-08-25 12:42
'키 크는 주사' 또는 '키 크는 영양제'로 알려진 성장호르몬제제 취급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바이오의약품·의약품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분기 의료제품 분야별 기획합동감시'를 오늘(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우선 터너증후군, 성장호르몬 결핍 및 저신장증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성장호르몬제제가 학부모 사이에서 '키 크는 주사'로 알려져 과도한 사용 및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성장호르몬제제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취급 의료기관·약국 등을 대상으로 불법광고 여부를 점검한다.점검 내용은 ▲광고 매체 또는 수단을 이용한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여부 ▲허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