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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병원, ‘항생제적정사용관리(ASP)’ 캠페인
      WHO,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 지정 2025-11-26 10:02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는 최근 WHO(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을 맞아 ‘항생제적정사용관리(ASP) 알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내원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을 알리고 내성 예방을 위한 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ASP 사업 소개 및 중재 활동 전시 ▲항생제 내성 위험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리플렛 배부 ▲OX 및 QR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 우성대 교수와 감염내과 정형석 교수는 각각 항생제 사용 부작용과 CDI 감염의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강연했다.정형석 교수는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항생제 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적절하게 항생제를 사용하는 문화를..
    • 세브란스, 국내 첫 베리펄스 펄스장 절제술 ‘100례’
      작년 12월 국제교육센터 지정···정보영 교수 “타 기관 교수 교육 등 최선” 2025-11-26 09:47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은 ‘베리펄스’ 펄스장 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12월 펄스장 절제술을 국내 처음으로 시행하고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된 데 이어 1년이 안 돼 얻은 성과다.펄스장 절제술(PFA, Pulsed Field Ablation)은 심방세동을 전기로 잡는 최신 치료법이다. 고에너지 전기 펄스로 심장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주변 조직은 보존하면서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사멸한다. 전체 시술 시간은 1시간 이내다.구조적인 문제 등으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이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혈액 흐름이 불규칙해 혈전(피떡)이 생기는데 이는 뇌졸중 원인도 된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10% 정도 발생하..
    • 을지재단 산하 병원 납품회사 실적·배당 ‘급증’
      토탈메디칼, 매출·영업익 고성장…지배기업 세자릿수 ‘고배당’ 기조 지속 2025-11-26 06:02
      전국 주요 거점에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을지재단 간접납품회사 토탈메디칼이 계열 병원 내부거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은 지난 2021년 475억 원에서 2024년 615억 원으로 확대됐고 영업이익도 15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늘어 매년 우상향을 보이고 있다.특히 이 같은 실적 흐름을 바탕으로 지배기업을 대상으로 한 고배당 정책도 이어가는 모습이다.25일 토탈메디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매출액은 ▲2021년 475억6665만원 ▲2022년 539억6855만원 ▲2023년 619억7145만원 ▲2024년 615억7955만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도 ▲2021년 15억4409만원 ▲2022년 18억4070만원 ▲2023년..
    •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 정춘실 진료소장 ‘아산상’
      아산사회복지재단, 오늘 제37회 시상식…국내외 봉사자 6개 부문 18명 시상 2025-11-25 18:12
      (왼쪽부터)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춘실 성 데레사 진료소장(아산상), 서울의대 김웅한 교수(의료봉사상), 김옥란·김현일 부부(사회봉사상)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오늘(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5년간 아프리카 케냐와 말라위 진료소와 병원 등을 통해 약 80만명의 현지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의 정춘실 진료소장이 아산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3억원이다.의료봉사상은 26년간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17개국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844명의 무료 심장수술을 집도하고, 현지 의료진 3천여 명에게 교육을 통해 의술을 전한 서울의대 김웅한 교수가 수상했다.&..
    • 대한의사협회-한국교총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 전문성 바탕으로 의료와 교육 분야 상생 모색” 2025-11-25 17:30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는 24일 국민 건강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와 ‘교육’ 분야 상생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향후 교원과 학생의 건강권 보호, 의학교육 활성화, 양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정책 추진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세부적으로는 ▲교육현장 건강관리 ▲의학교육 활성화 위한 공동연구 ▲공동 세미나·워크숍·캠페인 전개 ▲교원 의료상담·건강검진·예방접종 등이다.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국민 건강과 교육을 책임지는 전문가 단체 만남은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이디병원, ‘엑소좀’ 상처 재생 효과 입증
      아이디병원 재생의료 연구팀이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공동연구팀과 혈장 유래 엑소좀(Plasma-Derived Exosomes)을 활용한 상처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엑소좀이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조직 재생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인체 혈장에서 직접 분리한 엑소좀을 활용했다.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병행해 엑소좀이 염증을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피부 재생을 가속화한다는 점을 규명했다. 동물실험에서는 8mm 전층 상처를 가진 쥐에게 피하주사 또는 도포 형태로 엑소좀을 투여했으며, 8일째에 평균 상처 회복률이 95%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도포 방식에서도 높은 회복 효과가 확인된 점을 통해 비침습적 치료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을..
    • [동영상] 현장 활용도 높은 ‘의료AI’ 어떻게 활용
      데일리메디 특별 정책좌담회 “병원들이 합당한 보상받도록 체계 개편 필요” 2025-11-25 14:55
      
    • 고대 동탄 4병원 가시화…‘병상 총량제’ 극복 가능
      5월부터 수도권 적용…화성시, ‘공급 가능’ 진료권 해당·심의 통과 전망 2025-11-25 11:06
      고려대학교의료원 숙원이었던 제4병원 건립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분원 최대 걸림돌인 ‘병상 총량제’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여타 대학병원들이 서울‧경기 지역 분원 설립과 관련해 정부 병상수급관리계획 통과를 최대 난제로 지목하고 있는 부분과 대조를 이룬다.실제 보건복지부는 수도권에 병상이 집중돼 지방과의 의료 인프라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병상수급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5월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간 상태다.전국을 70개 진료권으로 구분하고 이 중 39개 지역을 일반병상 ‘공급 제한’, 24개 지역을 ‘공급 조정’ 7개 지역을 일반병상 ‘공급 가능’으로 정한 게 골자다.아울러 병원급 의료기관 개설시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사전 심의를 의무화시켰다. 기존에는 시설, 인력 등..
    • 서울성모병원 2500억 투입…7층 양성자센터 건립
      벨기에 IBA社와 ‘Proteus Plus’ 본계약 체결…2029년말 가동 목표 2025-11-25 10:5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2500억원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 차세대 양성자 치료센터를 건립, 환자 치료에 나선다.기존 국내 도입된 장비들과 기술적 격차를 벌린 세계 최초 ‘적응형 치료’ 기술과 아시아 첫 ‘다이나믹 아크’ 기능을 탑재한 최신 기종을 도입해 ‘서울성모 암병원’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특히 병원은 향후 서울시 고속터미널 부지 개발 계획과 연계, 병원 단지 마스터플랜까지 재수립할 예정으로 서울성모병원의 대대적인 혁신에 병원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11월 24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양성자 치료 솔루션 기업인 벨기에 IBA(Ion Beam Application)사와 차세대 양성자 치료 시스템 ‘IBA Proteus Plus’ 도입을 위한..
    • 경기도 의정부병원-성모안과 ‘업무협력’
      진료 연계체계 구축해 지역주민에 ‘통합적 진료서비스’ 제공 2025-11-25 10:33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지난 24일 지역 전문 안과기관인 성모안과와 상호 진료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병원에서는 당뇨환자의 당뇨망막증 등 안과 진료가 필요할 경우 성모안과로 환자를 연계한다.성모안과에서는 고혈압, 당뇨, 전립선비대증등 타과 진료가 필요할 경우 의정부병원으로 의뢰하는 상호 진료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원활하고 통합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이인영 의정부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이 전문성을 살리면서 상호 보완하는 출발점으로 환자 한 분이라도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재치환술 ‘1000례 달성’
      최근 10년동안 833례 재수술 시행 2025-11-25 10:28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 1000례를 돌파하며 재수술에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인했다.병원은 특히 최근 10년 동안에만 833례의 인공관절 재치환술을 시행하며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수술 경험을 보유한 의료기관으로 거듭났다.무릎 인공관절 내구성은 현재 평균 20년 정도로 보고되며, 과거 10~15년 수준이던 수명이 꾸준히 향상돼 왔다.이러한 변화는 제3세대 인공관절 디자인 발전, 네비게이션 수술, 로봇수술, AI 기반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수술도구 등 다양한 기술 도입으로 수술 정확도가 높아진 데 기인한다. 그러나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인공관절 마모, 해리, 감염 등으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여전히 존재하며, 전체 인공관절 수술의 5~10%는 재치환이 필요한 것으로 ..
    • 뇌(腦) 수술 꿈꾸던 전공의들 ‘척추·통증 개원가로’
      신경외과 “뇌 전임의 지원 급감”…흉부외과 “2030년까지 매년 50명 은퇴” 2025-11-25 06:09
      대한민국 필수의료 최전선을 지키는 ‘뇌’와 ‘심장’ 분야도 후학을 양성치 못해 소멸의 길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외과 전공의들 ‘뇌 수술 기피’는 트렌드처럼 퍼졌고, 젊은인력이 척추·통증 개원가로 빠져나가며 대학병원 뇌혈관 수술방과 흉부외과 수술대는 심각한 인력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다는 하소연이다.최근 열린 대한의학회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등 주요 필수의료 학회 임원들은 각 과가 처한 현실과 붕괴 위기를 적나라하게 토로했다.현장 전문가들은 “바이탈(Vital)을 다루는 의사들이 자긍심만으로는 버틸 수 없는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며 정부 보상 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을 촉구했다.신경외과 “전공의 지원율 ..
    • 19세 이상 성인 국민 95% “필수의료 강화”
      56% “정책 우선 순위 기준 범위 설정”…41% “건보 보장 모든 의료는 필수의료” 2025-11-25 05:41
      국민 다수가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정작 ‘필수의료’ 의미와 범위를 두고는 인식이 엇갈려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은 24일 발간한 보건복지 이슈앤포커스 ‘필수의료에 대한 국민 인식 및 정책 추진을 위한 시사점’에서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연구원이 전국 만 19세 이상 74세 이하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응답자 94.9%가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했다.그러나 필수의료 개념 정의와 범위 설정에 대해서는 응답자 간 차이가 뚜렷했다. 전체 응답자 중 55.6%는 “정책적 우선 순위에 따라 필수의료 범위를 정해야 한다”고 답했다.&nbs..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2025 협력병원 간담회’
      환자 의뢰-회송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기반 강화 방안 논의 2025-11-24 18:0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21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2025 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료협력팀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협력 병·의원과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지역 협력 병·의원장 및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향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행사는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료협력센터 운영 현황 ▲로봇수술센터 및 혈액센터 등 주요 전문센터 소개 ▲전문 진료 연계 프로세스 안내 ▲협력기관 의견 청취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원 핵..
    • 환자 만족도, 시간보다 ‘설명·공감’ 더 중요
      이해 쉬운 설명은 진료 만족도 ‘높아’…女 ‘공감’ 男 ‘의견 반영’ 중시 2025-11-24 17:32
      외래 진료 길고 짧음보다, 몇 분안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가 환자 만족을 좌우한다는 분석이 나와 흥미롭다. 특히 설명의 명확성과 환자 불안을 다루는 감정적 지지가 만족도 향상에 핵심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황종남 원광대 복지‧보건학부 교수와 김수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장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3년 실시한 ‘의료서비스 경험조사’ 자료를 활용해 만 20세 이상 외래진료 경험자 9055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의료제공자 설명 방식, 질문 기회 제공, 환자 의견 반영, 불안에 대한 공감, 대화량 등 다섯 가지 의사 소통 특성과 의료서비스 만족도 간 관계를 구체적으로 검토했다.전체 응답자 중 외래서비스 이용 경험이 없는 이들을 제외하고 분석한 결..
    • 건양의대, 재학생 ‘진로 탐색’ 행사 개최
      ‘참(CHARM)키움 진로 페스티벌’ 진행 2025-11-24 15:27
      건양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구훈섭)은 최근 대전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의과대학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참(CHARM)키움 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의과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의대생들이 실제 임상 및 기초의학 분야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에서는 각 진료과의 업무 특성, 근무환경, 향후 전망 등을 들을 수 있는 설명회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제공됐다.전공별 교수와 전공의들이 참여한 진로 상담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교육수련부 특별부스에서는 수련의 지원 자격과 전공의 선발 조건 등 진로 계획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아울러 기초의학교실 9..
    • “국립소방의대 설립해 소방응급의학센터 운영”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소방 전문 의료인력 양성 필요” 2025-11-24 12:19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구급차 안에서 병원을 찾지 못해 숨진 사건을 두고, 소방 현장에서 응급의료 체계 붕괴를 지적하며 정부에 강제적 수용 체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이하 소사공노)은 24일 성명을 내고 “119구급대가 이송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병원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이후 전원 조치 등을 조정하는 ‘선(先) 수용, 후(後) 조치’ 원칙을 법제화하라”고 촉구했다.지난달 부산에서 의식 장애를 보인 고등학생이 119 구급차로 이송됐지만, 인근 병원 14곳에서 모두 수용을 거절당해 치료를 시작하지 못했고 결국 차량 안에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이에 대해 소사공노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붕괴된 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가 빚어낸 예고된 참사”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구급차는 병원을..
    • 연세의대 안철우 교수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생활습관을 기반으로 한 호르몬 관리법 다룬 책 발간 2025-11-24 11:34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생활습관을 기반으로 한 호르몬 관리법을 다룬 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을 출간했다.책은 만성 피로, 불면, 체중 증가 등 일상적 불편을 호르몬 변화의 신호로 바라보고, 간단한 루틴을 통해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안 교수는 노화 중요 배경을 ‘호르몬 변화’로 설명하며, 성호르몬·성장호르몬·멜라토닌 감소가 40대 이후 가속되는 노화에 영향을 준다고 분석한다. 또 피로·감정 기복·수면 장애를 단순 스트레스가 아니라 몸의 조절신호로 이해해야 한다고 제안한다.책에는 독자가 스스로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표가 포함됐다. 멜라토닌, 성장호르몬, 세로토닌 등 핵심 호르몬의 부족 여부를 점검하고, 결과에 맞춘 ‘호르몬 루틴’을 제시한다.내용은 총 5장으로 ..
    • 시화병원, 필리핀 의료진 견학 실시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최근 경기국제의료협회 주최로 한국을 방문한 필리핀 병원경영 아카데미 소속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필리핀 주요 종합병원 소속 의사 및 의료관계자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화병원의 선진 의료기술과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외국인 진료 편의를 책임지고 있는 국제진료센터와 외국인환자 전용 병동, 인공신장센터 등 최신 장비 및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특히 신장내과 최창균 과장이 직접 진행한 Q&A 세션에서는 복막투석 치료 프로세스, 인공신장센터 감염관리, 환자 안전 프로토콜 등 필리핀 의료진이 주목하는 핵심 주제들이 다뤄졌다. 시화병원은 우즈베키스탄·중국·몽골·베트남 등 다양한 ..
    • AI 뇌건강 관리…“대화로 ‘뇌졸중’ 잡는다”
      삼성서울병원 다기관 컨소시엄,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 기반 기술 공개 2025-11-24 11:08
      스마트폰에서 인공지능 모델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뇌졸중의 건강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서우근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지난 14일 열린 ‘IN SILICO에서 환자로’ 심포지엄에서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을 주관으로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서울아산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인천대학교가 다기관 컨소시엄을 이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3년에 걸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기반기술은 피지컬 AI를 통해 분석된 생체 기반 건강 신호를 LLM과 결합해,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만으로 대화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맥박 측정, 발음 이상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분당서울대, 전립선 종양 평가 ‘마이크로 초음파’ 도입
      전립선 내부 미세구조 실시간 관찰…MRI만큼 정밀하면서 비용 저렴 2025-11-24 10:50
      분당서울대병원은 “기존 초음파보다 3배 더 높은 해상도의 실시간 영상을 통해 전립선 종양 평가가 가능한 마이크로 초음파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29MHz 마이크로 초음파를 사용하는 이 장비는 전립선과 주변의 해부학적 구조를 선명히 표시하고 표적 조직검사를 유도한다. 의심 영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전립선 조직의 미세한 변화와 병변을 식별하고 조직검사 채취를 위한 바늘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전립선 암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사 가이드(PRI-MUS) 위험도 식별 시스템과 연계돼 있어 전립선암 병변 악성 가능성 평가는 물론 어느 부분에서 조직을 채취해야 하는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한다. PRI-MUS는 초음파 상 병변 모양이나 크기를 자동으로..
    • 국립중앙의료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신규 입사·승진자 대상으로 사례 중심 특강 제공 2025-11-24 08:05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최근 이틀간 의료원에서 고위공직자, 신규 입사·승진자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꼭 알아야 할 청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부패 및 공익신고 ▲이해충돌방지법 이해 등으로 공직사회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 이해도를 높였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임직원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부통제 수준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료원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청렴한 조직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연세암병원-성애병원,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MOU
      병원 간 진료 의뢰·자문 과정 디지털화해서 다학제협진 효율성 제고 2025-11-24 04:57
      연세암병원(병원장 최진섭)이 최근 성애병원과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비대면 협진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기관 간 진료 의뢰·자문 과정을 디지털화해서 다학제 협진 효율성을 높이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간 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자 중심의 디지털 협진 서비스를 기반으로 건강 형평성 제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성애병원은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성애병원 환자들은 연세암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협진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이번에 실증을 진행하는 비대면 협진 플랫폼은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 ‘미충족 의료수요 개선을 위한 권역별 비대면 협진(K-VCC, Korea-Virtual Collabo..
    • 전문의 시험 응시 2155명…내과 497명 최다
      전년대비 4배 증가…흉부외과·소청과·외과 등 필수의료 전문과목 급감 2025-11-23 19:10
      내년 2월 치러지는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 규모가 총 2155명으로 올해 4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전국 수련병원에 복귀한 하반기 전공의들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다만 심장혈관흉부외과나 소아청소년과 등은 2년 전 대비 응시자 감소 폭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6년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에 총 2155명이 지원했다. 의정갈등 속 올해 2월 치러진 제68차 시험 응시자(총 557명)보다 약 3.9배 늘어난 규모다.원칙대로라면 9월 복귀자는 내년 8월에야 수련을 마치기에 내년 2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그러나 정부는 의료인력 수급 관리를 위해 이들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대신 합격 후 8월 말까지 수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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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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