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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병원, 중증질환 소아환자 정서 지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최근 소아청소년암 및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특별 초청 행사로 ‘디즈니+ 무비타임’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주제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과 함께 포토존, 디즈니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충남대병원은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과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중증질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월트디즈니코리아 및 메이크어위시코리아로부터 1년간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지난 6일 킥오프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치료과정 중 문화적 경험이 제한적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
    • ‘암 치유의 날 기념 힐링송 페스티벌’ 성료
      계명대동산병원, 2009년부터 암환자 위한 행사 개최 2025-11-09 13:10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최근 병원 행소대강당에서 ‘2025 암 치유의 날 기념 힐링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암 치유의 날을 기념하면서 암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치유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본선 경연대회 형식의 행사에는 암 환우와 가족,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류영욱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암을 이겨낸 분들의 진심과 희망이 전해지는 치유 시간”이라며 “따뜻한 선율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용기와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일방적 추진과 강경 대응이 초래한 구조적 실패”
      문석균 부원장, 의정갈등 분석…“정부는 의사 수만 강조 최상위 지표 간과” 2025-11-09 10:09
      문석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1년 8개월의 의정갈등을 “일방적 정책 추진과 강경 대응이 불러온 구조적 실패”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와 의료계 모두 ”환자와 국민 시각을 놓쳤다“며 신뢰 회복과 제도 재설계를 촉구했다.문 부원장은 9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의대정원 증원에 대해 ”정부는 OECD 의사 수만 강조했지만 우리나라가 최상위 의료지표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간과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비대면진료 등 미래 의료환경 변화도 고려하지 않은 채 2000명 증원을 통보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그는 의료정책연구원이 SCI 저널에 발표한 연구를 언급하며 ”증원이 유지되면 2035년 약 1만2천명 의사 과잉이 발생한다“며 ”과학적 근거보다 정치적 ..
    •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2곳→18곳’ 확충 필요”
      NMC 연구팀, 유출입 지수 기반 제안…“전문센터 6개소 더 늘려야” 2025-11-08 21:05
      기존 행정구역 중심에서 벗어나 소아 중증응급환자의 실제 의료이용 행태를 기반으로 진료권을 설정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연구진은 실제 의료이용 행태 분석 결과를 토대로, 현재 12개소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총 18개소까지 확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최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연구팀(이한나, 허영진, 노을희, 권유경, 오미라)은 대한소아응급의학회지에 ‘한국 소아 중증응급환자의 진료권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적정 개소 수 분석’ 연구를 공개했다.이동 패턴 반영 12개 진료권 설정…“서울·경기 각 4곳 필요”연구팀은 2022년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에 등록된 18세 이하 소아응급환자 중 중증환자 방문 건수 4만 8790건을 분석했다.환자와 응급의료기관의 주소지를 바탕으로 지역 ..
    • 서울대어린이병원 “대한민국 넘어 아시아 선도”
      1985년 개원 후 40년, 소아의료 발전 견인…“아태 미래 협력 네트워크 강화” 2025-11-08 20:39
      1985년 아시아 최초 어린이 전문 대학병원으로 문을 연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최은화)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지난 4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소아의료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서울대어린이병원은 최근 CJ홀에서 개최한 ‘개원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서울대어린이병원 40년은 곧 한국 소아 의료 발전사다. 1985년 개원 당시 ‘어린이만을 위한 병원’은 낯선 개념이었지만, 서울대어린이병원은 교육·연구·진료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소아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1990년대에는 전문 진료장비와 치료 프로토콜을 도입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내 소아 진료 수..
    • 서울성모병원, 상급종병 구조전환 연계 협력병원 간담회
      진료 협력 및 전원 전문 요양병원 등 137개 기관 175명 실무진 참석 2025-11-08 05:4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료협력센터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5일 ‘2025년 2차 협력병원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했다.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성모병원 진료 협력병원 및 전원 전문 요양병원 등 137개 기관 175명의 실무진이 참석했다.이들은 환자 중심의 의뢰·회송 시스템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정부 운영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기관 간 신뢰를 형성해 진료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양동원 대외협력부원장(신경과 교수)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단일 기관 역량만으로 지역사회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며 “환자 중심의 상호 신뢰와 긴밀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진료협..
    •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에 응급의학 의사들 ‘폭발’
      김윤 의원 발의 ‘의료법 개정안’ 반발감 거세···“진료하는 척 또는 안하거나” 2025-11-07 18:01
      응급실 표류사고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한 법안이 잇따라 발의된 가운데, 기존에 없던 최종치료 책임을 규정해 환자 수용을 강제하는 법안까지 나오자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폭발했다. 20여 년 전처럼 병원이 응급환자를 무조건 받은 뒤 밤새도록 다른 최종 치료 가능 병원으로 전화를 돌려야 했던 상황을 재현하는 격이며, 결국 응급의료진들은 하는 척하거나 안 하는 경우만 낳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최종 치료 책임을 응급의료에 전가하지 말라”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이하 의사회)는 7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119 강제수용 입법저지와 응급실뺑뺑이 해결을 위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의사회는 이달 4일 의사 출신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 의협, 건보공단 직격탄…“도둑에 칼 쥐어준 격”
      권익委 조사 ‘인건비 6000억’ 편취 사안 지적…“비윤리적 행태부터 근절” 2025-11-07 17:24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 권한 부여가 추진 중인 가운데 건보공단의 방만 운영이 도마위에 올랐다.가뜩이나 반감이 큰 의료계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며 특사경 도입에 앞서 건보공단의 비윤리적 행태부터 근절하라고 몰아부쳤다.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건보공단이 지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간 6000억원의 인건비를 정부 지침을 위반해 과다하게 편성하고, 이를 직원들끼리 나눠 가진 사실이 적발됐다.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공공기관이 수년간 법령과 지침을 위반한 채 자의적으로 인건비를 편취한 것은 국민과 국회, 정부는 물론 의료인을 기만하는 비윤리적 행태”라고 힐난했다.이어 “공단은 근거 없는 특사경 권한 확보에 몰두할 때가 아니라 고질화된 방만 경영..
    • 국립중앙의료원-대한조산협회 ‘업무협약’
      정신건강 고위험군 임산부 정서적 지원 등 활성화 2025-11-07 14:5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최근 대한조산협회(회장 이순옥)와 정신건강 고위험군 임산부에 대한 정서적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임산부 조기 발굴 및 심리 상담 연계 활성화 ▲임신·출산·산후 과정에 대한 심리 상담 교육 및 홍보 시스템 구축 등이다. 조산사는 임신, 분만, 산후 등 전 과정에 대한 간호를 담당하는 전문가로서 정신건강 고위험군 임산부를 조기 발견하고,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 기관은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홍보 협력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순옥 조산협회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협력을 통해 임산부의 정신건강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
    • 김광태 명예회장, 국제병원연맹 공로상
      대한병원협회 김광태 명예회장(대림성모병원)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48차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김광태 회장은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국제병원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세계 병원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IHF 회장 재임 시절에는 전 세계 우수 병원과 혁신 사례를 선정·시상하는 ‘IHF Awards’를 제정, 글로벌 병원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IHF Awards’ 창설자로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 ‘김광태 그랜드 어워드(Kwang Tae Kim Grand Award)’를 10여 년간 후원하며, 국제적으로 병원계의 리더십 함양에 힘써았다.이번 공로상 수상은 김 회장이 수십 년간 쌓아온 국제..
    • 삼성서울병원 “미래의료 선도, AX 혁신”
      박승우 병원장 천명…“중증·난치질환 치료 역량에 인공지능 날개 장착” 2025-11-07 12:09
      삼성서울병원이 개원 31주년을 맞아 ‘미래의료 선도’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AI Transformation(AX)’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암 치료 등 중증·난치질환 분야 역량 위에 디지털 혁신을 더해  미래 의료시장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7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원 31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1994년 11월 9일 개원한 이래 31주년을 맞은 이날 기념식에서 박승우 원장은 ‘미래의료’ 선도를 위한 혁신을 거듭 강조했다. 박승우 원장은 “시대 화두가 된 AI Transformation(AX)으로 혁신을 이루기까지 큰 걸음으로 ..
    • 서울성모병원, 오만 군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중동지역에서의 K-메디컬 확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오만 군병원(Medical City for Military and Security Services, MCMSS)과 의료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서울성모병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진료·연구·교육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환자 중심의 K-메디컬을 세계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자 송출 시스템 구축 ▲의료진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 활동 추진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오만 정부가 지원하는 환자들이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며, 의료진 연수 방문을 통해 로봇수술을 비롯한 첨단 의료기술과..
    • 서울시 서남병원, ‘우리 동네 미술전’ 개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은 최근 예술인과 주민, 환자, 의료진 간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제8회 우리 동네 미술전 ‘작은 손, 마음을 그리다’ 展을 개최했다.서남병원과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실마리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아동과 성인 작가의 회화, 혼합 재료 등 다채로운 작품 총 28점이 전시 중이다.이번 전시는 병원 1층 증축 리모델링 부분 완성 구간을 포함한 로비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작은 손, 마음을 그리다’라는 주제에 맞게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눈길을 끈다. 아동 작가 박민지(9세ㆍ내발산초등학교)의 ‘바다 위의 Show’는 혼합 재료를 활용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성인 작가 전소영(한국청소년미술협회 사무국장)의 ‘아가, 사랑해’..
    • 대형병원 중심 스타트업 ‘가시적 성과’ 주목
      에임드바이오·웰마커바이오·바이젠셀 등 배출…치료·연구·사업화 ‘혁신’ 2025-11-07 10:42
      [기획 하] 삼성서울병원도 병원 중심 창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2018년부터 의료진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현재까지 교수 창업기업 11곳을 배출했다.가장 최근에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아 이달 상장을 앞두고 있는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신경외과 교수가 창업한 바이오벤처다.에임드바이오·지니너스·이엔셀 배출 삼성서울병원, 산·병협력모델 확대에임드바이오는 올해 상장 전(前) 기업공개(Pre-IPO)에서 511억 원을 조달했으며, 누적 투자금만 1135억 원에 달한다. 이달 말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희망 공모가는 9000~11000원으로,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만 5774억~7057억원..
    • 서울대병원·네이버, 건강위험 예측 AI 개발
      조영민 교수팀, 트랜스포머 기반 딥러닝으로 ‘생물학적 나이·질병 위험’ 분석 2025-11-07 10:19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서울대병원과 네이버 공동연구팀이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 위험을 함께 평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반 딥러닝 구조를 적용해 15만 여명의 건강검진 정보와 질병·사망 데이터를 동시에 학습시켜 기존 모델보다 건강 상태 구분과 생존 위험 예측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번 연구는 생물학적 나이와 실제 연령 차이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 위험 관리와 질병 예방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AI 기반 도구 가능성을 제시했다.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배재현·윤지완 교수팀과 네이버 디지털헬스케어랩 유한주·문성은 박사팀은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대병원 강..
    • 고려대의료원 ‘전공의 교육 혁신’ 주목
      미국 시카고서 열린 수련인증위원회(ACGME) 참석 발표 2025-11-07 09:52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수련인증위원회(ACGME) 행사에서 ‘전공의 교육혁신’ 성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ACGME 주요 관계자들은 고려대의료원 성과를 ‘올해 행사의 가장 의미 있는 발표 중 하나’로 평가하며, 한국 전공의 수련교육 변화를 기대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ACGME 허브 기관들 역량기반 의료교육(CBME, Competency-Based Medical Education)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ACGME(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는 미국 내 수련병원과 전공의 프로그램을 인증·관리하는 기관으로, 전 세계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 H대의료원 교수, 성추행 혐의 ‘경찰 수사’ 파문
      학교법인, 징계 절차 착수…“검찰 기소하면 해임·파면 등 중징계 방침” 2025-11-07 06:12
      [단독] H대학교의료원 소속 교수 A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동승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학교법인은 관련 사안을 심의한 끝에 A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으며 검찰이 기소할 경우 직위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6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H대의료원 소속 교수 A씨를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 중이다.A씨는 지난 8월 31일 오후 4시부터 7시 30분 사이, 자신의 차량 안에서 동승자에게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고 있지 않느냐”고 말한 뒤 손과 허벅지 등 신체 일부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H대의료원 산하 병원에서 수년 동안 임상과 교육을 병행해왔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진료 책임을 맡..
    • 양산부산대병원, 의료기기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
      동남권 유일 기관 역할 수행…GLP 기준 수행·정식 성적서 발급 가능 2025-11-06 20:11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1월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 Good Laboratory Practice) 지정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은 동남권 유일 의료기기 비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이번 GLP 지정에 따라 양산부산대병원 비임상시험지원센터는 GLP 기준에 따른 비임상시험 수행 및 정식 성적서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의료기기 개발 기업에 신뢰도 높은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된 ‘비임상시험지원센터’를 기반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장비·인프라 및 품질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온 결과다...
    • 서울성모병원 림프종센터 국내 첫 ‘4000례 달성’
      환자 중심 소명감 17년 여정, 다학제 협진 기반 ‘글로벌 혈액병원’ 도약 2025-11-06 19:57
      국내 최초로 혈액병원을 설립한 서울성모병원이 림프종센터 다학제 협진 4천례 기념식을 11월 5일 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림프종센터 다학제 협진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진료과 의료진과 교직원 및 처음 협진 체계를 구축했던 원로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7년의 역사를 돌아보았다. 지난 2009년 다학제 협진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수가가 없던 시절부터 서울성모병원의 새 병원 개원과 함께 시작된 다학제 대면진료가 이제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로 자리매김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매주 1회씩 열었던 다학제 협진은 11월 현재 4187례로 국내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다학제 협진은 여러 진료과 의사가 모여 환자 치료..
    • 醫 “의사파업 금지법, 시대 역행하는 퇴행적 악법”
      의료법 개정안 발의 관련 비판…“헌법상 의료인 기본권 침해” 2025-11-06 17:28
      의료인 집단행동 시 필수의료 서비스를 중단할 수 없도록 하는 일명 ‘의사파업 금지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해당 개정안은 헌법에 따른 의사 기본권 침해이자 국가가 책임져야 할 필수의료제도 수립 및 운영에 대한 책임을 민간에 전가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최근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해당 개정안은 의료계가 단체행동에 나서더라도 응급의료·중환자 치료 등 필수의료 행위를 유지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위반하면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지는 게 골자다.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아울러 단체행동 시 필수유지의료행위 기준에 부합하는 근무계획을 세워 의료기관장 및 복..
    • 현대차그룹 현대제철, 선병원 1110억 출연
      영훈의료재단, 당진시 ‘200병상 종병’ 설립…“충남 서부권 지역의료 기여” 2025-11-06 16:43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충청남도 당진시에 종합병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10억 원의 기부금을 출연한다.기부 대상은 의료법인 영훈의료재단으로 재단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 국제검진센터 등 4개 병원을 운영 중이다.영훈의료재단은 이번 기금을 바탕으로 200병상 규모 민간 종합병원을 당진 송산2일반산업단지 인근 주거단지에 건립할 계획이다.출연금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8회에 걸쳐 분할 기부될 예정이며 첫 지급은 2025년 4분기에 시작된다.이번 사업은 현대제철 본사가 위치한 당진 지역 의료 접근성 문제와 정주 여건 개선, 산업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현대제철은 금년 6월 당진시, 충청남도와 ..
    • 의사 처방 기준 의료기사 단독 개원 '우려
      의협 “의료기사법 개정안 반대, 불법의료 온상 변질될 개연성 다분” 2025-11-06 16:08
      의사 관리·감독 없이 처방만으로 의료기사가 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해당 법안은 의료기사의 독자적 의료행위 기반이 될 수 있고, 직역 간 면허범위에 대한 다툼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에 대한 법적 분쟁도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이다.앞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의료기사 업무 영역 확대를 골자로 하는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해당 개정안은 의료기사가 ‘의사 또는 치과의사 지도 아래 업무를 수행한다’는 규정에서 ‘처방·의뢰’에 따르는 경우도 추가하는 게 핵심이다.4년 전 남인순 의원이 발의했던 법안과 동일한 내용으로, 당시는 의료계 반발로 제대로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여야 공동발의라는 점에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 “실손보험 왜곡, 의사 탓”…의료계 발끈
      의협,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 비판…“저수가부터 개선” 2025-11-06 15:05
      최근 국회미래연구원이 실손보험 문제 원인으로 의료계 수익 극대화 행태를 지적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고질적 저수가와 구조적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간과하고 의료계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 실손보험대책위원회는 5일 국회미래연구원의 ‘비급여 및 실손보험 통제방안’ 보고서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앞서 국회미래연구원은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을 위한 비급여 및 실손보험 통제방안 보고서’를 통해 관대한 실손보험 구조가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의협 실손보험대책위원회는 실손보험의 왜곡된 이용 행태가 의료시스템의 병리적 현상을 심화시키는 핵심 요인이라는 문제 의식에 공감했다.실제 실손보험의 관대한 보상체계가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고,..
    • 제주한라병원, 상급종병 ‘출사표’…제주대와 ‘혈투’
      “도내 유일 권역응급센터 역량 발휘” 강조…“서울 빅5 병원과 협력체계 모색” 2025-11-06 12:35
      제주한라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공모에 공식 참여를 선언했다.제주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 부재로 연간 14만명이 넘는 도민이 ‘수도권 원정 진료’를 떠나는 현실을 개선하고,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각오다.이번 제주한라병원의 공식적인 참여 선언으로 제6기(2027~2029년) 제주지역 상급종병 지정은 제주한라병원과 제주대학교병원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최근 제주 지역이 독립적인 진료권역으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제주 첫 상급종합병원 타이틀을 누가 획득할지 의료계 이목이 쏠리는 분위기다.제주대병원 5기 고배, 총력전 ‘선언’앞서 제5기 지정에서 고배를 마셨던 제주대학교병원은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일찌감치 TF를 가동하고 지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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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라이프 + More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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