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대표 "플랫폼 회사 넘어 신약 개발"
"에이비엘바이오, 2·3세대 BBB 셔틀 플랫폼 개발 중이고 장기 목표는 국산신약" 2026-02-05 08:02
사노피, GSK, 일라이 릴리와 잇따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존재감을 키운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상훈 대표는 기술이전을 넘어서는 다음 단계에 대한 회사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그는 "플랫폼과 파트너십은 성장을 위한 과정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신약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조직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그 단계로 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버티기 위해 기술이전은 필수다"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진행한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BBB(Blood-Brain Barrier,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중심으로 한 뇌질환 치료 전략과 차세대 BBB 전달 기술 개발 현황, 이중항체 ADC 자회사 네옥바이오의 사업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