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개량신약 ‘유레스코정’ 중남미 13개국 진출
스페인과 10년간 라이선스·공급 협약…브라질 등 전립선비대증 시장 확대 2026-07-03 05:11
동국제약이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복합제 ‘유레스코정’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동국제약은 지난 1일 스페인 제약기업 파에스 파르마(FAES FARMA)와 유레스코정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대상 지역은 멕시코와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 등 중남미 13개국이다. 계약 기간은 향후 10년이며, 전체 계약 규모는 약 390억원이다.이번 계약에는 선급금과 최대 200만유로, 한화 약 35억원 규모 개발·판매 단계별 마일스톤이 포함됐다. 제품 출시 이후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장기 수익 공유 구조도 마련됐다.파에스 파르마는 유럽과 중남미 지역에서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스페인계 글로벌 제약사다. 광범위한 유통망과 영업·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전문의약품 사업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