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AI기반 의약품 제형 설계 플랫폼 개발”
53억원 산업통상부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2029년말 완료 목표 2026-09-29 05:12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약품 제형을 설계하는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대웅제약은 최근 산업통상부 ‘인공지능(AI) 기반 방출 조절·복합제형 통합 최적 설계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목표 약동학(PK) 프로파일을 입력하면 AI가 이에 적합한 처방과 공정 조건 후보를 제안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골자다.대웅제약을 비롯해 국민대학교, 중앙대학교, 에이아이제팜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연구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 3년 6개월이다. 컨소시엄 전체 연구비는 약 53억원 규모다. 개발 플랫폼에는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Explainable ML)과 실험계획법(DoE) 등을 적용해 용출 양상 예측, 첨가제 추천, 실험 조건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