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산업에서 신약 개발 성패 핵심은 '병원'"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 "원스톱 '임상 중심 생태계' 혁신" 제안 2026-01-30 19:20
한국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 개발 ‘데스밸리’를 넘기 위해 병원과 기업, 혁신 기관이 하나로 묶이는 ‘임상 중심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최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약바이오 강국 포럼에서 병원을 바이오 산업의 부수적 존재가 아닌 ‘핵심 엔진’으로 정의하며 공공의료와 산업 결합 모델을 제시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멤버 출신으로 부사장을 역임한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이날 “신약 개발의 성패는 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에 달려 있다”며 병원 연계형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윤 원장은 민간 기업에서 37년, 공공 기관에서 3년을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