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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성모·부천성모·원광대병원 등 '전문약사 수련'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과 부천성모병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등이 추가되면서 전국 102개 의료기관에서 전문약사 수련이 가능해졌다.보건복지부는 교육기관(병원)..
    • 성분명 드라이브 약사회 "의사들 위장약 처방 문제"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최근 과다처방 문제가 지적된 소화기관용 의약품(위장약)에 대해 "문제를 엄중히 인식한다"며 의약품 처방환경의 전반적 개선을 촉구하면서 성분..
    • "수련병원 환경 변화, '병동전담약사' 법제화 추진"
    • 약사회, 성분명 처방 효과 부각 vs "국민 동의 우선"
    • 檢, '리베이트 의혹' 백제약품 무혐의…지역지점장 기소
    • "비대면 진료 선결조건, 성분명처방·공적전자처방전"
    • 국가자격 전문약사 240명···합격률 84.2%
      노인>종양>정맥영양>감염 順···두차례 시험 통과 총 721명 배출 2025-01-20 12:17
      올해 국가자격 전문약사가 240명 배출됐다. 전문약사시험 실시 및 관리기관인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최근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제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지난해 12월 21일 치러졌으며 총 9개 과목에 285명이 응시했다.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본부 심사를 거쳐 최종 24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4.2%이며, 전문약사 자격증은 보건복지부로부터 3월 18일 이전 교부될 예정이다. 이로써 제1회 자격시험 합격자 481명에 제2회 시험 합격자 240명이 추가돼 총 721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그중 가장 많은 전문약사를 배출한 전문과목은 ‘노인’으로 173명이 배출돼 전체 전문약사의 24%..
    •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관리자 배치' 의무화 추진
      김윤 의원, 마약류관리법 개정안 발의···"병원급 필수·의원급 특정조건 부합" 2025-01-08 06:51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료기관에 마약류 관리자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의약품(향정)만을 취급하는 의료기관도 포함된다. 병원급은 반드시 배치하고 의원급은 특정 조건일 때 배치토록 하며, 의료기관이 마약류관리자 변경 관련 명령을 위반하면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해진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근래 수면제, 식욕억제제, 코로나19 이후 우울증 치료 등 향정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오남용·불법투여·임의폐기·불법유통 등 사례도 늘며 사회적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마약류관리자 지정 기준을 손보기로 했다. 현..
    • 정경주 회장 "병원약사=평생 직업, 현실적 수가 마련"
      "전문약사 수련교육기관 운영 지원·환자안전 국가사업 수행" 등 제시 2025-01-02 05:29
      한국병원약사회가 "환자 중심 전문약료를 실현할 수 있는 신뢰받는 병원약사들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경주 병원약사회 제28대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병원약사 평생직업을 위한 현실적 수가 마련·인력 기준 정비 ▲전문약사 수련교육기관 운영 지원 ▲환자안전을 위한 국가사업 수행 ▲의료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기회 마련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의료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약사 직능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병원약사 직역 가치와 업무를 확장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국가전문약사제도가 올해로 3년차를 맞았기에, 제도가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정 회장은 "병원약사들은 13년 간 이어진 전문약..
    • 상급종합병원·종병 입원환자 마약 처방 '月 1억건'
      한국병원약사회 "수가 개선 필요"···"업무량 등 '마약-향정 수가' 분리" 촉구 2024-12-16 04:57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한 달에 1억매에 가까운 입원환자용 마약이 처방되고 있지만, 현재 수가가 관련 업무량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규리·한지민·천승현·조윤희·최임순·이형순·손현아·안숙희·정경주·정지은 연구팀은 최근 ‘의료기관 마약류 관리 업무의 제도적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를 한국병원약사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올해 초 마약류 관련 업무량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6월을 기준으로 설정했고, 설문에는 101개 대상 병원 중 50개 병원에서 회신했다. 응답 병원은 5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 35개소(705) ▲종합병원 15개소(30%) 등으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응답기관의 연평균 1일 입원환자수는 744.3명, 외래환자 수는 3435.8명..
    • 대한약사회장 권영희 당선···"성분명 처방 제도화"
      유효득표율 39.2% 획득···"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장기처방 조제 수가 신설" 공약 2024-12-13 05:21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 총회의장, 이하 선관위)는 "제41대 대한약사회장에 권영희 후보가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사흘동안 온라인투표 기본 원칙하에 우편투표가 병행된 이번 선거는 총 선거인수 3만6641명 가운데 2만7995명이 참여해 76.4% 투표율을 기록했다. 권영희 당선자는 1만978표(39.2%)를 얻어 최광훈 후보와 박영달 후보를 제치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권 당선자는 향후 3년 간 약사 사회의 숙원인 '성분명 처방' 제도화에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앞서 그는 공약으로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비롯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 수가 신설 등을 내세운 바 있다. 이밖에 병·의원 인근 불법 약국 개설 시도 대..
    • 한국병원약사회-미국병원약사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미국병원약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학 관련 교육과 연구, 학술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양국 약학 분야 발전에 공헌하고, 정기적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를 증진하는 게 골자다.병원약사회는 매년 열리는 ‘ASHP Midyear Clinical Meeting & Exhibition’에 임원을 포함한 각 병원의 약사들이 함께 참석해 미국병원약사회와 교류해왔다. 지난 ‘2021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미국병원약사회  Linda S. Tyler 회장의 ‘ASHP-PAI 2030’ 초청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김정태 회장은 “많은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외국의 선진 약제서비스 수행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병원..
    • [동영상下] “마약류 규제·투입인력 증가, 수가·기준 개선”
      한국병원약사회 정책좌담회 "규제 강화만 아닌 의료기관 내부 자정활동 지원 필요" 2024-12-03 08:25
      
    • 김정태 회장 "마약류 관리 등 병원약사 역할 공론화"
      금년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 출석 긍정평가···국회토론회·전문약사시험 등 철저 준비 2024-11-26 05:35
      김정태 제27대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이 임기 종료 약 한 달을 남겨두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내달 특히 의료기관 마약류 관리에 있어 병원약사들의 역할을 공론화하고, 올해로 제2회째를 맞는 국가자격 전문약사 시험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 최근 한국병원약사회 2024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김 회장은 병원약사회 성과로 정경주 부회장(차기 회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병원약사 역할을 공론화한 것을 꼽았다. 정경주 부회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료기관 마약류 관리자 지정 관련 문제점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정경주 부회장이 출석하면서 병원약사가 처음으로 국정감..
    •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 찾은 김윤 의원
      "병원약사는 의료기관 숨은 공로자, 마약류 관리자 지정기준 개정 추진" 2024-11-25 12:2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을 찾아 마약류 관리자 지정 기준 개정을 약속했다. 2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김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병원약사들은 병원의 숨은 공로자들”이라며 “환자 진료에 필요한 모든 일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여러분들 역할이 제대로 인정·보상받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정경주 병원약사회 부회장(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의료기관 마약류 관리자 지정 현황 문제점에 대해 질의한 바 있다. 김 의원은 “현재는 마약류 처방이 의사 4인 이상일 경우 마약류 관리자를 배치토록 하고 있지만, 관리자..
    • 과도한 업무·적은 보상→병원약사 '이직률' 위험
      유윤미 연세대 약대 교수, 재직·퇴직 병원약사 909명 설문 연구 발표 2024-11-23 21:09
      병원약사들은 주로 과도한 업무량 및 시간 압박·적은 보상 만족도 등으로 인해 이직 의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병원약사 이직감소 및 인재 유지 정책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유윤미 연세대 약학대학 교수는 올해 7~8월 재직 병원약사 700명, 퇴직 병원약사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응한 재직약사의 의료기관 종별 분포율은 ▲상급종합병원 46.7% ▲종합병원 37.9% ▲병원·요양병원 15.4% 등으로 조사됐다. 퇴직약사는 각각 51%, 34%, 15% 등이었다. 이직 의도 3개 문항 총점 중위수 9.0점을 초과하는 경우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했을 때, ..
    • [동영상上] “마약류 의약품 불법투약·오남용 증가, 철저한 관리 중요”
      한국병원약사회 정책좌담회 개최…"나홀로 근무 병원약사 업무 가중" 2024-11-23 06:00
      
    • “마약류 규제·투입인력 증가, 수가·기준 개선돼야”
      “업무 수행인력 상급종합병원 9%-종병 12%, 내부 자정활동 지원도 필요” 2024-11-18 10:41
      [기획 下] 이형순 좌장 : 지난 5년 간 정부가 의료용 마약류 관리 규제를 강화해 왔다. 그만큼 관리 업무가 늘었을텐데 현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인력이 투입되고 있나 정은경 국립암센터 약제부 파트장 :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보고되는 데이터가 연 1억건 이상이고 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 기준을 마련했다. 금년 6월부터는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처방 전에 환자 마약류 투약내역을 반드시 조회토록 의무화했다. 약사들 업무도 기존 업무 외에 원내 마약류 처방을 모니터링하고 처방 전산을 제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업무가 생겨났다. 이에 의료기관에서 마약류 업무에 투입되..
    • 한국병원약사회, 이달 23일 추계학술대회 개최
      'AI(인공지능)시대, 헬스케어 이끄는 약사 역할' 주제 진행 2024-11-13 14:02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11월 2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4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AI(인공지능)시대, 헬스케어를 이끄는 약사 역할’로, 급변하는 디지털헬스·AI시대에 약사 직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김정태 회장은 “병원 약제부서에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약사 업무도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병원약사 역할을 심층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오전에는 28편의 일반연제 구연발표와 병원약학 연구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2024년도 전문약사 활동조사를 위한 2차 패널 연구, 병원약사 이직감소 및 인재유지 정책 연구결과도 공개된다. 이어 포스터 80편을 관람하고 회원 연제에 ..
    • 의료용 마약 관리 엄격·철저···병원약사 역할 중요
      구입부터 폐기 全과정 ‘NIMS 보고’, 누락시 행정처분···중소·요양병원 ‘부담’ 2024-11-12 05:31
      [기획/上]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문제가 끊임 없이 불거지는 가운데 병원 현장에서 마약류와 매일 씨름하는 직군이 있다. 바로 병원약사들이다. 의료기관에서 향정신성의약품(향정)·마약·대마 등 이른바 마약류는 구입부터 폐기단계까지 병원약사들 손을 거친다. 지난 2015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도입 이래 마약류 규제는 계속 강화된 한편, 현장에서 마약류 업무량은 일반약의 6.2배까지 증가했다. 한국병원약사회와 데일리메디는 ‘의료용 마약 오남용 제로(Zero)를 위한 병원약사의 제언’ 정책좌담회를 개최했다. 이형순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차장이 좌장을 맡고 ▲황보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약제팀장(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정경주 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 ▲정은경 국립암센터 약제부 파트장 ..
    • 병원약사회, 대만·일본·미국 등 '국제교류' 확대
      약학 교육·연구·학술정보 공유-정기적 상호방문-학술대회 참여 2024-11-05 14:32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가 국제 교류 보폭을 넓히고 있다. 2014년 중국에 이어 올해 대만·일본 등 해외 병원약사들과 협약을 맺으며 27대 집행부 회무 과제였던 국제 교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미국병원약사회와도 손을 잡는다. 병원약사회는 "최근 대만병원약사회, 일본병원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약학 관련 교육과 연구, 학술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각국 약학 분야 발전에 공헌하고, 정기적인 상호방문을 통해 우호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10월 31일 ‘FAPA 2024 Seoul’ 행사에서 대만병원약사회 Chang, Yuh-Lih 이사장 등 임원진을 만나 협약식을 체결했다. 김정태..
    • 마약류 의약품 사건 증가···병원 내 관리업무 철저
      한국병원약사회-데일리메디 정책 간담회···"약사 인력기준 개선·수가 현실화 시급" 2024-11-01 05:49
      유명 인사들의 마약 불법투약 이슈가 불거지면서 의료기관이 ‘마약 유통처’로 괜한 오해를 받고 있다. 특히 마약성진통제 등 처방 환자가 늘면서 오남용·불법 투여·임의 폐기 등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의료기관 내 구입부터 폐기까지 마약류 의약품을 가장 가까이서 다루는 병원약사들은 “규제만 늘려서는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한국병원약사회와 데일리메디는 10월 31일 ‘의료용 마약 오남용 제로(Zero)를 위한 병원약사들의 제언’ 정책좌담회를 열고 의료기관 내 마약류 취급 업무, 현장 애로사항, 제도 개선점 등을 논의했다. 이형순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차장이 좌장을 맡고 ▲황보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약제팀장(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정경주 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 ▲정은경 국립암..
    •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첫 소식지' 발간
      올 3월~8월 보고 데이터 분석···조제 단계·주사제 사고 비율 높아 2024-10-31 15:04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센터장 손은선)는 최근 소식지 1호를 발간하고 회원들에게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는 증가하고 있는 의약품 관련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설립됐으며, 환자안전 정책 대응 및 유관기관과 협력, 의약품 오류 예방을 위한 제약사와의 소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소식지는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홈페이지 '환자안전사고 보고프로그램'에 금년 3월부터 8월까지 보고된 데이터를 취합한 것이다. 이는 각 병원에서 발행된 사고에 대해 발생 단계, 처방구분, 사고내용 및 원인, 개선안 등을 제출하면 월별 보고 건수와 발생 단계, 사고 유형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1호 소..
    • 한국병원약사회, 남은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진행
      경북대병원과 '종합병원-문전약국 연계 시범사업' 운영 2024-10-21 11:02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경북대병원과 함께 '종합병원-문전약국 연계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의료기관으로는 경북대병원이 처음 참여했다. 최근 70대 남성이 아내가 처방받았다가 남은 펜타닐을 먹고 사망하거나, 40대 여성이 불상의 약 복용 후 응급실 방문 대기 중 사망하는 등 오남용으로 인한 사고들이 잇따라 적극적인 수거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병원약사회가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해당 사업은 마약류 처방을 받은 환자에게 상담을 실시하고 복용량과 잔여량을 확인한 후 병원 인근 약국과 연계해 잔량을 수거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우선 복약상담 전담약사가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상담을 진..
    • 약사회, 성분명처방 군불 지피기…설문 결과 공개
      서울시민 467명 대상 조사 실시···"응답자 83% 성분명 선호" 2024-10-18 12:06
      자료출처 서울시약사회 약사들이 "성분명 처방이 제품명 처방보다 환자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라는 설문결과를 들고 나왔다. 성분명 처방 도입에 앞장서 온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최근 '2024 건강서울 페스티벌'에서 시민 4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분명 처방 관련 시민 설문결과를 18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성분명 처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서울시약사회 측은 설명했다. 설문결과 '내가 처방받은 약이 어떤 성분인지 알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7.8%가 '그렇다'고 답했다. '아니다'는 11.6%, 무응답 0.6% 순이었다.자료출처 서울시약사회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전과 상품명 처방전..
    • "닥터나우, 도매상 차려 거래약국 처방 유인"
      김윤 의원 "불공정 행위로 약사법이 금지하는 처방 유인·알선 소지" 2024-10-08 16:41
      "닥터나우가 도매상을 차려 거래 약국에 처방을 유인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8일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 불공정 거래행위를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닥터나우는 최근 이용자에게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일부 제휴약국에 '나우조제확실' 배지를 부여하고 소비자에게 '나우약국'은 처방전 거부없이 확실하게 조제한다는 사실을 안내하고 있다.닥터나우가 나우약국 지위를 부여하는 제휴약국은 최근 닥터나우가 설립한 의약품 도매상과 거래하는 약국들로 알려졌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재진 위주와 대면진료 보조행위 등 여러 규제 사항을 두고 시작했지만, 정부가 의정갈등 상황을 이유로 금년 2월 말 전면적으로 허용했다.이..
    • 2024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한국병원약사회, 9월 4일~6일 '당면 현안‧발전 방향' 등 논의 2024-08-30 10:18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간 소노캄 여수에서 ‘2024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제는 ‘병원약사 당면 현안 및 발전 방향’으로 정해졌으며,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관리자로서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김정태 회장 개회사와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웰트 강성지 대표의 ‘인공지능(AI)으로 완성될 초정밀 치료 - 병원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 강연이 진행된다. 2024 FAPA 서울총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조윤숙 부회장이 ‘FAPA 60주년 한국 개최와 미래약사의 방향 모색’을 ..
    • 약국, 인체용 전문약 판매내역 보고 의무화 추진
      서영석 의원, 약사법 개정안 발의···"불법 판매 근절‧오남용 예방" 2024-08-13 07:46
      약국 개설자가 동물병원 개설자에게 인체용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의약품관리종합센터에 판매내역을 보고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2일 발의했다. 현행법상 동물병원 개설자는 약국개설자로부터 동물을 진료할 목적으로 인체용 전문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 경우 약국개설자는 의약품을 판매한 동물병원의 명칭, 판매한 의약품 명칭, 수량 및 판매일 등을 의약품관리대장에 기록해야 한다. 하지만 개별 약국에서 작성하는 기록은 단순한 수불대장에 불과해 인체용 전문의약품의 판매내역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고, 체계적인 의약품 관리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서영석 의원은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 [동영상 下] “병원약사, 환자약물안전관리 활동 지속가능 환경 구축”
      한국병원약사회 정책좌담회 “약사회-제약사 등 유관기관 환자안전활동 시너지 발휘” 2024-07-26 15:12
          
    • [동영상 中] “병원약사 노력, 약물 환자안전사고 보고 증가”
      한국병원약사회 정책좌담회 “환자 참여하는 환자안전약물관리 교육도 중요” 2024-07-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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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신임 회장 나영천(원광대병원)
    • 수상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선출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신임 회장 문기혁(서울 퍼펙트비뇨의학과)
    • 기부 안동병원 진료과장 125명, 봉화군 고향사랑기부금 1250만원
    • 수상 한우연 교수(용인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Young Professor Award’
    • 선출 대한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박도중(서울대병원)
    • 선출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강형진(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 동정 강남베드로병원, 박관태 전 고대의대 외과 교수 영입
    • 기부 대한암협회, 전현〮직 소방공무원 암환자 119명 3억3000만원
    • 수상 조우현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융합의학상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양수(서울성모병원)
    • 기부 김거석 후원인, 서울대병원 발전기금 비트코인 1개(약 1억5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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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경영총괄사장 박상영 전무이사 배기룡 상무이사 정대석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임호근·의료개혁추진단장 손영래·보건의료정책실장 정경실·대변인 현수엽
    • 일동제약 전문의약품 부문장 박문수·전문의약품 마케팅본부장 배진구
    • 에피스넥스랩 대표이사 홍성원(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1본부장 부사장 겸직)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장 김성호
    • 문장섭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신경과) 교수 장인상
    • 박지호 더네이처소아청소년과 원장 빙부상
    • 추일한 교수(조선대 의대)·진아 교수(고려대 간호대) 모친상-박수아 정신건강의학과 시모
    • 김진호 뉴타임의원 원장(서울 동작구) 모친상
    • 이제선 연세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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