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남은 마약류 의약품 수거·폐기 사업 실시
약사회·병원약사회와 협력…전국 100개 약국·5개 종합병원 참여 2025-05-27 11:15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률 수거‧폐기 사업을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대한약사회 및 한국병원약사회와 협력해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참여약국이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수거·폐기 사업을 안내하고 사용 후 남은 의료용 마약류를 반납받는 사업으로, 6대 광역시 등 총 9개 지역 100개 약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100개 약국은 부산(10개소), 대구(10개소), 인천(9개소), 광주(11개소), 대전(15개소), 울산(10개소), 부천시(15개소), 수원시(10개소), 전주시(10개소) 등에 분포해 있다. 국민의 적극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