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내성 전이암, 치료 가능 신물질 발견
연세의대 외과 박기청 교수 공동연구팀 “정상세포 공격 없어 부작용 감소” 2026-06-05 11:10
연세의대 연구팀이 내성을 보이는 전이암을 치료할 물질을 발견했다. 연세대 의대 외과학교실 박기청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임진호 교수, 분당차병원 최경화 교수, 테라퓨틱스엔엠씨 공동 연구팀은 신물질 ‘PPS03’을 발견했다고 5일 밝혔다. PPS03은 기존 항암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암에 치료 효과를 보일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는 공격하지 않아 부작용도 줄인다. 항암제에 내성을 가지는 암세포는 타 장기로 전이될 수 있다. 정상세포와 암세포는 모두 대사 과정에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icies, ROS)을 발생시킨다. 암세포를 비롯해 세포가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는 활성산소종은 일정 기준치를 초과해 과도하게 쌓이면 세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