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출근 첫 날 프로포폴 투약한 간호조무사
2026.07.07 13:06 댓글쓰기

의료기관 내부 인력이 프로포폴에 접근해 불법 투약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 간호조무사가 출근 첫날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병원 내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아 있던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담아 자기 팔에 투약. A씨는 해당 피부과에 간호조무사로 출근한 첫날 범행.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유사 전력 여부 등을 조사.


한편, 의료기관 유사 사례는 이어지고 있는 실정. 금년 3월 광주에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 냉장고에 보관된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혐의로 4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입건. 또 4월에는 서울 광진구 한 내과의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을 빼돌려 상습 투약, 숨진 사건이 공개. 6월 부산에서는 성형외과 의사가 미용시술을 빙자해 프로포폴을 반복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함께 기소된 병원 간호팀장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의료기관 내부 인력이 프로포폴에 접근해 불법 투약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의 한 피부 .  20 A .


A . A .  A .


, . 3 40 .  4 , . 6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