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의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점검을 예고.
추미애 지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광주 한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던 간호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공정은 힘 있는 사람의 편의를 위한 원칙이 아니다. 약한 위치에 놓인 사람도 부당함을 말할 수 있고, 그 목소리가 보호받을 수 있게 하는 기준이어야 한다”고 강조.
이와 관련,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병원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전면 점검할 방침. 추 지사는 “익명 의견수렴과 현장 면담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문제까지 살피고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겠다”고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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