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케어 롱그뷰 누적 판매량 30만개 돌파
국제약품 "홈쇼핑 단일 판매 성과, 시장서 관심 높아져"
2024.06.10 13:48 댓글쓰기



국제약품의 롱그뷰가 홈쇼핑 단일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시장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10일"눈가 케어 브랜드 롱그뷰가 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주목 받으면서 홈쇼핑 판매 만으로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측이 자체적으로 집계한 따르면 3월 기준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출시 이후 누적판매는 18만개, ‘롱그뷰 이지드로잉핏 아이라이너’는 11만개를 돌파했다.


롱그뷰는 65년 전통의 국제약품 눈가케어 브랜드다. 민감한 눈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출시된 제품 가운데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볼륨없이 쳐진 속눈썹으로 인해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내장 돼있는 스크류 브러쉬 및 팁 부분을 통해 내용물을 속눈썹, 눈썹에 발라 (속)눈썹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속눈썹 영양제다.


특히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출시 당시 6회 연속 홈쇼핑서 완판, 초당 3개씩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다른 제품인 ‘롱그뷰 이지드로잉핏 아이라이너’는 쳐진 눈가로 인해 밋밋해 보이는 인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특수하게 고안된 인체공학적 안정된 그립감을 통해, 뭉개짐 없이 부드럽게 밀착 돼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인체 민간성 테스트도 완료했다.


EGF 성분이 함유돼 눈가 피부에 도움을 주며 블랙 브라운 색상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색상으로 구성됐다. 물··유분에도 번짐 걱정 없이 빠르게 밀착 돼 오랜 시간 유지가 가능하다.


출시 당시 롯데 홈쇼핑에서 75분만에 1만여개를 판매, 완판을 기록하며 1초당 2개가 팔리는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는 많은 강수량이 예고된 만큼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롱그뷰 멀티세럼, 아이라이너 제품을 한결같이 구매해주는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술력과 우수성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제품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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