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미용 의료진 연구 지원…학술 경쟁력 강화
40명 초청 심포지엄 개최…임상 경험·시술 데이터 논문화 프로그램 등 마련
2026.07.07 05:16 댓글쓰기

휴젤이 국내 미용의료 분야 의료진 연구 활동을 지원하며 K-에스테틱 학술 기반 강화에 나섰다.


휴젤은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의료진 40명을 초청해 ‘휴젤 학술 연구 심포지엄(Hugel Scientific Exchang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용의료 현장에서 쌓인 임상 경험과 시술 데이터를 체계적인 연구 성과로 발전시키고, 이를 논문 발표와 국제 학술 교류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미용의료 분야 논문 작성과 출판에 필요한 실무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용의료 논문의 기본 구성과 작성 방식, 실제 학술지 게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출판 전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구 및 논문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연자로는 아주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한형민 교수,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최수인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 연구 경험과 논문 출판 사례를 공유하며 의료진들이 임상 현의 아이디어를 학술적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휴젤은 국내 의료의 연구 성과가 국 학술지 게재와 해외 학술 무대 발표로 이어질 경우, 한국 미용의료 산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K-에스테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제품과 시술 기술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의학적 근거와 학술 데이터 축적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휴젤 신승준 의학사업부 상무는 “국내 의료진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학술적 통찰이 에스테틱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휴젤은 의미 있는 의학적 근거를 창출하고, 연구 역량을 갖춘 차세대 의료진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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