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차세대 AI 뇌졸중 플랫폼 개발 착수
정부 2년간 10억 지원…혁신제품 지정·공공조달 연계 추진
2026.07.07 11:25 댓글쓰기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기존 뇌졸중 AI 솔루션과 모바일 플랫폼 통합 고도화를 통해 권역 간 협진·이송 체계를 구축하는 차세대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제이엘케이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혁신수요기반 혁신제품 기술개발사업(시범구매연계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응급 뇌졸중 환자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AI 기반 공공의료 혁신 프로젝트다. 2028년 6월 30일까지 10억 원의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모바일 플랫폼 ‘FASTRO’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영상 공유, AI 분석 결과 제공, 의료진 협진, 환자 이송 의사결정 지원 등 기능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의 의료 영상과 임상 정보, 치료 가능 의료기관, 이송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더 신속하고 최적화된 치료 및 이송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과제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에스포항병원, 전남대병원 등이 참여해 수도권과 경북권, 호남권을 아우르는 다권역 실증을 수행한다.


실제 응급의료 환경에서 플랫폼의 성능과 사용성을 검증하고, 협진 효율 향상과 치료 결정 시간 단축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공의료 현장 보급까지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이엘케이는 연구 기간 중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조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기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통합 플랫폼으로 공공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진·이송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료 격차 해소와 응급 뇌졸중 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I) AI .


2026 () 7 .


AI . 2028 6 30 10 . 


FASTRO , AI , , .


, , .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