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중구 前심평원장, 현대병원 외과 합류
대장암·대장항문질환 권위자…진료·교육·새병원 경쟁력 기대
2026.07.07 18:07 댓글쓰기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원장 김부섭)은 강중구 제9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외과 전문의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강중구 전 심평원장은 오는 8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주요 진료 분야는 ▲대장암(결장암·직장암) ▲양성 대장·항문질환(치핵, 치열, 치루, 직장탈 등) ▲복강경 수술 등이다. 


그는 특히 대장암과 대장·항문질환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시행해 왔으며,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 등 전문적인 외과 치료에 강점을 갖고 있다.


강 전문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의료원에서 인턴과 일반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강사를 거쳐 대장암을 비롯한 외과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의료팀장, 적정진료실장,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원장, 병원장을 거치며 병원 경영 전반을 경험했고, 일산차병원 병원장으로서 병원 개원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제9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역임하며 국가 의료정책을 총괄하는 등 임상과 병원 경영, 의료정책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병원 관계자는 “강 전문의 합류를 통해 외과 진료의 전문성은 물론 진료 교수 교육과 임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일산차병원 개원 및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은 현대병원이 추진 중인 새병원 건립 과정에서도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중구 전문의는 “의료는 언제나 환자를 중심에 둬야 한다는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임상과 병원 경영, 의료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신뢰받는 의료를 실천하고, 후학 양성과 지역의료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 9 7 .


8 . () (, , , ) . 


, .


, . 


.


, , , , , . 


9 , .


“ ” . 


“ ”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