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경기 동부권 중증응급환자 커버”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MOU…“골든타임 내 이송·진료 연계 협력”
2026.05.14 05:06 댓글쓰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형래)이 경기 동부권 소방기관과 손잡고 중증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최근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 안에 필요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진료 연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경기 동부권 주요 지역을 담당하는 하남·구리·남양주·양평소방서와 협업을 확대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과 치료 연계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상호 협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응급처치 지원,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 병원 선정과 이송 연계 강화 등이 담겼다.


또 응급환자 수용 지연이나 거부를 최소화하고 책임 있는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응급환자 우선 수용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 동부권 소방기관과의 현장 중심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가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은 “중증응급환자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연결되는 것”이라며 “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이 책임 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1 13 .


, .


.


1 ,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