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요양병원 10명 늘어 코로나19 110명 확진
2020.12.09 17:0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강애리 기자] 울산 남구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10명까지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격리 중인 6명 및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0명이라고 밝혔다.
 
지표 환자를 포함한 요양 보호사 16명과 직원 9명, 환자 71명, 가족 및 지인 11명, 기타 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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