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파견
2020.03.23 14:5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3일 코로나19 환자를 수용 중인 ‘충북대구2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의사와 간호사 각각 2명씩으로 구성됐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주 동안 의료진을 파견해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할 예정이다. 센터 내 의료진은 입소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입원 조치 등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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