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단국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2019.11.14 14:37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과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1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가 바이오 의료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연구 및 교육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의료 인재양성 및 교육발전을 위한 공동프로그램 운영 정보 공유 및 인적교류 확대 양 기관 보유시설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구선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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