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은 최근 가평 마이다스 호텔리조트에서 ‘2019 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병원 주요 보직자 및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부서장의 역량 강화와 2020년 도약을 위한 병원의 발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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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인의 스마트워크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너’와 ‘나’에서 ‘우리’로 ▲집단 지성의 팀 커뮤니케이션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정훈재 병원장은 “아시아 최고의 관절, 척추 병원그룹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부서장들이 도전과 열정으로 최고의 병원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