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이 우수 연구자를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 1차 신규과제에 선정돼 총 173억원의 연구비를 수주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2025년 1차 기초연구사업 과제 선정 결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6개 사업 분야에서 총 24개 과제가 선정됐다.
중견연구분야 유형1 사업에서는 ▲일반과제 11명 ▲글로벌협력과제 4명 ▲도약형 사업 2명이 선정됐다.
신진연구분야에서는 ▲우수 신진 연구사업 4명 ▲세종과학펠로우십 1명 ▲신진 연구자 인프라 지원 2명이 낙점됐다.
일반과제 사업에는 총 11명의 교수진이 선정돼 최장 5년간 약 8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의과대학에서는 ▲융합의학교실 황선욱 교수 ▲해부학교실 류재련 연구교수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권영근 교수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고대구로병원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박일호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감염내과 송준영 교수 ▲재활의학과 윤준식 교수 ▲안과 송종석 교수가 연구를 진행한다.
고대안산병원에서는 ▲감염내과 박대원 교수 ▲병리과 이주한 교수 ▲내분비내과 유지희 교수가 연구에 나선다.
글로벌협력과제 사업에는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박중진 교수 ▲약리학교실 이준석 교수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교수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김진원 교수가 선정됐다.
도약형 사업에는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김태훈 교수 ▲재활의학과 편성범 교수가 선정돼 2028년까지 약 1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우수신진연구사업에는 ▲의료정보학교실 정석송 교수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노태일 교수 ▲이비인후과 신재민 교수 ▲신경과 이선욱 교수가 최장 2030년까지 25억원을 지원받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에는 ▲BK21사업단 정은선 교수가 선정돼 5년간 약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에는 ▲미생물학교실 김우섭 교수 ▲핵의학과 권현우 교수가 1년간 약 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도전적 연구에 전념한다.
편성범 의대학장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은 고대의대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력 강화를 위한 적극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