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9명이 추가 확인됐다. 오늘(6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계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오후 4시 현재 309명이 추가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6593명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0시 기준으로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0명 추가되면서 100명을 넘어선 총 108명으로 확인됐다.
오후 4시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참고용 통계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 및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