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지난 25일 유나이티드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25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강남구청과 손잡고 매년 음악회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25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강덕영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과 김형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사장, 이용달 강남구청 복지생활국장과 원혜경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강남구 내 10개 복지관 이용자 등 관객 약 130명도 공연장을 찾았다.
행사는 1부 클래식 공연과 2부 오찬으로 구성됐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이규봉, 첼리스트 장광준, 피아니스트 백동현이 올라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강덕영 이사장은 공연에 앞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음악회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준 강남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행복을 나누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달 복지생활국장은 공연이 끝난 뒤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해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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