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린버크, 염증성 장질환 치료전략 조명
AOCC 2026 런천심포지엄 개최…주요 임상적 근거·치료 가치 공유
2026.06.29 18:31 댓글쓰기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의 조기치료 및 장기 질환 조절전략을 조명하고, 선택적 JAK1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우파다시티닙)의 주요 임상적 근거와 치료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AOCC 2026) 기간 중인 지난 26일 린버크 런천 심포지엄이 400여명의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정성애 교수(이화의대)와 지후아 란 교수(상하이대)가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에선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점막 치유와 장기 질환 조절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린버크의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임상 데이터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첫 세션에서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예병덕 교수가 ‘린버크를 활용한 궤양성 대장염 치료 전략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예 교수는 “린버크는 조기(8/16주) 점막 치유 시 장기 질환 조절 가능성을 확인한 여러 임상연구들을 바탕으로 치료 초기부터 점막 치유 등 깊은 염증 조절을 목표로 하는 최신 치료 전략에 적합한 옵션인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두번째 세션은 ‘크론병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린버크의 역할’을 주제로 린버크 크론병 허가의 근간이 된 3상 임상연구들의 제1저자인 미국 메이요클리닉 의과대학 에드워드 로프터스(Edward Loftus) 교수가 발표했다. 


로프터스 교수는 “린버크는 장기연장 연구와 여러 하위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효과와 안전성, 다양한 임상 양상에서의 효과를 확인하고 있어, 크론병의 복합적인 치료 요구에 부합하는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최신 과학적 근거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 치료 성과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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