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노트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리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라이프사이언스·동물진단 전문기업 바이오노트는 1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26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약 14%,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이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도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실적 성장은 동물진단사업부가 견인했다. 바이오노트 주력 제품인 동물용 형광면역분석 장비 ‘Vcheck F’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2만5000대에 근접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동물용 신속진단 래피드 키트, 현장형 분자진단 장비 ‘Vcheck M’, 생화학 진단 제품 ‘Vcheck C’, 고성능 혈액학 검사 제품 ‘Vcheck H’ 등 제품군 전반의 판매가 고르게 증가했다.
특정 제품에 치우치지 않고 진단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매출이 확대되면서 수익 구조 다변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도 운영 효율화 효과가 나타났다. 원가 절감과 비용 관리에 집중한 결과 수익성이 개선되며 질적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사업 체력을 확인했다”며 “다변화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글로벌 동물진단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익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축적된 라이프사이언스 원료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동물용 항체치료제 시장에 도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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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326, 63 .
14%,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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